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みのとなりで眠りたい
네곁에서 잠들고 싶어
倉持裕人:福山潤
(쿠라모치 히로토 : 후쿠야마 쥰)
高須美由紀:置鮎龍太郎
(다카스 미유키 : 오키아유 료타로)
倉持肇:成田剣
(쿠라모치 하지메 : 나리타 켄)
新名:檜山修之
(니나 : 히야마 노부유키) 他
의대생 히로토는 자취생활을 시작하고, 룸의 체인열쇠가 망가져 사용할 수 없게 되었는데. 이웃에 사는 2년 선배 다카스가 마음대로 히로토의 룸에 들랑달랑하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에 타인이 관련되는 것도 싫고 타인과 교제하는것도 서툰 히로토이지만 타카스의 페이스에 점점 말려드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하는데...
역시... 사람과는 관여 않하는게 나아.
사람과 관계하게 되면 상처입게 돼.
자신이 얼마나 외로운지도 모르고
마음속에 쓰디쓴 상처의 쓴맛만을 안고 사는 녀석이 있다.
인간관계도 상당히 서툴며 언제나 인간들과 거리를 두고,
혼자라는 사실에 잔인한 위안을 받는 녀석 히로토(쥰쥰)
히로토, 혹시 이뇬의 분신 아니냐? 오쫌 이뇬과 똑같냐?! ㅎ_ㅎ;;;
오매 반가운것~ 이런 캐릭에는 꼼박 죽고마는 이뇬 orz
어떤 이유때문이지,
타인에 대해선 완고하게 닫힌 히로토의 마음의 문을 천천히 열어가며
히로토의 서투름 조차도 상냥함으로 감싸주는 다카스.(오키상)
그 두사람의 싱싱하고도 청순한 티격태격이 한없이 사랑스러워,
그래그래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서 드라마 시디를 다 감상하고 나선
살짝 행복한 눈물까지 흘려버린 이뇬이다 (웃음)
언제나 잘난 형에게만 잔뜩 기대하는 부모님.
그런 부모님에게 있어서 자신은 필요없는 아이라고 느꼈던 어린시절, 자신때문에 형이 죽을뻔한 적도 있고 해서 늘 주눅들어 있는 가운데 형이 병으로 죽고 나자 부모님에게 미운털 제대로 박혔다고 스스로 생각하믄서 부모님에게 사랑받지 못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히로토.
마음속으론 자신도 모르게,
사람의 따뜻한 애정을 갈구하는것 조차도 알지 못하는 그런 녀석의,
사람과 관련되는 것을 극단적이게 무서워하는 모습이 어디서 많이 본 익숙한 모습인지라
↑ 바로 너잖어...orz 히로토의 감정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싶어져서는 자연스럽게 이야기속으로 비집고 들어가 버리게 되드라. 감정이입이 잘되는 쥰쥰의 능숙한 연기도 단단히 한몫 거든거지만... 우후후후
사람이 가진 감정의 배신을 두려워 하는 녀석이 자신의 마음속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다카스의 상냥함에 망설임을 느끼면서도 점점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조금은 삐닥스런 히로토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쥰쥰의 깜찍한 연기와, 꺄아앙아악~♡
그런 히로토의 어두운 마음을 겉으로 끌어내지만 마이페이스적으로, 히로토를 자기 방식대로 너무 몰고가는듯한 느낌도 조금은 없지 안지만서두... 우후후 조금 열렸다가도 이내 다시 닫히고 하는 히로토의 마음에 사람을 향한 감정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다카스의 자그마한 배려가 느껴지는-이뇬 마음에도 와 닿을 정도로 스며든- 옥히상의 때론 상냥한 때론 온화한 때론 초푼수틱한 연기에 푹빠져 정말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던, 서로 사랑하게 되는 두사람의 모습이 한없이 예쁘기만 한 호모시디이다 (^^)/
두사람이 서로 사랑하는것을 인정하고 알아채기까지
(두사람이기보다는 히로토쪽이이지만... 웃음)
엄청 진전은 느리지만, 감쪽같이 어느새 러브 러브인 호모 커플 이야기가 따스한 것이 생각나는 겨울에 듣기 좋은 드라마시디인 것 같다. 그리고 이구아나 리카를 비롯해 여기저기에 나오는 동물들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드라마 시디★ 케로케로?!!~ (^з^)-☆
쥰쥰 사랑스렝 홀라당발라당~ ★
쥰쥰 사랑스렝 쥰쥰을 사랑하지 않는건 비엘시디감상녀로서 죄악이오!
쥰쥰 모에하는 비엘시디감상녀들에게 복이 있으라!!!!
