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잡담 22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재피 2006. 2. 16. 16:07 Hyde - Season's Call (PV에서 추출v) ↓ 이 아저씨의 싱글 Season's Call이 발매되는 날, 40을 바라보는 옵화(?)가 이리 멋쪄두 되삼? 여전한 칼있쑤마 눈빛과 귀를 잡아 매는 파워넘치는 노래, 블러드+의 오프닝만으로도 숨차 죽겠즌데 뮤직비됴 보고 세삼 반해 미쵸미쵸요~ 니뒬 내 싱글 안사면 조져버린다 -_-; 아.. 옙!!! 꼭 사드리쥐요~ 絡み付く風に逆らい 失った季節を探している わずかでも目指す方向へ 鮮やかな記憶が突き動かす How many cuts should I repeat? How many fates should I accept? Does it have an end? 휘감는 바람을 거슬러 잃어버린 계절을 찾고 있지 조금이라도 지향하는 곳을 향해 선명한 기억이 자극을 주네 How many cuts should I repeat? How many fates should I accept? Does it have an end? いつも身体中を君が駆け巡り溢れそう だから怖く無いよ 明日も Because I always feel you in me 언제나 몸속 깊이 네가 가득 채워져 흘러넘칠것만 같아 그래서 내일이 와도 무섭지 않아 Because I always feel you in me 乾ききった喉へ流した君の名で 心を潤してく How many cuts should I repeat? How many fates should I accept? Does it have an end? 말라버린 목에 흘려넣은 너의 이름으로 내마음을 적셔 가네 How many cuts should I repeat? How many fates should I accept? Does it have an end? 遥かあの鳥のよう 空を飛び越えて行けたら いつも伝えていよう 愛を Because I always feel you in me 아득히 보았던 저 새처럼 하늘을 뛰어넘어 갈 수 있다면 언제나 사랑을 전할 수 있을거야 Because I always feel you in me. You taught me how to love I feel I can do anything 夢に描く世界を君の目の前に広げたい だから怖く無いよ 明日も My beloved season call me Because I always feel you in me 꿈에 그리는 세계를 너의 눈앞에 펼치고 싶어 그러니까 내일이 와도 이젠 무섭지 않아 My beloved season call me Because I always feel you in me 나 어때? 멋져서 반하겠지? 아.. 옙~ 행님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