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山紀章 Daydreamin'
타니야마 키쇼, Daydreamin'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은 모두 "의도적인 목적"을 지니고
호의를 보인다는것을 다시한번 뼈져리게 느꼈다
엄마또한 나에게
"너무 잘해주는 사람들은 다 목적이 있으므로 주의하거라"
라고 주의를 주셨다.. 그러므로 이세상엔,
나를, 아무런 목적없이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사람은 절대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절실하게 깨닫았다...
그래서, 하루종일 키양옵화의 허무한 목소리에 젖어 있었다...
記憶の君が微笑みかけるたび
沈めたはずの陽炎(かげろう)がゆらめく
기억속의 네가 미소를 지어줄때마다
가라앉았을터인 아지랑이가 흔들리네
この胸を焦がしてく
朽(く)ち果てた未来より 君が欲しい
아스팔트를 녹이는 죄는
이 가슴을 태워가고
언젠가 사라질 미래보다도 너를 원해
幻と消えていく前に 手を伸ばせ
引き換えに何もかも失うとしても
抱きしめたい もう一度
사랑은 Daydreamin' 덧없는 그림자
환상처럼 사라지기전에 손을 뻗어서
그 댓가로 모든걸 다 잃는다해도
다시한번 너를 꼭 안고 싶어
螺旋が決めた出会いはいつのまに
狂(くる)い初めた暗闇に途切れる
나선이 정한 만남은 어느샌가
미치기 시작한 어둠속에서 끊어지네
君だけを探してる
因われた想いだけ 時を超えて
녹슬어 버린 꿈속에서
너만을 애타게 찾고 있어
너에게 사로잡힌 마음만이 시간을 초월하네
今は Daydreamin' 走る鼓動
魂に響き合う奇跡 呼び覚ませ
見つめたら現実が壊れるとしても
確かめたい もう一度
현실은 Daydreamin' 터질것 같은 가슴의 고동
나의 혼에 울리는 기적을 불러 일으켜서
널 바라보는것만으로 현실이 무너져간다해도
다시한번 확인하고 싶어
幻と消えていく前に 手を伸ばせ
引き換えに何もかも失うとしても
抱きしめたい もう一度
사랑은 Daydreamin' 덧없는 그림자
환상처럼 사라지기전에 손을 뻗어서
그 댓가로 모든걸 다 잃는다해도
다시한번 너를 꼭 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