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아니메디아,
요시노 히로유키 "결계사(結界師)" 인터뷰
吉野裕行 (Hiroyuki Yoshino) 성장해 가는 요시모리(결계사의 주인공)의 에너지가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고, 힘이 됩니다
욧찡옵화~♡ 이뇬 결계사 아니메는 보지 않아서 아니메에 대해 얘기하셔도 몬소린지는 도통 모르겠지만, 우쨨든 구라해석을~;;;
--------------- 요시모리도 나도 과자를 정말 좋아합니다 -------------------------
Q : TV 아니메, 결계사의 스미무라 요시모리에 대해서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욧찡 :
중학2년생, 14살, 직업은 결계사. 꿈은 "과자의 성을 언젠가 만든다"입니다
어린시절 헌신적으로 자신을 지켜준 옆집소녀, 도키네(時音)를 「이젠 내자신이 지켜주고 싶어, 그걸 위해서 절대 강해지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확실한 신념을 가진 소년입니다. 유별난 점도 있고, 결계사여서 보통은 하카마(치마처럼 생긴옷)를 입은 모습이지만, 요시모리는 배냥도 짊어지면 스니커즈도 신어요. 하카마를 입는 것이 기능적이라고 생각해서이고. 점점 새로운 것을 도입해가는 결계사의 「호프」 입니다
Q : 그렇군요, 요시노상은 요시모리와 뭔가 공통점은 있습니까?
욧찡 :
단것을 좋아하는 것이요. 과자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녀석은 없어요 (웃음)
옵화~♥이뇬 쿠키 만드는 법을 배워서 아주 달콤한 쿠키를 옵화에게 만들어드립지요~(퍽)
저는 특히 베이크드치즈케익을 좋아합니다만, 옵화 당장 사서 보내드릴게용!!!!! 과자의 성까지 바라지는 않아요... (웃음) 그리고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기보다는 먼저 행동하고 보는 타이프인 점도 저랑 닮았을지도 몰라요. 근데 저의 14살때를 떠올려보면 요시모리처럼 확고한 신념을 가지진 못했어요. 요시모리의 「사람을 상처입히지 않아, 반드시 지킨다」라는 신념. 그런쪽으로는 그녀석이 저보다도 심지가 제대로 굳었다고 생각됩니다.
Q : 요시노상의 14살때는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욧찡 :
아이구, 공부도 잘 하지 않았고, 운동도 못하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모두 옳은것이라고 생각해서 자신의 머리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익후~ 욧찡옵화 늠늠 귀여워랑~ 캬아아아~☆ 매일 친구와 비쿠리맨의 씰을 교환하기도 하고, 야한 책을 교환하기도 하고, 옵화, 허거거걱;;; 정말이지 어쩔 수 없는 중학생이었습니다 (웃음)
-----------------「강해지고 싶다」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
Q : 요시모리처럼 「강해지고 싶다」생각은 하십니까?
욧찡 :
기본적으로는 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요시모리는 도키네를 지키기위해서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는 「나의 힘이 부족하다」라고 생각되는 때에 「강해지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힘없는 자신이 싫으니까 강해지고 싶어.... 라고.
Q : 결계사라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욧찡 :
결계사... 뭐 요괴퇴치사입니다만 결계술(結界術)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싸울때는 봉이나 무기가 존재합니다만 그것이 존재하지 않아요. 결계술은 그다지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결계라는 상자에 가둬넣고, 상대를 사라지게 한다거나 도망가지 못하게 하는거죠. 결계를 잘 사용해, 높은 곳에 오르기도 합니다. 유니크한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결계술의 창시자는 하기마토 키모리(間時守)로서 그의 제자인 유키무라 가(雪村家)와 스미무라 가(墨村家)가 정통권쟁을 계속 하고 있어요... 거기에 전개되는 인간관계도 재미있어요
Q : 유키무라 가의 도키네와 스미무라 가의 요시무라는 로미오와 쥴리엣 같군요
욧찡 :
뭐, 그렇게 말한다면 그럴 수도 있네요. 도키네는 2살 연상의 쥴리엣.
Q : 도키네와 요시모리의 미래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런데 요시모리와 도키네이외 맘에 드는 캐릭터는 있습니까 ?
