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色のコルダ~primo passo~
キャラクターコレクション4-柚木編-
금색의 코르다 ~primo passo~
캐릭터콜렉션 4 -유노키편-

柚木梓馬(유노키 아즈마)
CV : 岸尾大輔 (키시오 다이스케)


 

코르다 캐릭터 시리즈를 조냉 즐겁게 감상해오고 있는 가운데
첨으로 눈물을 찔끔 흘린 시디였다, 옥희의 고뇌를 제대로 그리고 있어서...

유노키가문에 의해 결정된 인생에 저항하는
비밀스러운 희망이 되는 히노쨩이 주는 작은 빛

"아직 아무에게도 이야기한 적이 없는 나의 비밀... 가르쳐 줄까?"

옥희의 진실을 아는 히노쨩, 두사람만의 비밀
자신의 비밀을 허락한 단 한사람, 히노쨩

결정된 인생에 갈림길따위 대부분 없었던 옥희가
자유라고 하는 갈림길 앞에 서있는 지금,
문득 믿고 싶어져버리는 자신의 기분을 인정하게 되는
옥희의 변화에, 이뇬은 살짝 두근거리기도.. (웃음)


 


갈림길의 선택이 실수였다고 한들 헛걸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히노쨩
원래로 돌아갈 수 있기에, 꼭 다시 한번 더 할 수 있기에..
히노쨩로부터 받는 영향이 옥희의 마음을 움직여
유노키가문 굴레의 인생으로부터의 벗어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
꼭, 윤옥희라면 희망을 쥘 수 있을거야, 그렇게 믿고 싶다
아니 믿고 있다, 그런 기분이 치밀어 오르면서 감격의 눈물이 ~(TT)~

이모든 것은 키시옹옵화의 작열(?)하는 옥희 연기때문인듯 (웃음)
메인드라마에서도 히노쨩이 이름모를 꽃을 피우기 위해
소중히 기르고 있는데도, 여전히 꽃봉우리가 피지 않는 것을 보면서
무엇인가에 붙들어 매여, 꽉 눌러져 있는 것 같아서..
마치 자기와 같은.. 옥희 마음의 초조함을 제대로 연기한 키시옹옵화
 드라마편에선 조냉 눈물짓게 하드만, 한편으론
파타의 미니교실에서의 오도방정 파타로 대박폭소하게 하기도하고..(..)
암튼 옥희여사와 키시옹옵화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디였다





「SWEET SECRET」





노래 : 유노키 아즈마 (키시오 다이스케)



君が知りたいと願うなら 薔薇の下においで
金の調べたどり行けたなら 迷わずに僕に逢えるから

네가 알기 원한다면 장미넝쿨 아래로 오렴
금빛 선율을 따라간다면 헤메지 않고 나를 만날 수 있을테니


Fake 長い回廊に Face 愁い囚われて
焦がれてた自由な日々 あきらめていた希望

Fake 긴 회랑에 Face 슬픔에 갇혀서
애타게 원하고 있던 자유의 날들, 포기하고 있었던 희망


叶えたい夢を見つけたら パンドラの箱を開こう
何が遭っても どんな未来でも
そうさきっとそこに 君はいる

이루고 싶은 꿈을 찾게되면 판도라의 상자를 열자
무슨일이 있어도, 어떤 미래라도
그래, 분명 그곳에 네가 있어


笑みをたたえた嘘にだけ 秘めた言葉がある
奏でるなら甘い旋律に 真実の声を響かせて

미소를 띤 거짓말에만 숨긴 말이 있어
연주하는 달콤한 선율에 진실의 목소리가 울려퍼지네


Find 心のどこかで Sign たぶん待っていた
薄闇に鎖(とざ)されても 導き出す光を

Find 마음속 어디에선가 Sign 아마도 기다렸었지
희미한 어둠에 갖혀있어도 나를 이끌어낼 희망의 빛을...


もう一度歩き始めたら 咲き渡る花を見に行こう
気まぐれな風に 誘われるまま
そしてきっとそこに 君がいる

다시한번 걸어갈 수 있다면, 활짝 핀 꽃을 보러 가자
변덕스러운 바람에 이끌리는대로..
그리고 분명 그곳에 네가 있어


内緒だよ二人だけの 胸のここにしまっておいて
唇にほら鍵をかけて Keep a secret

우리둘만의 비밀이야, 가슴 깊숙이 간직해 두렴
입술에 열쇠를 채워서 Keep a secret


まっすぐに前だけ見つめて 輝き集めて羽ばたく
君のその音で 描きだした明日に 僕はいる?

똑바로 앞만을 바라보며, 찬란한 빛을 모아 날개짓하자
네가 연주하는 선율로 그려낸 내일에 나도 있니?


叶えたい夢を見つけたら パンドラの箱を開こう
何が遭っても どんな未来でも きっとそこにいるはず
そうさきっとそこには 君がいる

이루고 싶은 꿈을 찾게되면 판도라의 상자를 열자
무슨일이 있어도, 어떤 미래라도, 반드시 그곳에 있을테니
그래, 분명 그곳에는 네가 있어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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