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まで汐と会うときは
いつも早苗さんかおっさんが一緒だった。

こんな風にふたりきりになるのは
汐が生まれてからの5年間で
初めてのことだった。



俺たちは
どこへ行こうとしているんだろう・・・










애뜻하고 기특하고 예뻐서
눈물이 나오더라
5년동안 잘 자랐구나
나기사의 모습이 보이는 저 발걸음에
조금은 마음이 기뻐졌어
잘 자라주었구나, 정말
여전히 주체할 수 없는 슬픈 눈물은
뺨을 타고 하염없이 흐르지만
그래도 기뻤어
너무 기뻤어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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