貴族シリーズ③ 華は貴族に手折られる귀족시리즈③ 꽃은 귀족의 손에 꺽인다
高塔 葵 : 岸尾大輔
(다카토 아오이 : 키시오 다이스케)
速水桐梧 : 遊佐浩二
(하야미 토고 : 유사 코지)
神代修三 : 福山 潤
(쿠마시로 슈조 : 후쿠야마 쥰)
望月 : 杉田智和
(모치즈키 : 스기타 토모카즈)
市橋 : 堀内賢雄
(이치하시 : 호리우치 켄유)
他
허락한 것은 몸만이었는데---.
때는 메이지 중기. 유서 깊은 다카토 백작집의 후계자, 다카토 아오이는 자존심 강한 미청년.
자신이 유서깊은 백각가의 인간인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런 아오이의 인생은 아버지의 빚에 의해 붕괴된다. 그 빚을 대신 갚아준 사람은, 화족(華族, 일본의 귀족)을 싫어하는 하야미 토고였다.
「너의 주인은 나다」
토고는 아오이를 계집(女郎)처럼 취급하고, 철면피로 음란행위;;;를 강요한다.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오이의 몸은 반응해 버린다. 육체만의 관계였을텐데...
때때로 보이는 토고의 상냥한 보살핌에, 아오이의 마음은 끌려가고...
계속되는, 토노 하루히상의 할리킹로맨스 귀족 시리즈 제3탄이다
내용은 억만년이상 이뇬의 취향과 떨어져 있을지라도!!!!
정말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는, 멋드러졌던 탱고와 왈츠로 귀안 가득 풍미했던 BGM,
우케보다 더욱 자극적이고 에로에로한 신음소리를 들려주셨던 유사상의 세메고에,
그리고 유사상의 어택을 온몸으로 받아낸;;;;;
몸받쳤어~ 몸받쳤어~ 그대에게~~~ (틀려!!)
키시옹옵화의 열연과 아에기만으로도 충분히 쵝오를 외칠 수 있다!!!
키시옹옵화!!!
설마, 옵화가 이렇게 가련하게 느껴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爆)
그리고 유사상!!!
시디 듣는 이뇬은 이렇게도 관능적인 기분이 되긴 정말 첨일정도로!!! 에로틱의 극치였어요~
「口で俺を満足させろ、まずは口付けからだ」
입으로 나를 만족시켜라, 우선은 입맞춤부터다
이 대사를 내뿜으실땐, 아옙!!! 유사상께서 원하신다면
이뇬, 한번도 해본적은 없사오나, (← 어이어이!!!!! 정신차렷!!!!!!!!!!!!!)
유사상을 위해서라면!!! 무릅꿇어드리지요!!! (퍼퍼퍼퍽!!!!!!! 이미 정신나간 이뇬;;;;)
몰라몰라요, 정말 위험했다구요!!!! orz
가학적인 세메역의 유사상도 물론이지만, 키시옹옵화도 대단했지요. 암요~~!!!
오페라좌에서의 에찌씬에서는, 굴욕과 함께 고통을 감내하는 키시옹옵화의 어여쁜 아.에.기.
이뇬 별이 쏟아지는 해변~이 아닌,
키시옹옵화 우케고에의 메로메로~별세계 삼매경에 死 ~ (><)~
프리톡에서, 유사상께서 키시옹옵화보고
"어떡게하면 저런 소릴 낼 수 있지?"라고 하셔서 (웃음)
그러는 유사사마는 어떡게 그렇게 우케보다 더 야한 신음소리를 내는거죠...!!!!!!! (爆)
유사상의 친구역으로 나온 스기탁후!! 목소리가 유사상의 연배와 너무 어울려서 ㅠ.ㅠ
쥰쥰, 2탄에선 히로킹을 홀리는 우케로 나왔고, 여기선 아오이의 야비한 친구역으로 잠시 등장했는데, 연기할때 들려준 목소리가 혹! 세메해도 될것 같아서, 그당시엔 쥰쥰의 세메역을 만땅 기대했으나!!! 모비엘시디에서 우케보다도 우케스런 세메역에 실망(?)했던적이.. 풉;;;
그리고 귀족시리즈에 계속 출연하고 계신 호리횽께서 프리톡에서 3매 다 모으면 뭔가 특전 있습니까?라고 말씀하셔서 (爆)
아베상!!! 왜 특전 안 만들어주셨나요.. 예????????????????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