쥰쥰에게 이뇬의 맘이 닿을때까정~츄~츄~츄~
내 쥰쥰을 만나는 날!! 꼭 껴안아 절대 놓아주지 않으리오 (*/∇\*)キャ
♥♡♥
네곁에서 잠들고 싶어
倉持裕人:福山潤
(쿠라모치 히로토 : 후쿠야마 쥰)
高須美由紀:置鮎龍太郎
(다카스 미유키 : 오키아유 료타로)
倉持肇:成田剣
(쿠라모치 하지메 : 나리타 켄)
新名:檜山修之
(니나 : 히야마 노부유키) 他
의대생 히로토는 자취생활을 시작하고, 룸의 체인열쇠가 망가져 사용할 수 없게 되었는데. 이웃에 사는 2년 선배 다카스가 마음대로 히로토의 룸에 들랑달랑하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에 타인이 관련되는 것도 싫고 타인과 교제하는것도 서툰 히로토이지만 타카스의 페이스에 점점 말려드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하는데...
역시... 사람과는 관여 않하는게 나아.
사람과 관계하게 되면 상처입게 돼.
자신이 얼마나 외로운지도 모르고
마음속에 쓰디쓴 상처의 쓴맛만을 안고 사는 녀석이 있다.
인간관계도 상당히 서툴며 언제나 인간들과 거리를 두고,
혼자라는 사실에 잔인한 위안을 받는 녀석 히로토(쥰쥰)
히로토, 혹시 이뇬의 분신 아니냐? 오쫌 이뇬과 똑같냐?! ㅎ_ㅎ;;;
오매 반가운것~ 이런 캐릭에는 꼼박 죽고마는 이뇬 orz
어떤 이유때문이지,
타인에 대해선 완고하게 닫힌 히로토의 마음의 문을 천천히 열어가며
히로토의 서투름 조차도 상냥함으로 감싸주는 다카스.(오키상)
그 두사람의 싱싱하고도 청순한 티격태격이 한없이 사랑스러워,
그래그래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서 드라마 시디를 다 감상하고 나선
살짝 행복한 눈물까지 흘려버린 이뇬이다 (웃음)
언제나 잘난 형에게만 잔뜩 기대하는 부모님.
그런 부모님에게 있어서 자신은 필요없는 아이라고 느꼈던 어린시절, 자신때문에 형이 죽을뻔한 적도 있고 해서 늘 주눅들어 있는 가운데 형이 병으로 죽고 나자 부모님에게 미운털 제대로 박혔다고 스스로 생각하믄서 부모님에게 사랑받지 못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히로토.
마음속으론 자신도 모르게,
사람의 따뜻한 애정을 갈구하는것 조차도 알지 못하는 그런 녀석의,
사람과 관련되는 것을 극단적이게 무서워하는 모습이 어디서 많이 본 익숙한 모습인지라
↑ 바로 너잖어...orz 히로토의 감정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싶어져서는 자연스럽게 이야기속으로 비집고 들어가 버리게 되드라. 감정이입이 잘되는 쥰쥰의 능숙한 연기도 단단히 한몫 거든거지만... 우후후후
사람이 가진 감정의 배신을 두려워 하는 녀석이 자신의 마음속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다카스의 상냥함에 망설임을 느끼면서도 점점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조금은 삐닥스런 히로토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쥰쥰의 깜찍한 연기와, 꺄아앙아악~♡
그런 히로토의 어두운 마음을 겉으로 끌어내지만 마이페이스적으로, 히로토를 자기 방식대로 너무 몰고가는듯한 느낌도 조금은 없지 안지만서두... 우후후 조금 열렸다가도 이내 다시 닫히고 하는 히로토의 마음에 사람을 향한 감정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다카스의 자그마한 배려가 느껴지는-이뇬 마음에도 와 닿을 정도로 스며든- 옥히상의 때론 상냥한 때론 온화한 때론 초푼수틱한 연기에 푹빠져 정말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던, 서로 사랑하게 되는 두사람의 모습이 한없이 예쁘기만 한 호모시디이다 (^^)/
두사람이 서로 사랑하는것을 인정하고 알아채기까지
(두사람이기보다는 히로토쪽이이지만... 웃음)
엄청 진전은 느리지만, 감쪽같이 어느새 러브 러브인 호모 커플 이야기가 따스한 것이 생각나는 겨울에 듣기 좋은 드라마시디인 것 같다. 그리고 이구아나 리카를 비롯해 여기저기에 나오는 동물들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드라마 시디★ 케로케로?!!~ (^з^)-☆
쥰쥰 사랑스렝 홀라당발라당~ ★
쥰쥰 사랑스렝 쥰쥰을 사랑하지 않는건 비엘시디감상녀로서 죄악이오!
쥰쥰 모에하는 비엘시디감상녀들에게 복이 있으라!!!!
쥰쥰에게 이뇬의 맘이 닿을때까정~츄~츄~츄~
내 쥰쥰을 만나는 날!! 꼭 껴안아 절대 놓아주지 않으리오 (*/∇\*)キ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