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色のコルダ~primo passo~
キャラクターコレクション3 -土浦編-
금색의 코르다 ~primo passo~
캐릭터콜렉션 3 -츠치우라편-

土浦梁太郎(츠치우라 료타로)
CV : 伊藤健太郎  (이토 켄타로)




↑ 츠치의 쉑시한  쇄골에 눈이 먼저 가는.. (∇')

여러모로 츠치에게 조냉 감동한 시디였다, 이토켄상도 쵝오~
둘이서 걷는 한때의 미니드라마에서의 히노쨩과 츠치가 강변을
산책하면서 히노쨩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이야기에 끌리는 우리 츠치
커다란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수줍어하는 모습이 조냉 순진하다~
미니드라마 끝부분의 츠치의 독백이 너무 좋아서
무한 반복하며 자꾸 자꾸 듣게 된다




히노랑 있으면... 정말 실증나지 않아...
흐르는 강물처럼, 멈추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간다.
그런 점에... 나는 등을 떠밀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히노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어줬으면 해..
그치만.. 음악은 즐거운 일만 있는게 아냐.
계속 하는한, 힘든 일도, 괴로운 일도 있을거야.
전에 말한 것처럼... 그때는 내가 상담해 줄게.
너의 고민... 제대로 받아줄게.
언제라도... 내가...
 

 

↑ 츠치의 쉑시한  쇄골 눈이 먼저 가는.. (∇')

무엇인가를 공유하는 기분... 그것은 음악을 닮아 있다...
메인드라마는 아모의 돌격 인터뷰를 통한 학교에서의 일상 모습과
음악을 다시 하는 계기를 마려해준  제1 셀렉션의 히노쨩의 엑시던트에
피아노 반주를 맞추게 된 츠치의 생각을 중심으로 드라마 전개되고 있는데
그와중에도 라이벌 L/R의 CD숍에서 격돌씬은 단연 쵝오로 잼있었다

파타의 미니교실을 통한 츠치의 소개편에서도 역쉬 빠지지 않는
렌렌과 츠치의 삐거덕 거리는 관계설명에 대박폭소했다.
나나루 파타역의 키양옵화의 숨넘어가는 노인틱한 목소리;;
첨엔 우리옵화 코니땅 같아서 (톤이 비슷했어!)
시디속지에서 캐스팅 확인해보니 키양옵화~
암튼 키양과 함께 숨넘어가 죽는 줄 알았네 ㅋㅋ




↑ 츠치의 쉑시한  쇄골에 이어 긴기럭지에도 눈이가는.. (∇')


太陽の粒子
태양의 입자






노래 : 츠치우라 료타로 (이토 켄타로)



忘れたことはないはずさ 苦さとともに憶えてる
心に痛みを抱えたまま 運命の扉見ないふりをしていただけさ

잊어버리지 않을테야, 괴로움과 함께 기억하고 있으니까
마음에 상처를 안은채 운명의 문을 보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야

熱い粒子感じながら 太陽からの風を受けとめて
あの日のまま止めた時計 動きだした
もう1度スタートきって 走りだす

뜨거운 입자를 느끼면서, 태양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그 날 인채로 멈춘 시계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
다시 한번 스타트를 끊고 달려나가자

やると決めたら負けないさ 情けない真似したくない
誰が相手でも胸張って 同じ場所でお前と笑っていたいから

한다고 정했으면 지지 않아, 한심한 모습따위 보이지 않아
누가 상대라도 가슴을 펴고, 같은 곳에서 너와 함게 웃고 싶으니까

無数にあるピース組んで たったひとつのパズル仕上げよう
昨日までを破り捨てて 白いページ
新しい思い出たちで 埋めていこう

무수한 조각들을 맞춰 단하나의 퍼즐을 완성하자
어제까지의 후회는 버리고 새로운 페이지에
새로운 추억들을 더해나가자


CHASE追い駆けて行こう CHASE力の限り
CHASE 희망을 쫒는거야, CHASE 있는힘껏


出会えたことに感謝してる
もう一度ここに立てたのも だから

너를 만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있어
다시 한번 여기서 일어 설 수 있었던 것도, 그리고

いつかふたりたどり着ける 輝いてる場所へと着けるから
熱い粒子感じながら 太陽からの風を受けとめて
あの日のまま止めた時計 動きだした
もう1度スタートきって 走りだした 未来へと

언제가 함께 닿을 수 있을거야, 빛나는 장소에 닿을테니까
뜨거운 입자를 느끼면서 태양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그 날 인채로 멈춘 시계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
다시 한번 스타트를 끊고 미래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어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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