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해석에 들어가기 전에, 메인 캐스팅 사진보다도 더 끌리는 놀지마켄쨩과 코니땅옵화의 사진에 각혈바가지~ 캬오~♥ 이왕 찍으시는것 「ねじれたEDGE」때처럼 두분 귀엽게 껴안고 찍어주시징~ (●^o^●)


구라해석하다 이뇬 코피바가지로 흘리며 뒤집어지니, 바로 코니땅옵화의 엄한 발언!!
쥰쥰을 안은 랭킹 1위라구요? (爆)
근데 그 정보를 준 사람이 바로 쥰쥰이래요!!!!
쮼~ 댁은 이런통계도 내고, 참말로 못살어~ 정말?!(웃음)
인터뷰중에 나오지만, 쥰쥰을 안은 분 1위는 코니땅옵화, 2위 이시카와상, 3위 톨밍옵화
근데 이번 딜작품에서 톨밍이 쥰쥰과 얽히므로써 코니땅옵화의 1위 자리가 위협받고 있으시니!!!!! 爆

뽀샤시~ ^-^* 놀지마켄쨩~♡

부시시~ =_=;; 코니땅옵화~♥




「ディール」 DEAL 성우인터뷰
일어원문 : http://www.cyberphase.jp/cp_label_interview_html/1058.html

福山 潤さん : 水嶋 律役
鳥海浩輔さん : 延清美弦役
小西克幸さん : 榎本和佐役
野島健児さん : 浅生ユカリ役
堀内賢雄さん : 志岐由柾役
遠近孝一さん : 真城秀顕役




Q1:수록을 끝낸 감상을 들려주세요. (경칭생략)

토리우미:延清美弦역의 토리우미 쿄스케입니다. 어떻게든 날을 넘기지 않고 수록이 끝났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정말로 이번은…뭐라할까. 확실한 회화극(会話劇)이라고 할까, 정말로 제대로 된 이야기로, 서로의 심리 묘사가 대단히 정중하게 그려졌었어요. 연기하면서, 물론 어려웠고 큰일이었습니다만, 매우 좋은 마무리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끝난 후에, 몹씨 충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니다

후쿠야마:그랬지요.

토리우미:있지, 몹시 즐거운 작품이었습니다.

후쿠야마:水嶋律役역의 후쿠야마 쥰입니다. 저도 토리우미씨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공들여 연기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실은, 이 작품을 연기 직전에 시나리오를 받아 읽었을때에, 갑자기 생각난 것은 아닌데, 어딘지 모르게 제자신은 「이번연기는, 어려운 노선으로 가고 싶은데」라고 느꼈습니다. 물론 제자신의 테크니컬인 면의 문제도 어렵다고는 생각했습니다만, 「이런 방향으로 가고 싶다」같은 것은 읽고 있는 동안에 굳어졌었어요. 단지 그것을 어디까지 할 수 있었는지 (웃음). 작품의 완성이 무섭다고 생각하면서, 왠지 즐거울 것 같기도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감정을 별로 겉으로 들어내지 않는 캐릭터를 연기한 적이 많았습니다만, 이번은 그 중에서도 특히,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이런 식으로 연기하고 싶다」라고 하는 것이 분명하게 보였기 때문에, 어렵다고는 생각했습니다만 고민은 하지 않았지요. 그러니까 그러한 의미에서는 매우 가치가 있는 것이었습니다.토리우미씨와도 프리 토크에서 말했습니다만, 토리우미씨와 함께있을시에는, 언제나 어느 한쪽이 들떠 있는것 같군요? 이부분의 원문 鳥海さんともフリートークで言ってたんですけど、鳥海さんとご一緒の時は、いつもどっちかが はっちゃけてるんですよね?굵게쓴 부분이 우리말로 해석하기가 참말로 애매해서 그냥 들떠있다고 구라쳐버린;;;;;


토리우미:그런것같아

후쿠야마:그러니까 토리우미씨와 이런 식으로, 두 사람 모두가 서로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고 있어, 둘이서 더욱더 억제하고 억제하고 있는 듯한 느낌의 작품은 드물었습니다.


―――이번은 두 사람 모두, 각각 과거의 무거운 것을 짊어지고 있다고 하는 점도 있었고, 그렇게 생각한 뒤라, 그렇게 생각한 것이 특히 어려웠던 것은 아닙니까?


