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果ての君へ
아주 먼 너에게




원작 : 나나미 하루카

↑ 이뇬 왠만하면 원작자 안씀에두 불구하고 첨으로 써봤다 ( ̄. ̄+)

시오미 료 : 키시오 다이스케
다카토 아키히토 : 토리우미 쿄스케
시오미 마사야 : 카미야 히로시
사이가 유지 : 유사 코지 他




원작이 정말 나나미 하루카상? ? ? (・ε・)

원작이 정말 나나미 하루카상? ? ! (・・,)
원작이 정말 나나미 하루카상! ! ! (#--#)
이뇬 취향과 아주 먼 나나미 하루카상이 왠일로?
이뇬 취향과 드럽게 먼 나나미 하루카상이 왠일로??
이뇬 취향과 백만년 먼 나나미 하루카상이 진짜 왠일로???



오만하기만 한 이 속박을, 애정이라 생각할 수 없다 , 나는---.
부모님을 일찍 여인 료는, 형과 함께 다카토가에 거두어져 후계자 아키히토에게 희미한 연정을 기르면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진실을 아는 그날까지는…. 소꿉친구로서 갖고 있는 희미한 연정. 두 사람의 자그마하고 따뜻한 관계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극적으로 변해 버리고…. 육체만이 엮이면서 멈추어지지 않는, 운명의 사랑. 안타깝고, 잔혹하고, 순수한 사랑의 궤적(!!!! 풉;;;;)


원작이 나나미 하루카상이다
고민스럽다, 원작이 나나미 하루카상, 원작이 나나미 하루카상이면...
이뇬 취향과는 백만년 떨어진 쓰레기 작품이 대부분인지라, 그치만 러블리~키시옹, 하늘이 두쪽나도 포기못할 울 쉑시옵화~ 톨밍, 역시 지구가 망해도 포기못할 쉑시만땅고에;;;~ 카미양, 션샤인 유샤샤~♥ 유사상까지..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캐스팅!

암튼 넘바라 여사류의 작가들은 성우캐스팅 하난 끝내준다니까! 이뇬 아무리 모에하는 옵화들이 포진해도 넘바라 여사것은 절대~ 네버~ 전혀 듣지 않지만! 도저히 들어줄 수 없던 배덕의 러브시크도 코니땅과 쥰쥰의 애정으로 극복해 듣지 않았던가! 그러니.. 그래 이번만이다, 이번만 눈 딱한번 감고 듣자 그리고 실컷 욕해 줄 생각이었는뎅~ 오오오오~ 굼벵이두 구르는 재주가 있다던가????? 왠일이야 나나미 하루카상의 원작이라곤 믿을 수 없는 스토리가 있어! 스토리가!  정말???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두형제의 몸으로 때워 이야기 퍼퍼퍽퍽!!
그럼 그렇지 나나미 하루카상의 원작인데, 이 작가의 몹쓸 이야기가 어디 가겠는가 (쓴웃음)
그치만 이뇬이 좋아하는 암울하고 침울하고 쓸쓸한 분위기, 쵝오였다 ~( *_*)=b

좀많이 어둡고 무거운 캐릭을 연기한 키시옹옵화, 2%도 아닌 20%나 부족한 음울한 연기, 깜찍이 옵화 키시옹은 밝고 맑고 순진만빵한 연기가 잘 어울리는 목소리여서 그런지 료역은 미스캐스팅이다! 그치만 다른역의 옵화들 연기는 대체적으로 들을만 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료의형 마사야역의 카미양옵화의 애뜻한 동생에 대한 마음을 느낄 수 있던 눈물연기에 이뇬 괜시리 눈시울 뜨거워지는게, 옵화~ T.T~ 동생 료랑 함께 몸으로 때워 보아요~ 너 좀 맞을래? 무엇보다도 유사상의 착한 연기, 맨날 귀축세메 or 우케나 찝적거리는 껄덕이역을 많이 해서 인지 유사상이 이렇게 성실한 사람으로 나오면 이뇬 적응안되요~ 퍽!  그리고 이뇬, 톨밍옵화 우케역두 좋아하지만 이렇게 우케 괴롭히는 세메역이 이왕이면 다홍치마죠 우후~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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