乱れるセクシー・リーマンズ 음란한 섹시리맨즈
那智拓己 : 谷山紀章
(나치 타쿠미 : 타니야마 키쇼)
義岡力 : 小西克幸
(요시우카 지카라 : 코니시 카츠유키)
伏見秀 : 大川透
(후시미 슈 : 오오카와 토오루)
徳永健児 : 鳥海浩輔
(토쿠나가 켄지 : 토리우미 쿄스케)
花牟礼真樹人 : 真殿光昭
(하나무레 마키토 : 마도노 미츠아키)
仁科麗子 : 沢海陽子 (리시나 레이코 : 소미 료코) 他
도산할 것 같은 숙부의 회사(여자속옷 란제리 메이커)가, 회사 재건을 위해서 고용한 CEO 요시우카 지카라는, 초!! 잘생기고 멋진 남자이지만 터무니없는 성희롱을 하는 놈이었다. 그런 그가 사장의 조카인 나, 나치 타쿠미를 성공보수의 일부로서 요구해 왔다. 화나는데, 부끄러운데, "이리와, 벗어, 내위에 올라타";;;라고 명령하면 솔직하게 몸이(실은 마음도) 반응해 버리는 나. 호텔 스위트 룸, 사장실, 자택등 모든 장소에서 강요당하고, 벗겨지고, 빼앗기는, 후레쉬맨 타쿠미의 수난 다이어리~
푸하하하하하하~ 과일가계 사자앙님!!!! 스토리 개요가 넘 웃기고 뻥(?)이 좀 심해욧!!!!
줄거리만 보면 에잉~ 야시시 꼬시시~ 야리꼬리한 호모시디같잖아요~
그저 야하려고 작정한 드라마도 아니면서, 그럼 극중에서 망해가는 회사 재건을 위해 온몸을 다 받쳐 열정적으로 일한 샐러리맨들이 섭해해요~~ (웃음)
지둘리고 지둘린, 섹시리맨즈의 2탄! (과일가계의 淫らなセクシー・リーマンズ, 乱れるセクシー・リーマンズ 2탄제목은 1탄이 음란한이였으므로 2탄은 문란한으로 해석하려다가 내용이 그다지 문란한 것이 아니어서 걍 음란한으로 해석하고 이뇬이 걍 1,2탄으로 편의상 나눔)
바나나쥬스 컴퍼니와 모모그레의,
과일가계표의 이보다 더 즐겁고 신나고 상큼한 리맨물은 없다!!
여자들에게 뽕브라가 있다만 남자들에겐 뽕빤수가 있다~~~!!!!
어젯밤, 자기전에 듣다가 매씬마다 신나게 터지는 웃음폭탄에 쉴새없이 웃느라고 잠이 다 날아가버렸다. 아이구~ 하하~ 새벽에 얼마나 미췬뇬처럼 웃어됐는지 모른다!!
과일가계 사자앙님~!!! 이뇬의 빵구난 허파를 책임져 주셈!!!!! (뭐시라?;;)
1탄에서 도산위기에 처한 회사에 외부에서 영입된 CEO 코니땅옵화와 초상큼 후레쉬 셀러리맨 키양이 만나 좌충우돌 회사재건에 힘쓰기로 한 이후의 뒷얘기인데 징하게 웃겨서 정말 배꼽을 잡고 신나게 웃어가며 들었다, 정말이지 남들 다자는 새벽이라는 것도 잊은채, 푸하하하하하~ 껄껄껄껄~ 낄낄낄낄~ 넙대대~ 때굴때굴 굴러가며 얼마나 웃어됬는지 드라마시디 다 듣고 나선 너무 웃어서 탈진할 정도였다.
1탄에선, 한밤중 냉장고와의 사투씬으로 조냉 웃겼던 키양
2탄에선, 회사의 운명이 걸린 뽕빤수와의 한바탕 사투는 물론, 우리옵화 코니땅과의 알콩달콩 카라미씬까정~ 키양의 연기력이 새삼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게, 우리옵화 코니땅을 제쳐두고 키양에게 쏘옥 빠질것 같다 (대박웃음)
상큼발랄한 리맨들의 이야기로 잘나가던 이시디, 후반 요시우카의 여자문제로 인한 오해로 잠시 트러블이 생기는 점은 비엘에서 많이 보아오던 흔해빠진 설정이라, 좀 질리긴 했지만! 그래도 과일가계 사자앙님이 비엘츠자들 아주 웃길려도 작정하고 만든 이 시디, 옥의티로 남는 여자문제 오해 하나 빼곤 나무랄때 없는 아주 멋진 작품이다!!!
이뇬두 이런 회사에서 이렇게 멋진 옵화들과 일해보고 싶어라~ 하아아~ (웃음)
1편 프리톡에서 마도뇽옵화께서 자신의 캐릭은 우케틱해서 아마도 담편이 나온다면 당근 우케역을 할 것이라고 해서, 살알짝 기대했는데. 이번편은 코니땅과 키양의 이야기가 주이다보니, 등장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너무 섭섭했다, 과일가계 사자앙님~ 담편엔 마노뇽옵화도 요로시쿠네~ 소미누님은 결혼하시구나선 더욱 섹쉬해지셨다는데, 목소리에서도 아주 좔좔좔 색기가 흐르시네요, 조카의 행복을 위해선 망해가는 회사따윈 어찌되도 좋은 숙부역의 오오카와상!!! 세상에서 제일멋진 숙부님이십니다 (웃음)
그리고, 옛애인의 유혹(?)에 넘어가기 직전의 키양을 구출하기위해 4층높이에서 건물과 건물 사이를 날으신 우리옵화 코니땅~ 조냉 만화틱한 씬에서 이뇬 정말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코니땅옵화, 옵화마눌 웃다가 뒤집어지면 책임져야해용~ (퍽퍽퍽!!!)
시디 속지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