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빅발매 3매와 브라더즈 짤막감상~ 휘리릭~
小説家は懺悔する
소설가는 참회한다
출연 :
다케켄쨩×모리모리, 톨밍, 치바잇신 他
연인에게 버림받고 상심하고 있던 리츠는, 인기 소설가·사사하라의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면서 가정부를 하게되고. 그렇지만 사사하라는 업무상의 호기심이라고 말하면서 여러번 리츠를 안는다. 무리한 사사하라의 생각외로 상냥한 애무에 매료되어 빠져 가는 리츠였지만, 사사하라와 여배우와의 스캔들이 발각되는데, 과거에 상처를 가지고 있는 오만한 인기 소설가·사사하라와 연인의 외도에 상심한 가정부 리츠는...
다케켄쨩의 우케역만으로도 들을 가치 잇빠이만땅, 후후후~
24살의 캐릭을 연기한 다케켄쨩과 29살 캐릭의 모리모리, 근데 다케켄상의 목소리가 너무 여리고 어려서, 마치 미소년같았다. 듣는내내, 이거 혹시원조교제 아니야? 몇번씩 북크릭을 확인해보았다;;소설가가 참회한다고 해서 엄청난 걸 기대했는데!!!
참회는 개뿔 참회, 별것 없구만 쩝 -_-;
뮤빅에서 제공하는 보이스메세지에서, 모리모리가 다케켄쨩과는 첨이라고 하니까, 다케켄쨩이 아니라고! 아니, 그럼 제왕님과 다케켄쨩이 이 시디 말고 어디서 또 함께 한것인가?!
이뇬두 모리모리제왕님이 이젠 순진한 다케켄쨩까지 먹는구나(爆)라고 생각했는데!
당췌 이시디 말고 어떤 시디였는지 나의! 일본친구 오상과 유미쨩에게 물어봐야겠다 (풉합~)
純情テロリスト2
순정 테러리스트 2
출연 : 키시옹×이노파파, 이토켄상 他
―――그것은, 일생에 단한번의,
사랑이었습니다. 前 아내의 남동생· 시노부에게서 돌연「좋아한다」라고 고백받은 대학교수 미야기. 혼자만의 사정이 있고, 진지한 사랑을 피하고 있던 미야기였지만, 시노부의 열심인 모습에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 어쩐일인지 시노부로부터 「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은 듣는다. 이유를 알 지 못해 동요하는 미야기, 생각했던것 보다 자신이 시노부에게 더욱 빠져 있었던 것에 눈치채고... 바츠이치 대학교수·미야기×고교생 테러리스트· 시노부의 운명적 연애의 드라마 CD제2탄!
35살의 대학교수와 고삼아가(?)의 눈물나게 순수한(?) 라부라부! ← 좋게말해서~
그럼 속되게 말하면? 당근 원조교제지잉~ (爆)
17살의 나이차는 아무리 이성적으로 좋게 받아들여도, 범죄야 범죄~ ^-^
그치만 이둘이 순도 백파센토 순수하게만 느껴지는건, 서로에게 너무 서툴고
자기자신의 감정 또한 갈피 잡지 못하고 고민하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인간적이기때문이다
암튼, 나카무라 슌이치상이 그려내는 이야기는 그 어떤 형태라도 다 좋다!
보이스메세지에서 38살(?)의 이노파파는 35살의 캐릭과 3살차이밖에 안나지만
이번편에선 엄청난 대사로 인해 5년분은 충분히 말해버린것 같아
실제로는 38+5=43살이 되셨다고 (爆)
그렇지요, 원래는 38살(???)이신데, 5년분을 떠뜨는 바람에 43살이신게지요 (大爆)
이노파파께서 자꾸 회춘하시는건, 키시옹같은 젊은옵화들의 기를 빨아잡수시기때문인지도!
의지하고, 응석부려도, 허락하시겠습니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자그마한 행복의 날들을 보내는 하루카와 요시토.
그런 가운데, 히가시하라로부터 코자이와의 크루징에 초대된다. 하지만 코자이의 배에서,
신분을 속이고 탄 예전의 급우 아카사카와 재회한다. 아카사카를 걱정해,
혼자 고민하는 요시토를 지켜보는 하루카의, 무정한 태도에는 상냥함이 엿보이고-.
얼마나 지둘리고 지둘렸던 정열시리즈 삼탄인가!!!,
근데, 두 주인공 얘기보다 뭔놈의 사건이 더 주를 이뤄!
별 시덥지도 않은 옛날 급우 구해주겠다고 요시토가 쌩쇼(?)해서
코니땅과 오키상의 라부모드는 일치감치 저 바다건너 뚝~ (TT)
섭섭한 맘을 금치 못하겠네, 그나마 마지막 씬에 맘을 토닥일뿐...