토리우미:그래요. 각각이 짊어지고 있는 과거의 「표현의 방법」이라고 하면 될까.. 짊어진 다음의 각각의 「표현의 방법」이 또 억제된 것이죠

후쿠야마:내가 자주 연기하는 캐릭터는, 그렇게 생각한 곳에서 감정을 폭발시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번은 어디까지나 억제한 형태로 그것이 전해지도록 주의하면서 연기했습니다만….

토리우미:쿨한것과는 좀 다르지. 두사람 모두.


―――사실은 두 사람 모두,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강하겠지만요. 그것을 또 억제하고…


토리우미:마음은 있었어도, 감정의 나타내는 방법을 모르거나, 그 와중에 당황하거나….

후쿠야마:나이에 비해서…랄까요, 그러한 언밸런스함도 연기해내고 싶다고 몹시 생각했어요.

코니시:榎本和佐역의 코니시 카츠유키입니다. 즐겁게 연기했습니다. 전작(에스코트)에서 거의 대사가 없었기 때문에, 제자신은 이번과 같은 형태의 연기는 별로 이미지가 없어서요. 에노모토는, 이렇게… 쿨한 사람인가 싶어었는데, 의외로, 律이나 延清의 사이를 밀어주기도 하는군요. 그래서, 경영자라고 할까 오너이지만, 사무적인 면의 부분은 일단 놔 두고, 이번은 어느 쪽인지라고 하면 인정미 넘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그렇네요.조금 즐기고 계신 느낌이군요.


코니시:그래요, 그런 느낌으로 즐겁게 연기했습니다!

노지마:浅生ユカリ역의 노시마 켄지입니다. 이번은, 주역이 아니었기 때문에 본편에는 별로 관련되지 않았습니다만…. 그렇지만, 이 유카리군, 주역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체력을 요구하는는 역이예요 (웃음). 소위 왁작지걸하다고나 할까.. 강아지처럼 멍멍 와작지껄 짖어 버려서. 이번, 화내고 있는 씬이 많았습니다만, 조금은 애수도 감돌고, 그렇지만 즐겁게 느껴지는, 그런 이미지로 연기했습니다. 제대로 연기했는지…아니 분명 그렇게 연기했습니다!(웃음).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수록을 끝내 마음이 놓고 있습니다.

호리우치:志岐由柾역의 호리우치 켄입니다. 나는, 첫번째작(에스코트)에서 대사도 많고 카라미도 있었기 때문에, 이번엔 덤이 된 느낌입니다 (웃음). 그만큼, 다른 캐릭터들이 녹음하면서 활약하고 있으니까.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더 출현할 수 것은 기쁜 일입니다.


―――역시 「에스코트」 중에서는 중요한 인물이군요.


호리우치:그렇네요. 뭐라고요? 톱·가드로서 근사하고, 제대로 가드하고 있고 상당히 핸섬하고. 뭐랄까, 요점은… (실제의) 내가 아니지요? (전원웃음) 그러니까 그러한 의미에서도, 근사하고 멋진 사람의 목소리를 내려고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은 좀더, 영화 더빙등이 있으면 이상한 풍으로 녹음해 버립니다만. 목소리만이라도 가능한, 멋진 사람의 목소리를 내도록 녹음했으므로, 기대해 주세요.

토오치가:真城秀顕역의 토오치카 코이치입니다. 전작(에스코트)에서도 연기했습니다만, 이번엔 진짜 얼굴 좀 보여준 정도였습니다. 톱·가드안에 한명 이런 사람도 있어?라는 느낌의 지위이니까, 메인에서 연기한 사람들에게는 몹시 미안한데, 편하게 있었습니다 (웃음). 유카리와 시키도 나옵니다만, 그들은 이제 엮어져 버리네요(웃음). 옛날에, 이런저런 것들을 가르쳐 준 마키의 입장도 더이상 없고 (웃음). 진짜, 「에스코트」속에 한명이라는 느낌 (웃음).


