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땅옵화 이런것에 너무 맛들이지 마셈 TmT;;;
군지엔딩에선 아키라 능욕당하면서 죽어가지만
키리요엔딩에선 끌려가긴 하지만.. 그래두 죽지 않아 다행(?)
정말 죽지 않는걸로 다행스러운건가.. 앞으로 일어날 일들 생각하면 차라리 죽는게 낫지.. (한숨)
토가이누겜.. 하면 할 수록 너무 맘이 아파서... 그래도 계속하는 이뇬;;;
첫엔딩으로 처형인 군지엔딩 보구 보는김에 키리요까지. orz

조금 맘을 가라앉히고 나서 린을 공략하자 (토닥토닥;;;)
린의 쥰쥰 쫌맨 기둘려~~ (퍽!)





고기는, 생으로 먹는 것이 제일 맛있단 말이지…. 산 채로,
아직 실룩실룩 움직이고 있는 것을 , 찢는 것이, 말이지 …




너의 육체는, 어떤 맛? 어떤 색일까나……. 전부터, 좋은 냄새가 풍겨오던걸……





살아있는 육체를 찢는 감촉을 제일 길게 즐기는 방법이지. 비명도,
죽을 것 같은 좋은 얼굴도 ,……즐길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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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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