오마케 드라마 입가심, 히로후밍옵화 목소리 좀 더 듣고 싶은데
그렇게 짧께 끊내고, 본편내내 한번도 등장 안한것두 무지 섭섭
아무튼 여러가지로 섭섭했던, 흑;;;;
30일 발매의 뮤빅시디 3장을 줄줄이 비엔나로 감상하다보니
하나같이 에찌씬에서 삐걱거리는 효과음이 귀에 엄청 거슬리는게,
무쟈게 싼 침대라서 스프링이 안좋은듯 (爆)
무빅의 효과음 당담자님, 좋은 침대 스프링을 쓸 순 없나요? 네에-
인터컴의 시디들은 옷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무쟈게 거슬리고
무빅의 시디들은 삐걱거리는 소리가 그렇고
암튼 회사마다 각각 전용이 있는건지, 맨날 효과음은 똑같은것 만 쓰고
비엘제작사들! 효과음도 좀 신경 씁시다요, 네에- (빠직!!)
출연 :
쥰쥰×히라카와상、키양、
미야타상、치바상、他
비엘업계에서는 이제
훅쿠쥰과 히라카와상은
아주 기냥 형제역이 전매특허가 된듯! (웃음)
물론 여기서는 피는 한방울도 안섞이고 엄마 아빠의 재혼으로 형제가 되었지만,
혹시 비엘업계에 훅쿠쥰과 히라카와상에게서 아슬아슬한 금기의 사랑을 원하는 작가나 피디가 있는것은 아닐까 싶을정도로!
뭐, 쥰쥰이 그렇게 바라던 히라카와상과의 플로토닉한 관계는 이미 모비엘시디에서 물건너 간지 오래됬으니, 갈때까지 가보자구여~ (爆)
어리버리순진한 선생역의 쥰쥰, 떠들면 입만 아플정도로 딥따 귀엽고
그런 형을, 동생주제에! 형처럼 챙기는 히라카와상의 껄렁한 연기와
남자주제에 남자선생을 사랑하는 초팔불출 키양의 연기도 가지가지 재미를 준다
1탄에선 프리톡에서 치바상께서도 말쌈하셨듯이 뽀뽀로 끝났지만, 2탄부턴 모르죠~
순딩이 쥰쥰이 각성해서 확 불타오를지... (大爆)
小説家は懺悔する
소설가는 참회한다
출연 :
다케켄쨩×모리모리, 톨밍, 치바잇신 他
연인에게 버림받고 상심하고 있던 리츠는, 인기 소설가·사사하라의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면서 가정부를 하게되고. 그렇지만 사사하라는 업무상의 호기심이라고 말하면서 여러번 리츠를 안는다. 무리한 사사하라의 생각외로 상냥한 애무에 매료되어 빠져 가는 리츠였지만, 사사하라와 여배우와의 스캔들이 발각되는데, 과거에 상처를 가지고 있는 오만한 인기 소설가·사사하라와 연인의 외도에 상심한 가정부 리츠는...
다케켄쨩의 우케역만으로도 들을 가치 잇빠이만땅, 후후후~
24살의 캐릭을 연기한 다케켄쨩과 29살 캐릭의 모리모리, 근데 다케켄상의 목소리가 너무 여리고 어려서, 마치 미소년같았다. 듣는내내, 이거 혹시
참회는 개뿔 참회, 별것 없구만 쩝 -_-;
뮤빅에서 제공하는 보이스메세지에서, 모리모리가 다케켄쨩과는 첨이라고 하니까, 다케켄쨩이 아니라고! 아니, 그럼 제왕님과 다케켄쨩이 이 시디 말고 어디서 또 함께 한것인가?!
이뇬두 모리모리제왕님이 이젠 순진한 다케켄쨩까지 먹는구나(爆)라고 생각했는데!
당췌 이시디 말고 어떤 시디였는지 나의! 일본친구 오상과 유미쨩에게 물어봐야겠다 (풉합~)
純情テロリスト2
순정 테러리스트 2
출연 : 키시옹×이노파파, 이토켄상 他
―――그것은, 일생에 단한번의,
사랑이었습니다. 前 아내의 남동생· 시노부에게서 돌연「좋아한다」라고 고백받은 대학교수 미야기. 혼자만의 사정이 있고, 진지한 사랑을 피하고 있던 미야기였지만, 시노부의 열심인 모습에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 어쩐일인지 시노부로부터 「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은 듣는다. 이유를 알 지 못해 동요하는 미야기, 생각했던것 보다 자신이 시노부에게 더욱 빠져 있었던 것에 눈치채고... 바츠이치 대학교수·미야기×고교생 테러리스트· 시노부의 운명적 연애의 드라마 CD제2탄!
