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色のコルダ ~Stella~
금색의 코르다 ~ Stella~
↑ 네오로망스 10주년 기념으로,
회장에서 한정 발매되었던 금색의 코르다 Stella
지금의 일러스트보다는 다소 날카로운 느낌이다 ^◇^
실연남;; 카나양(국왕님)의 Days gone by~꿈속의 꿈,을 비롯해
월삼이(키양)의 창백한 달빛, 츠치(이토켄)의 ANOTHER REVOLUTION의
세곡이 담긴 맥시 싱글이다, 코르다 1의 드라마시디, 보컬집 에스프레소와
버라이어티시디 판타스마고리아에 모두 실려있는 노래들인데
굳이 또 돈 쳐발라 구입한건 명색이 이벤트 한정 시디였기 때문이었다눈;;;;
월삼이(키양)의 창백한 달빛, 츠치(이토켄)의 ANOTHER REVOLUTION의
세곡이 담긴 맥시 싱글이다, 코르다 1의 드라마시디, 보컬집 에스프레소와
버라이어티시디 판타스마고리아에 모두 실려있는 노래들인데
굳이 또 돈 쳐발라 구입한건 명색이 이벤트 한정 시디였기 때문이었다눈;;;;
Days gone by~夢の中の夢~(꿈속의 꿈)
金澤紘人 : 石川英郞
( 카나자와 히로토 : 이시카와 히데오 )
애드가 앨런 포의 A Dream Within a Dream 시를
일역한 가사에 곡을 붙인 노래로서,
가을이면 조냉 땡기는 카냐양 센세의 노래~;;
過ぎ去ったあの日々は夢なのと
言ったひとの額にさよならの接吻(キス)
言葉には誤りはないけれど
目覚めればなにもない 帰らぬDays gone by
言ったひとの額にさよならの接吻(キス)
言葉には誤りはないけれど
目覚めればなにもない 帰らぬDays gone by
지나가버린 그 날들은 그저 꿈이라고,
고하는 그녀의 이마에 이별의 키스를...
그 말이 유감스럽지는 않지만
깨어나면 내곁엔 아무도 없네, 돌아갈 수 없는 Days gone by
고하는 그녀의 이마에 이별의 키스를...
그 말이 유감스럽지는 않지만
깨어나면 내곁엔 아무도 없네, 돌아갈 수 없는 Days gone by
儚き夢よ たったひと夜の
浮かんで消えた 幻影
見果てぬ希望 想えば淡く
夢の中で抱いてたDream
浮かんで消えた 幻影
見果てぬ希望 想えば淡く
夢の中で抱いてたDream
단 하룻밤의 덧없는 꿈이여
떠올라 사라지는 환상
못다 이룬 희망, 떠올려보면 희미하게
꿈속에서 품었던 Dream
떠올라 사라지는 환상
못다 이룬 희망, 떠올려보면 희미하게
꿈속에서 품었던 Dream
遠き日々 追憶のもどかしさ
戻れない痛みさえ つれないTime gone by
戻れない痛みさえ つれないTime gone by
아득한 날들은 애뜻한 추억으로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의 아픔조차 무정하게 Time gone by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의 아픔조차 무정하게 Time gone by
かなわぬ夢よ 楽園に咲く
花の残り香 身に染む
白昼の彼方 永久の向こうも
夢の中でめぐり逢うDream
花の残り香 身に染む
白昼の彼方 永久の向こうも
夢の中でめぐり逢うDream
낙원에 피어난 이룰 수 없는 꿈이여
꽃의 잔향이 나의 몸에 베어드네
한낮의 그곳, 영원의 저편
꿈속에서 해후한 Dream
꽃의 잔향이 나의 몸에 베어드네
한낮의 그곳, 영원의 저편
꿈속에서 해후한 Dream
打ち寄せる波に耳をあずけて
握りしめた砂粒 こぼれて落ちる
この指をすり抜け海底へ還る
黄金の時よいつしか すべてはDays gone by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에 귀를 기울여도
움켜쥔 모래알은 손끝에서 흘러 내려서
이 손가락을 빠져나가 바다로 돌아가네
황금같던 시간들도 어느덧 모든것이 Days gone by
움켜쥔 모래알은 손끝에서 흘러 내려서
이 손가락을 빠져나가 바다로 돌아가네
황금같던 시간들도 어느덧 모든것이 Days gone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