<center> 왼쪽부터 토오치카상, 톨밍, 쥰쥰, 호리우치상<br/> 쮼~ 근육키우고 있나봐~ 몰라몰라 아잉~(퍽!!!)</center>




Q2:이시디의 聴きどころ(꼭 들을만한 씬)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토리우미:나카무라 유이치입니다 !(웃음)

후쿠야마:「You can fly!」는 좀 여기서, 꼭 그를 푸쉬해 두고 싶은데, 거기는 뭐 놔두고 (웃음). 이번 이야기에서는, 최초와 최후가 「현재」로, 한가운데가「회상」이라고 하는 시간축의 설정이 되어있지 않습니까. 왠지 그냥입니다만, 거기의 변환의 부분은 능숙하게 연기하지 않았나?라고 생각됩니다. 최초의 곳에서의 노부키요나 모두와의 거리감, 극 한가운데에서의 조금 멀어진 느낌의 거리감. 연기하고 있을땐, 먼가가 특별히 바뀌고 있다고 말할 수 없지만, 「현재」 「9개월전」…과 다른 거리감을 연기한 뒤, 마지막 「현재」로 돌아오는 부분을 연기했을 때에, 「아, 메워지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토리우미:표면적으로는 특별히 바뀌지 않았지만서도. 단지, 그 안에서의 서로의 마음이 서로 이어지는 것은 분명히 다르므로, 역시 두사람의 거리는 줄어들고 있는거겠죠

후쿠야마:이번에, 연기했던 그부분 「아~아~아~(납득)」라고. 최초의 부분은요, 연기하면서 「할 수 있을까..」라고 이런저런 생각을 한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토리우미:연기하기 어려웠으니까.

후쿠야마:그렇네요. 표면적인 스팩으론 알기 쉬운 것도 없는 만큼.그렇지만 연기중에 두사람의 거리가 메워져 가는 것을 몹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편을 통해 들었을때에, 극한가운데의 「회상」부분을 넣고, 최초와 마지막에 「현재」의 부분이 제대로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들릴지, 그부분이 이시디의 승부였지요.

토리우미:그치

후쿠야마:그렇지요.


―――토리우미씨는 어땠습니까?


토리우미:확실히 나도 그렇습니다! (전원웃음)

후쿠야마:그부분을 능숙하게 연기했다면, 작품으로서는 정말 좋지 않았을까라고 생각되는군요.

토리우미:그후는 전작에서 나오는 다른사람들과의 관계성이라든지, 뭐 이 나와 있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성이라든지.뭐 이번은 그렇게는 그려지지는 않지만. 그렇게 말한 사람들과의 각각의 관계같은 것도 재미있기도 하구요. 그 부분을 들어 주시면.

후쿠야마:예.

토리우미:요는 전부 들으라고 (웃음)

코니시:역시 즐겁게 듣는것이 최고입니다.…음.. 꼭들을 만한 곳이라 하면, 후쿠야마·토리우미 콤비입니까 (전원웃음). 비엘에서, 후쿠야마군을 안았던 랭킹 1위는 저로서, 그 다음이 이시카와 히데요상, 그리고 그 다음 순위가 토리우미군인것 같아요.


―――, 그런 랭킹이 있습니까?


코니시:그렇다는것이지요, 후쿠야마군이 준 정보입니다만(웃음). 랭킹이라고 하는지, 안긴 회수라고 해야 하나요? 암튼 이상한 이야기이지만요 (전원웃음) 그래서, 이번에 좀 랭킹 상위에 들어서...


―――조금 변동이 있을 지도 모르네요.


코니시:네. 그래서, 가능한 한 그게…하하 (웃음)

전원:(폭소)

노지마:유카리는, 이만큼 왈가닥 왈가닥 이기적이고 마구 떠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위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존재예요.


―――무드 메이커군요.


노지마:그렇네요. 주위의 사람들이 몹시 정신적으로 어른스러운 탓인지, 쓸모없는 아이로 보입니다만 (웃음). 그렇지만 그런 그를 여러분이 도와 주고, 몹시 주위에 의지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암튼 「인덕」이라고 할까요, 매우 중요하죠. 짧은 등장 씬이었지만 정말로 느꼈습니다.


―――律보다 연상이시네요.