욧찡 :
요견(妖犬) 마다라오(斑尾)와 하쿠비(白眉)입니다. 요시모리의 동료인 마다라오는, 옛날에 하기마토 키모리를 만나서 한눈에 반해서 *오카마요견이 된 것으로... (* 게이) 마다라오는 약 500살, 도키네의 동료인 하쿠비는 약 400살. 양쪽모두 대대로 결계사를 지켜오고 있어서, 절대 그들이 여러가지 일을 알고 있어요... 그리고 요시모리와 도키네을 잘 따르고 있답니다. 요괴의 동료면서 요괴퇴치를 하기도 하고, 실은 흥미로운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Q : 요시모리를 연기함에 있어 유의하고 있는 것을 말씀해주세요
욧찡 :
보통의 중학생으로서 있는 낮의 요시모리와 결계사로서 일하고 있는 밤의 요시모리의 갭을 잘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을 연기함에 있어 언제나 자신의 페이스로 나아갑니다만 요시모리에게 기분을 맞추는 것. 그런때 캐릭터가 생각하는거나 느끼는것이 있어 그 흐름의 결과로서 대사가 나옵니다. 그 흐름에 자신의 기분을 맞추는 것입니다.
Q : 마지막으로, 역을 연기함에 있어서의 에너지원은 무엇입니까?
욧찡 :
축구 관전이랄까요. 유럽리그를 보고, 챔피온즈리그를 보고, 월드컵을 보면 일년이 지나가고... 일을 하고 있어서 즐겁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고. 역에 대해서 생각하거나 연기할거나 할때의 저는, 정말이지 적극적입니다. 아니메의 캐릭터는, 이야기속에서 반드시라고 할만큼 성장하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로 그들의 에너지가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하고 힘어 되어 줍니다. 연기를 하지 않을때의 저는 반대로 아무것도 아니어서... 텅빈 느낌입니다. (웃음) 요시모리의 이야기는 여러분이 본다면 반드시 힘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옵화, 옵화의 설명을 듣고 나니 이 애니가 보고 싶어지네요, 옵화가 무려 쥔공인데
이뇬, 어케든 보도록 하겠숩니다!!!! 욧찡옵화~ 이대로만 계속 멋있어주셈~ 캬아아아아~♥.♥~
요시노 히로유키 "결계사(結界師)" 인터뷰
吉野裕行 (Hiroyuki Yoshino) 성장해 가는 요시모리(결계사의 주인공)의 에너지가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고, 힘이 됩니다
욧찡옵화~♡ 이뇬 결계사 아니메는 보지 않아서 아니메에 대해 얘기하셔도 몬소린지는 도통 모르겠지만, 우쨨든 구라해석을~;;;
--------------- 요시모리도 나도 과자를 정말 좋아합니다 -------------------------
Q : TV 아니메, 결계사의 스미무라 요시모리에 대해서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욧찡 :
중학2년생, 14살, 직업은 결계사. 꿈은 "과자의 성을 언젠가 만든다"입니다
어린시절 헌신적으로 자신을 지켜준 옆집소녀, 도키네(時音)를 「이젠 내자신이 지켜주고 싶어, 그걸 위해서 절대 강해지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확실한 신념을 가진 소년입니다. 유별난 점도 있고, 결계사여서 보통은 하카마(치마처럼 생긴옷)를 입은 모습이지만, 요시모리는 배냥도 짊어지면 스니커즈도 신어요. 하카마를 입는 것이 기능적이라고 생각해서이고. 점점 새로운 것을 도입해가는 결계사의 「호프」 입니다
Q : 그렇군요, 요시노상은 요시모리와 뭔가 공통점은 있습니까?
욧찡 :
단것을 좋아하는 것이요. 과자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녀석은 없어요 (웃음)
옵화~♥이뇬 쿠키 만드는 법을 배워서 아주 달콤한 쿠키를 옵화에게 만들어드립지요~(퍽)
저는 특히 베이크드치즈케익을 좋아합니다만, 옵화 당장 사서 보내드릴게용!!!!! 과자의 성까지 바라지는 않아요... (웃음) 그리고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기보다는 먼저 행동하고 보는 타이프인 점도 저랑 닮았을지도 몰라요. 근데 저의 14살때를 떠올려보면 요시모리처럼 확고한 신념을 가지진 못했어요. 요시모리의 「사람을 상처입히지 않아, 반드시 지킨다」라는 신념. 그런쪽으로는 그녀석이 저보다도 심지가 제대로 굳었다고 생각됩니다.
