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항상, 오상에게 응석인 이뇬,
갱년기 히스테리의 엄마땜씨 승질나고 우울하고 눈물난다고 했더니;
토닥여준다
자기 엄마두 갱년기때 무척 우울해 하셔서
가족 모두가 나서 말동무도 해드리고, 모두함께 갱년기 극복을 위해
애썼다며, 이뇬에게도 니가 엄마 이해해드리고 잘해드리라구
그리고 힘들면 언제든지 자기에게 모든 얘기하라고...
오상, 고마워이~
맨날 힘들때마다 오상에게 기대버리고 훌쩍이고 응석인 이뇬을
늘 자상하게 챙겨주고 보듬어주는 일본친구
엄마에게두 더욱 잘해드리고,
내게 "친구"라는 든든한 믿음을 주는 오상에게도 잘해야쥐
그리고 오상에게 부끄럽지 않은 친구가 되도록
좀 더 어른스러워지도록 노력해보자!
아자아자!


요새, 환율과 아마존재팬의 세일 덕분에
옵화들의 굿즈 살때 숨통이 좀 트이는 느낌
DVD 하나 사는데 보통 5000엔 이상이어서
한달에 3장만 사도 200,000원은 거뜬히 나갔는데
요새같은때에는 환율덕에 4000엔대에서 구입할 수 있어서 좋다
이럴때 원서책도 많이 구입해야하는데...


아무래도 태터 1.0이상 버전으로 업해야 할듯싶다
조용한 이곳도 이젠, 씨댕할 외국넘들의 트랙백과 코멘트 공격의 스팸을 무더기로 받고 있으니
오늘 공격받은 것 삭제삭제하다가 지쳐서;;;
아직 반도 삭제 하지 못했는데.
저쉑히들은 뭔할일이 저리 없어서 저지랄들일까...
프로그인 설치해도 공격인것 보면 어딘가에서 뚫렸다는 것인디
1.0으로 버젼업을 단행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