노지마:그런데 律에게 도움을 받아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사랑받는 것은 중요하네요 (웃음). 그러한 부분도 주목해 들어봐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호리우치:이번은 律과 延清의 두 명의 관계성이라고 하는 것이 중심 되고 있으니까. 그리고, 유카리와 나의 시키가 이렇게 다투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다투고만 있지 않겠습니까. 대사의 대부분이 말시비 (웃음). 그렇지만 뭐, 다툼이라고 할까, 장난하고 있다고 할까? 잘 모르겠습니다만


―――구석에서 보면 장난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호리우치:안보였을지도 모르죠.. 뭐, 나도 그런 남자친구를 갖고 싶다고 몹시 생각했습니다….라고, 거짓말이에요?

전원:(대폭소)

호리우치:그러므로 그러한 시키와 유카리의 「아, 다투기도 하네, 장난도 치고」하는 부분을 느껴주시면 기쁘겠어요. 이 작품은 아직 앞으로 얘기가 계속 되는거죠? 그러니까 분명히, 지금까지 여러 사람이 관계를 가져오지 않았습니까? 토오치카군의 캐릭터도 향후 또 무엇인가 있을지도 모르고. 이번에 등장한 남자3과 남자4의 이야기도 있을 지도 모르기도 하고?

전원:(대호평)

호리우치:아니, 몰라요? 수위(守衛)1과 수위 (守衛)1의 관련이라든지? (웃음)


―――별로 듣고 싶지 않은 듯한…(웃음)


호리우치:그래요? 엄청 멋진 수위(守衛)일지도 몰라요 (웃음)


―――그렇네요.「에스코트」안의 수위씨라면, 모두 멋있을지도…


호리우치:그렇다니까요! 그러니까 벌써 모두 관련되어있어, 여러 사람 사이 관계가 나오고, 그 중에서 얽히기도하고?


―――모두가 모두…(웃음).


호리우치:이것이야말로 보이즈러브군요 (웃음).…뭐 많이 탈선했습니다만, 매우 좋은 작품이므로, 꼭!

토오치카:역시 남녀에게 한정하지 않고, 연얘관계가 시작된 계기 라고 할까, 점점 관계가 깊게 되어 가는 과정이 꼭 들을만한 부분이라고 할까.. 제일 좋은 부분이지요. 갑자기 완성된 씬을 듣지 않아서, 최초 「뭐야 이녀석은?」라고 생각하는 부분으로부터 「제법 좋잖아」라고 생각하는 부분까지. 이번엔 두사람에게 한정되지 않는 부분이 이 작품의 들을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극의 전반 부분에 출연하고 있으므로 꼭 들어 주세요. 최초를 건너뛰지 않도록 (웃음)


Q3.마지막으로 팬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토리우미:정말로, 몹시 정중하게 열심히 연기했습니다. 꼭꼭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입해 들어봐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여러분 안뇽~!(웃음)

후쿠야마:우리들(쥰쥰과 톨밍)은 첫등장입니다만, 시리즈2 작품에서, 전작에서 느껴던 맛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도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전작의 이미지도 포함하면서, 이번은 조금이라도 감상하는데 새로운 무엇인가를 불어 넣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즐겁게 감상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어쨌든, 일단은 순수하게 작품을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꼭, 구입해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코니시:뭐 후쿠야마군의 상위 탑 쓰리(위에 분홍색 굵은 글씨 부분참조)의 두명이 출연하고 있으므로 즐겁게 감상 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노지마:에스코트의 2번째 작품으로, 이렇게 시리즈화 되어서 계속 되어 가는 드라마 CD는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자꾸자꾸 계속 되어서 갈 수 있으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캐릭터가 움직여 가는 것을 보고 싶기도 하고, 진짜 여러분 , 자꾸자꾸 어그레시브한 팬이 되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매우 기쁘겠습니다. 연기하는데 보람이 되기 때문에, 꼭!

호리우치:이것으로 에스코트 2번째 작품입니다. 아직 세번째 작품도 있습니다. 전작으로부터 그다지 시간이 흐르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 잘 기억하고 있기에, 꼭 세번째 작품도 이 정도의 간격으로 낼 수 있도록 여러분 응원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토오치카:제가 연기하는 마키는, 律이 어떤 사람인지 설명해 주지 않으면 이번 CD부터 들은 사람에게는 「너 누구냐!」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웃음). 뭐, 말씀대로, 일에 어울리지 않고 조금 모델같은 행동거지와 상냥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분이므로, 여러분 눈을 감고 (웃음), 그러런 사람이구나 생각하면서 들어 주세요. 그리고 「마키씨, 더 나와!」라고 생각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ND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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