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한 몸땡이를 질질끌고 피곤함에 쩔어 퇴근해 홀로사는 집에 와보니,
이뇬을 반겨주는 아마존닛뽕의 소포 ^--------^


 

¥18,280 ← DHL에서 세관수속때문에 전화오길래 관세붙겠거니 했건만..
750원대로 계속 바닥을 쳐되는 엔화환율덕에 간신히 세관 무사통과했나보다 ^-^


 

오! 이뇬의 여신님 아무롱~~ ♡♡


 

세이소학원제, 카메라에 찍혔으면;;; 안되는뎅~;;;;  ><
일본친구가 혹시 카메라에 잡혀 DVD에 나오는지 찾아본다고 해서;;; 조냉 긴장중;;;;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 - PLAY

6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아무롱 여신님,
당췌 아 아줌씨도 나이를 어데로 잡수는지!!!


 

오옷!!! 저 채찍에 스스로 맞아 주겟다고 나서는 아무롱여신님 빠돌이들 많을듯!


 

그나, 쌈박한 아무로와는 달리 시디와 디비디 디쟈인은 조냉 꽝!
이건 무신 공시디, 공디비디도 아니구~


 

암만봐도, 걍 공디비디에 구워낸듯한;;;; ><





이뇬의 일용할 양식, 금색의 코르다~ ^^
이번주 주말엔 코르다에 올인하며 방굴러데시~


Posted by 재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