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Vocal : Kazuki Hihara (CV. Masakazu Morita)



 

오오옷!!! 히라랏치 굉장히 맘에 들었어!!!
이 기세로, 히노쨩을 누구처럼 양호실 침대위에 쓰러트리는거야... (←야!!) >◇<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好きなんだって 突然わかった 夕暮れのコートで
きみを見るたび 心のなかで なにかが膨らんだ

너를 좋아하게 된 걸 돌연히 알게됬어, 저녁놀 물든 농구코트에서
널 볼때마다 마음속에서 두근거림이 부풀었지


触れてる肩先 となりのきみが
ため息つくたび 壊れそうで
何度も言葉 捜した

맞닿은 어깨 너머로 네가
한숨을 쉴때마다 부서질것 같아서
몇번이고 널 위로해 줄 말을 떠올렸어


宙(そら)を見つめても ツバサは生えない
強く願ってもっと遠く高く はばたきたい
きみが好きだって すごく大事だって
胸の鼓動いま 鳴り続けてる

하늘을 응시해도, 날개는 자라지 않지만
더욱 멀리 높게 날개짓하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게 돼
너를 좋아한다고, 굉장히 소중하다고
가슴의 두근거림이 계속 울리고 있어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I wish share 想いいつもカラからまわりして いつだって
やるせない日々 Break out!)

(I wish share 내마음은 언제나 헛돌기만 하고, 이제까지
안타까운 날들은 Break out!)


こぼれた涙 拭ってあげることもできなくて
バラバラになる 想うほどただ 噛み合わないんだ

울고있는 네가 흘린 눈물조차 닦아 주지 못해
내마음은 찢어지고, 널 생각하면 할수록 어긋나기만 하네


ふとした笑顔が 太陽みたいで
触れるほどそのたび あったかくなる
だからもう一度 照らして

우연히 마주친 너의 웃는얼굴은 태양처럼 빛나서
닿으면 닿을수록 따스해져 가네
그러니 다시 한번 나를 비춰줘


何度くじけても そこにきみがいて
なによりもっと嬉しいってことが
わかったから
だから精一杯 おれがそばにいて
受け止めたくて 大丈夫だよって

수없이 포기 할 뻔해도, 내곁엔 네가 있음에
그무엇보다도 기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니까
그러니 있는힘껏 내가 네곁에서
너의 고민을 받아주고 싶은데, "괜찮아요"라는 너.


(Get ready!広大で雄大な大宙(おおぞら)に 飛び出してどこまでも行こう
振り返ったってもう見えない Here we go!  上へ上へもっと 目指し We go!
1番だって100番だっていいんじゃない  そう楽しんで行こう さあ!
信じてみなければどうしようもない きっと)

(Get ready! 광활하고 드넓은 하늘에 날아올라 아득히 먼 곳까지도 가는거야
뒤돌아 본다해도 더는 보이지 않아 Here we go! 드높이 좀더 높은곳을 향햐여 We go!
1번이든 100번이든 순번은 중요치않아, 그래 맘껏 날아오르자, 자아!
분명 믿어보지 않으면 어떤 기적도 일어나지 않아)


見つけた答えは きみがくれたんだ
ひとりで見つける なん千倍も
なん万倍も 愛しくて

찾아낸 해답은 네가 주었지
혼자서 찾는 것보다 천배나
아니 만배나 사랑스러워!


宙(そら)を見つめても ツバサは生えない
強く願ってもっと遠く高く はばたきたい
きみが好きだって すごく大事だって
胸の鼓動いま 高鳴るまま
いつだって そこにきみがいた
鳥より遠く海さえも越えて 飛べる気がした
だから大丈夫 ずっとそばにいて
未来(あした)はもっと 飛んでみせるよ

하늘을 응시해도, 날개는 자라지 않지만
더욱 멀리 높게 날개짓하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게 돼
너를 좋아한다고, 굉장히 소중하다고
가슴의 두근거림이 굉장히 울리고 있어
언제나 내곁엔 네가 있어
새처럼 멀리 바다조차도 초월해 날아갈 수 있을것만 같아
그러니 괜찮을거야, 영원히 내곁에 있어 줘
내일은 좀더 날아올라 보겠어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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