35살의 대학교수와 고삼아가(?)의 눈물나게 순수한(?) 라부라부! ← 좋게말해서~
그럼 속되게 말하면? 당근 원조교제지잉~ (爆)
17살의 나이차는 아무리 이성적으로 좋게 받아들여도, 범죄야 범죄~ ^-^
그치만 이둘이 순도 백파센토 순수하게만 느껴지는건, 서로에게 너무 서툴고
자기자신의 감정 또한 갈피 잡지 못하고 고민하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인간적이기때문이다
암튼, 나카무라 슌이치상이 그려내는 이야기는 그 어떤 형태라도 다 좋다!
보이스메세지에서 38살(?)의 이노파파는 35살의 캐릭과 3살차이밖에 안나지만
이번편에선 엄청난 대사로 인해 5년분은 충분히 말해버린것 같아
실제로는 38+5=43살이 되셨다고 (爆)
그렇지요, 원래는 38살(???)이신데, 5년분을 떠뜨는 바람에 43살이신게지요 (大爆)
이노파파께서 자꾸 회춘하시는건, 키시옹같은 젊은옵화들의 기를 빨아잡수시기때문인지도!
情熱の飛沫(しずく)
정열의 물보라
출연 :
코니땅×오키상,
쥬사마×히로후밍, 他
정열의 물보라
출연 :
코니땅×오키상,
쥬사마×히로후밍, 他
의지하고, 응석부려도, 허락하시겠습니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자그마한 행복의 날들을 보내는 하루카와 요시토.
그런 가운데, 히가시하라로부터 코자이와의 크루징에 초대된다. 하지만 코자이의 배에서,
신분을 속이고 탄 예전의 급우 아카사카와 재회한다. 아카사카를 걱정해,
혼자 고민하는 요시토를 지켜보는 하루카의, 무정한 태도에는 상냥함이 엿보이고-.
얼마나 지둘리고 지둘렸던 정열시리즈 삼탄인가!!!,
근데, 두 주인공 얘기보다 뭔놈의 사건이 더 주를 이뤄!
별 시덥지도 않은 옛날 급우 구해주겠다고 요시토가 쌩쇼(?)해서
코니땅과 오키상의 라부모드는 일치감치 저 바다건너 뚝~ (TT)
섭섭한 맘을 금치 못하겠네, 그나마 마지막 씬에 맘을 토닥일뿐...
오마케 드라마 입가심, 히로후밍옵화 목소리 좀 더 듣고 싶은데
그렇게 짧께 끊내고, 본편내내 한번도 등장 안한것두 무지 섭섭
아무튼 여러가지로 섭섭했던, 흑;;;;
30일 발매의 뮤빅시디 3장을 줄줄이 비엔나로 감상하다보니
하나같이 에찌씬에서 삐걱거리는 효과음이 귀에 엄청 거슬리는게,
무쟈게 싼 침대라서 스프링이 안좋은듯 (爆)
무빅의 효과음 당담자님, 좋은 침대 스프링을 쓸 순 없나요? 네에-
인터컴의 시디들은 옷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무쟈게 거슬리고
무빅의 시디들은 삐걱거리는 소리가 그렇고
암튼 회사마다 각각 전용이 있는건지, 맨날 효과음은 똑같은것 만 쓰고
비엘제작사들! 효과음도 좀 신경 씁시다요, 네에- (빠직!!)
ブラザーズ vol.1
브라더즈 vol.1
출연 :
쥰쥰×히라카와상、키양、
미야타상、치바상、他
비엘업계에서는 이제
훅쿠쥰과 히라카와상은
아주 기냥 형제역이 전매특허가 된듯! (웃음)
물론 여기서는 피는 한방울도 안섞이고 엄마 아빠의 재혼으로 형제가 되었지만,
혹시 비엘업계에 훅쿠쥰과 히라카와상에게서 아슬아슬한 금기의 사랑을 원하는 작가나 피디가 있는것은 아닐까 싶을정도로!
뭐, 쥰쥰이 그렇게 바라던 히라카와상과의 플로토닉한 관계는 이미 모비엘시디에서 물건너 간지 오래됬으니, 갈때까지 가보자구여~ (爆)
어리버리순진한 선생역의 쥰쥰, 떠들면 입만 아플정도로 딥따 귀엽고
그런 형을, 동생주제에! 형처럼 챙기는 히라카와상의 껄렁한 연기와
남자주제에 남자선생을 사랑하는 초팔불출 키양의 연기도 가지가지 재미를 준다
1탄에선 프리톡에서 치바상께서도 말쌈하셨듯이 뽀뽀로 끝났지만, 2탄부턴 모르죠~
순딩이 쥰쥰이 각성해서 확 불타오를지... (大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