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話 呪われた2人！？
사루테! 후로와왕녀와 해적 룻슈 제1화 저주받은 두사람!?
フロワ：かかずゆみ (후로와 : 카카즈 유미)
ルッシュ：保志総一朗 (룻슈 : 호시 소이치로)
メリー：福山潤 (메리 : 후쿠야마 쥰)
ナリス：小西克幸 (나리스 : 코니시 카츠유키)
フィル：竹内あずさ(필 : 다케우치 아즈사) 他
재채기를 하면 신체가 바뀌는 기괴한 저주에 걸린것도 모자라,
기억까지 빼앗겨버린 후로와와 룻슈.
어째서 하나의 육체에 두사람분의 영혼을 봉할 수 있었는지?
저주를 걸친 것은 누구인가? 자신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어찌할바 모르며 심야의 황야를 방황하고 있던 두사람은 우연히 지나간 음유시인의 메리를 만나게 되고, 떠돌이 광대 일행과 함께 저주를 푸는 방법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메리는, 재채기를 할 때마다 바뀌는 두사람의 신체를 구경거리로 삼아서 폭리!?를 취하고.
게다가 향신료를 뿌리면서 날아다니는 미니 드래곤의 필, 후로와를 쫓아 온 미형의 기사 나리스도 더해져, 일행은 대혼란! 날개를 가진 수수께끼의 기사, 나리스에 의해 알게 된 후로와의 과거는 도대체!?
블리치의 개조혼백, 리린짱~
후루와를 연기한 카카즈 유미상, 드라마시디 듣는내내 블리치의 리린짱의 모습만 왔다리 갔다리~ ;;;; 연기톤이 개조혼백 리린쨩이어서 후루와는 리린이 아니야 리린이 아니야~ 도리도리~ 하면서 들어도! 결국은 리린짱의 오리인형을 떠올리고 마는, 풉;;;
최근 이뇬이 관심기울이고 있는 성우누나는
카카즈 유미상과 스즈미야 하루히에서 미쿠루쨩을 연기하고 계신 고토 유코상,
사루테!의 후로와왕녀역 카카즈상의 연기도 몹시 귀엽고 좋았지만, 고토 유코상의 비음가득한 목소리가 연기했드라면 후로와의 귀여움은 몇만배 더 증가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랬드라면 궁극의 로리틱한 귀여움에 코피를 흘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웃음)
쥰쥰, 코니땅옵화를 제쳐두고 극중 제일 나이 많은 28세의 음유시인 메리역을 연기, 말이 음유시인이지 돈에 환장해서 후로와와 롯슈를 가지고 돈벌생각만 하는 캐릭, 쥰쥰 비엘에선 뚝하면 이리저리 돈에 팔려가고 이놈저놈에게 치이더만 드뎌 돈맛을 알가지구 남 등치기까정! 그래그래 쥰쥰도 이젠 맨날 치이기만 하면 안되지! 이렇게 남도 등쳐먹을 줄 알아야쥐~ (퍽!) 나날이 넓혀가는 훅쥰의 연기세계~ 세계로 뻗을 날이 멀지 않았어~;;;;;
코니땅옵화는, 무려 등짝에 날개가 달린 미형의 기사님으로 기억을 잃은 후로와가 노르딘왕국의 왕녀임을 알려주시는데! 너무 멋있사와요~ (TT ) 나리스의 180cm 의 키와 딱 맞아떨어지는 옵화의 신장. 혹시 이시디의 이벤트같은게 있다면 꼬옥 옵화 나리스의 코스프레 땡겨주시와요~ 나리스를 코스튬한 옵화 모습 상상만으로도 이미 死 (爆)
2탄 예고를 들어보니, 롯슈와 갈등을 빚어낼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름이 무려 윤구
(윤인구 아나운서와 무슨관계? ← 어이어이 오야지 게그 하지마!!! 썰렁해),
성우는 사이가누나라고 한다 ^^
캐스팅 모두가 말하는 사이가누나는, 역쉬 최고라고 하니 2탄이 몹씨 기다려진다
왼쪽이 음유시인에 돈만밝히는 쥰쥰, 오른쪽의 날개달고 있는 미형의 기사가 코니땅옵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