作詞:谷山紀章 (타니야마 키쇼)

↑ 키양옵화의 작사, 조냉 강조한다!!!! ^◇^


예전에 fst서버에서 블로그질할때,
기미노조 (라고 쓰고 닥과유키가 지르는 염장, 그대가 바라는 염장등으로 읽는다;;)
캐러시디로 발매되었을때도 구라해석을 한적 있는데,
조냉 허접 개구라뻥 해석이어서, 다시 가다듬어가면서 해석하고 수정했다
그래도 여전히 개허접구라이지만;;;


 



GRANRODEO,
未完成のGUILTY  'style GR'
미완성의 GUILTY  'style GR'



月が照らした 水面に浮かぶ光と影
遥か遠くに 声が消える気がした

달빛 비추는 물위에 드리워진 빛과 그림자
아득히 멀리 너의 목소리가 사라지는걸 느꼈지

あの日崩れた記憶のパズル 集めようとしても未(ま)だ…
間(はざま)に揺れる夢の傷跡 淡いラセンの中閉ざしたまま

그날 흐터져 버린 기억의 퍼즐을 모으려고 해도 아직...
기억의 틈새에서 흔들리는 꿈의 상처는 희미한 나선속에서 닫힌채

その瞳に宿るはJealousy 幾千の時を越えて
巡る心遠くもがき続ける ああ、夢の中で
この瞳に映る幻 舞い散る想い儚く
未完成な罪が鼓動を砕く 刻まれるこのGuilty

그 눈동자에 깃든 Jealousy 수많은 시간을 지나
아아、꿈 속에 에워쌓인 마음은 멀리서 계속 발버둥치네
이 눈동자에 비친 환상에 마음은 덧없이 흩날리고
미완성인 죄가 가슴의 고동을 깨뜨려 새겨지는 나의 Guilty

何かを求め 何かにさまよい気が付けば
時の砂さえ 指をこぼれ落ちていく

무언가를 갈구하며 무언가에 헤매이다가 문뜩 정신이 들면
시간의 모래마저 손가락사이로 흘러 떨어지네

褪せたフィルムに まぶたを閉じて堕ちていくようなSo lonely night
揺れる谷間に溶けて消えゆく 偽りの言葉と錆びた涙

빛바랜 필름에 눈을 감고서 추억속으로 잠겨들것 같은 So lonely night
흔들리는 가슴에 녹아 사라져가는 거짓말과 무뎌딘 눈물

その瞳が宿すはJealousy 切なさに影落として
巡る心遠くもがき続ける ああ、闇の中で

그 눈동자가 품은 Jealousy 애달픈 그림자를 드리우며
아아、어둠속에 둘러쌓인 마음은 멀리서 계속 발버둥치네



この瞳が映す幻 忘却に費やす現実(いま)
未完成な罪が鼓動を砕く 刻まれるこのGuilty

이 눈동자가 비추는 환상을 망각에 낭비하는 지금
미완성인 죄가 가슴의 고동을 깨뜨려 새겨지는 나의 Guilty

その瞳に宿るはJealousy 幾千の時を越えて
巡る心遠くもがき続ける ああ、夢の中で
この瞳に映る幻 舞い散る想い儚く
未完成な罪が鼓動を砕く 刻まれるこのGuilty

그 눈동자에 깃든 Jealousy 수많은 시간을 지나
아아、꿈 속에 에워쌓인 마음은 멀리서 계속 발버둥치네
이 눈동자에 비친 환상에 마음은 덧없이 흩날리고
미완성인 죄가 가슴의 고동을 깨뜨려 새겨지는 나의 Guilty






기미노조보면서 두 여자의 삶을 완죤 조져버린;;;
키양옵화가 연기한, 우유부단의 닥과유키때문에;;;;
조냉 분통터져서!!! 정말 가슴치면서 보았던 그때,
안타깝게만 얽히고 설키는 그들의 운명에
참 많이 울고 불며 봤던 시절엔, 닥과유키 이색히는 이뇬 손으로 쳐죽어도
존내 분이 풀리지 않을 녀석이었는데,
키양옵화의 이 노래에 조냉 쳐죽이고 싶던 닥과유키에게도
연민의 마음이 생겨, 우유부단의 쵝오봉 닥과유키 이색히를 조금은 이해하려 드는
마음이 이뇬에게 생겨났다는것과... ^^*
남성향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캐릭터의 캐러송이 발매되었던 그땐 정말 쇼킹했던 기억이!!!
키양옵화의 노래, 하드락풍의 그랑로데오 버젼으로 들으니 조냉 전율 감동잇빠이!!
그리고 그때, 닥과유키 연기할때만해도 거의 무명이었던 키양옵화에게
가뜩이나 닥과유키때문에 정이 안가는 성우였지만,
이 노래한곡으로 인해 바로 팬심으로 돌아서
이뇬, 그때부터 키양옵화에게 모에하는 인생이 되었다눈.. ㅋㅋㅋ
그게 2003~4년도였는데, 하~ 세월빠르다

덧,
揺れる谷間に (흔들리는 가슴에)
솔직히 이뇬 이부분 출렁이는 슴가 사이로 라고 해석하고 시펐습..(퍿!!)
닥과유키야, 누구니? 하루카야 미츠키야? 응?!!
아님, 아카네? ^◇^;;;
(티비판 시점에서 나온 캐러송이므로 아카네는 아님;;)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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