Q : 요시노상의 14살때는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욧찡 :
아이구, 공부도 잘 하지 않았고, 운동도 못하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모두 옳은것이라고 생각해서 자신의 머리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익후~ 욧찡옵화 늠늠 귀여워랑~ 캬아아아~☆ 매일 친구와 비쿠리맨의 씰을 교환하기도 하고, 야한 책을 교환하기도 하고, 옵화, 허거거걱;;; 정말이지 어쩔 수 없는 중학생이었습니다 (웃음)
-----------------「강해지고 싶다」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
Q : 요시모리처럼 「강해지고 싶다」생각은 하십니까?
욧찡 :
기본적으로는 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요시모리는 도키네를 지키기위해서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는 「나의 힘이 부족하다」라고 생각되는 때에 「강해지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힘없는 자신이 싫으니까 강해지고 싶어.... 라고.
Q : 결계사라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욧찡 :
결계사... 뭐 요괴퇴치사입니다만 결계술(結界術)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싸울때는 봉이나 무기가 존재합니다만 그것이 존재하지 않아요. 결계술은 그다지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결계라는 상자에 가둬넣고, 상대를 사라지게 한다거나 도망가지 못하게 하는거죠. 결계를 잘 사용해, 높은 곳에 오르기도 합니다. 유니크한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결계술의 창시자는 하기마토 키모리(間時守)로서 그의 제자인 유키무라 가(雪村家)와 스미무라 가(墨村家)가 정통권쟁을 계속 하고 있어요... 거기에 전개되는 인간관계도 재미있어요
Q : 유키무라 가의 도키네와 스미무라 가의 요시무라는 로미오와 쥴리엣 같군요
욧찡 :
뭐, 그렇게 말한다면 그럴 수도 있네요. 도키네는 2살 연상의 쥴리엣.
Q : 도키네와 요시모리의 미래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런데 요시모리와 도키네이외 맘에 드는 캐릭터는 있습니까 ?
욧찡 :
요견(妖犬) 마다라오(斑尾)와 하쿠비(白眉)입니다. 요시모리의 동료인 마다라오는, 옛날에 하기마토 키모리를 만나서 한눈에 반해서 *오카마요견이 된 것으로... (* 게이) 마다라오는 약 500살, 도키네의 동료인 하쿠비는 약 400살. 양쪽모두 대대로 결계사를 지켜오고 있어서, 절대 그들이 여러가지 일을 알고 있어요... 그리고 요시모리와 도키네을 잘 따르고 있답니다. 요괴의 동료면서 요괴퇴치를 하기도 하고, 실은 흥미로운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Q : 요시모리를 연기함에 있어 유의하고 있는 것을 말씀해주세요
욧찡 :
보통의 중학생으로서 있는 낮의 요시모리와 결계사로서 일하고 있는 밤의 요시모리의 갭을 잘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을 연기함에 있어 언제나 자신의 페이스로 나아갑니다만 요시모리에게 기분을 맞추는 것. 그런때 캐릭터가 생각하는거나 느끼는것이 있어 그 흐름의 결과로서 대사가 나옵니다. 그 흐름에 자신의 기분을 맞추는 것입니다.
Q : 마지막으로, 역을 연기함에 있어서의 에너지원은 무엇입니까?
욧찡 :
축구 관전이랄까요. 유럽리그를 보고, 챔피온즈리그를 보고, 월드컵을 보면 일년이 지나가고... 일을 하고 있어서 즐겁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고. 역에 대해서 생각하거나 연기할거나 할때의 저는, 정말이지 적극적입니다. 아니메의 캐릭터는, 이야기속에서 반드시라고 할만큼 성장하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로 그들의 에너지가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하고 힘어 되어 줍니다. 연기를 하지 않을때의 저는 반대로 아무것도 아니어서... 텅빈 느낌입니다. (웃음) 요시모리의 이야기는 여러분이 본다면 반드시 힘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옵화, 옵화의 설명을 듣고 나니 이 애니가 보고 싶어지네요, 옵화가 무려 쥔공인데
이뇬, 어케든 보도록 하겠숩니다!!!! 욧찡옵화~ 이대로만 계속 멋있어주셈~ 캬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