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세계와 빛의 구슬을 믿어도 될까..

모두가 살고 있다고 느끼는 이곳이
죽었다고 생각한 것이
어쩌면 현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베개에 얼굴을 묻고 숨죽이며 울었었다

금방이라도 나기사가 방긋 웃으며 나타날 것만 같은..
그런 나기사를 향해 토모야와 우시오가 힘차게 달려가
세사람 모두 힘껏 껴안을것만 같은..








パパ
ん?
だいすき
ああ…パパも、汐が大好きだ






汐…?汐! 汐!!!
嫌だ… こんなのは嫌だ…




渚…汐を助けてくれ
渚…!誰か… 誰か汐を…!
渚…






드뎌 내일이다
 KEY는 과연 어떤 결말을 보여줄건가요..

지금이 '현실'이 아니었었기를..
이 모든 슬픔이 토모야의 잠시 어긋난 꿈이었었기를..



진심으로, 빛의 구슬을 믿고 싶어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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