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色のコルダ~primp passo~ 星奏学院祭」

성지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과
이벤트 회장내 로비 및 코스튬 플레이 풍경





네오로망스 츠자들의 영원한 성지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 홀
10일 토욜엔, 코르다의 이벤트를 반기는듯 요코하마의 날씨 또한 화창하고 좋았다




국립대 홀 건물 옆으로 펼쳐지는 요코하마의 바다,
바다를 바라보며 공부할 수 있는 니들은 증말 축복받은거여~라고 내내 감탄했다



회장내 설치된 코르다 이벤트 조형물, 위의 리리가 조냉 카와이하다~ 꺄아~☆
이뇬은 미쳐 카메라에 담지 못해서, 이사진은 랜드님이 제공해 주셨음 ^^



조형물의 밑부분, 이사진 역시 랜드님의 제공 ^^




코르다 2의 겜 선전 포스터, 14일 귀국일에 아키바에서 구입하려 했으나
이번엔 15일 당일에 풀린다고 해서 결국 구입하지 못하고 돌아와 더욱 아쉬운;; ㅠㅠㅠ



코르다2 게임 선전대 옆의 대형 포스터
츠자들이 바글바글 해서, 츠자들 모습빼고 포스터만 담으려고
조냉 기다리고 기다려서... 애들만 겨우 담을 수 있었다;;;



츠자들의 카메라 후레쉬 퍼레이드가 멈추지 않았던.. (웃음)
히하랏치, 윤옥희여사;; 그리고 렌렌의 포스터



이벤트 회장내 출장온 아니메이트점, 여기서 코르다 primo passo의 2권 DVD 구입하려고 있냐고 물었더니 1만 있다고 해서 나중에 이케부쿠로의 아니메이트점에 가서 구입했다 ^^



회장의 한쪽에서는 이번달 말에 발매되는 안젤리크 무대회의  DVD 를 미리
보여주고 있었는데, 마침 히라니와 오노사카상의  Dear my Princess가 나와서, 캬아~☆



코르다 쥬얼리 코너에서, 조냉 비싸서 걍 눈탱이로 구경만 ^^




키시옹 옵화에게 온 화환 ^^
이뇬 미쳐 화한 찍을 생각도 못해서, 역시 사진 제공은 랜드님



윤옥희 사마에게 온 화환~
윤옥희 사마에게 이지메당하는 무리라는 제목에
조냉 웃겨서 푸하하하하, 역시 랜드님 사진제공
아아.. 우리옵화 코니땅의 화환을 찍을 생각을 왜 못했는지..
굿즈사는데만 전력을 다해 화환찍는것을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다;;;
한국에 돌아와 아주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음... orz


이상 로비내의 풍경, 이후 밖으로 나와 점심을 먹기위해 아카이쿠츠(요코하마 시내를 도는 관광차)를 타고 차이나타운에서 점심을 먹은뒤, 코르다 엔딩의 장소를 찾아 야마시타 공원으로 향했는데.. 이건 나중에 코르다 관광편에서 자세히 쓸 예정임..
코르다 관광을 마치고 다시 파시피코로 돌아온 무렵이 오후 4시가 조금 넘었던 것 같다.
각자 흩어졌는데 랜드님과 이뇬은 코스튬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으면서 밤공연의 입장이 시작될때까지의 시간을 때웠다 ^^




히하랏치와 츠치의 더블브리즈의 코스튬




히하랏치, 츠치, 렌렌의 코스튬
상당히 인기가 많아서 이팀 찍을땐 길게 줄을 서야만 했다



한국에서 왔다고 기념으로 같이 찍어주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승락해주셔셔, 함께 ^^
사진찍을땐, 옵화들 품속에 있는거다라고 생각하고
찍었더니만 조올라 두근거려 살떨리는 경험을!!!!! ㅋㅋㅋ



코르다 2의 새로운 캐릭 코스튬, 이사람 칼있수마 아주 지대였다 ㅋㅋ
내가 찍은 사진은 흔들려서, 이사진은 랜드님 제공임



별루 인기 없었던 팀인데.. 인기있는 팀 기다리는 틈을 타서 잠깐
한국에서 왔다고 기념으로 함께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찍었는데
이뇬이 히노 카호코에게 카호코짱 댑따 좋아한다는 접대발언까지도 했건만
윤옥희 사마가 플릇 세팅하는데에 조냉 시간을 끌어서, 좀 짜증나기도;;;
애네들 세팅 끝나기까지 한 10분 정도 기다린것 같다
그러니까, 니네 팀이 인기 없는거야 - -;;;
그렇지만, 내가 함께 찍고 싶은데.. 찍어줄 사람이 없어 애가탈때
(랜드님은 인기있는 다른 팀을 찍기위해 다른줄에서 기다리고 있었기때문에..)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에게 카호코쨩이 직접 가서
한국에서 온 분인데 사진을 같이 찍고 싶어한다고 부탁해 주어 정말 고마웠다 ^-^
카호쨩 다이스키의 접대발언의 효과인듯 ㅋㅋㅋ
그리고 찍는 도중 카메라 전지가 다되어 건전기 가는 생쑈끝에 겨우 찍은;;;



플릇 세팅하는데 세월아 네월아 해서 미웠지만... o(`ω´ )o
그러나, 윤옥희 여사의 필이 좋아서 홀로 사진 부탁 ^-^;;



가장 인기 많았던 팀중 하나, 이팀 찍는데는 징하게 지둘려야 했는데
카호코쨩의 모습이 대박으로 조냉 잘 어울렸다
이팀과도 기념으로 한방 찍고 싶었으나
워낙 뒤에서도 많이들 기다리고 있어서..
차마 함께 찍자는 말을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리고, 렌렌과 오오사키의 바이얼린 코스튬 팀도 있었는데
워낙 인기가 많아서, 줄이 끝도 없고.. 곧 저녁공연의 시간도 다가와
하는 수 없이 회장내로 다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 금색의 코르다 세이소 학원제 10일 토욜일 공연 후기로 계속...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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