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같아선 진짜 드라마시디 한장 듣는것도 힘들고;;
라됴는 손놓은지 오래됐고

옵화모에는 커녕, 최근의 소식들 조차 깜깜깜
매일같이 바빠서 조냉 죽을맛이다.
일본가기 전까지 끝내야 할일과, 일본 갔다와서 해야 할일들 생각하면
이번 일본행이 그저 즐겁지만은 않을 정도로

그래도, 옵화모에의 길에 쉬어감은 없다!!! 라며
하루종일 주중에 쌓인 피곤에 쩔어서 잠에 취해 있다가 밤이 다되어 일어나서는
주중에 일에 치여 찾아 볼 수 없는, 언제나 목마른 옵화들 소식 찾다가,
유투부에서 AT-X의 나깡 출연분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뎅!
우리 나깡 에찌도 쵝오 >▽<
옷빠이(おっぱい) 모집중이라고 대놓구 방송에서 말하는 에로센쑤~ ㅋㅋㅋ




슈고캐러, 뭐 이런 작품이 다있노?!
아무리 말없는 캐릭이라지만, 대사가 고작 ... 이 뭐냐 ㅋㅋㅋ
나깡이 아후레코현장 잼없다고 할만도 하다 ㅋㅋㅋ

1. 어린시절은 어떤 애새끼였습니까?
나깡 : 쿨했습니다~
2. 자신이 소심한 인간이라고 생각되는 순간은?
나깡 : 기분이 바로 얼굴에 나타날때
3. 여성의 모습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곳은?
나깡 : 슴가라고 말하고 싶지만, 피부
4.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지 못하는 것은?
나깡 : 쓸데없이 잡담하는것이요
5. 혹시 부업을 하게된다면?
나깡 : 음향감독이 되고 싶어요~
6. 연인에게 원하는 조건이 있다면?
나깡 : 나를 좋아해 주었으면...
7.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은?
나깡 : 혼자서 대본 체크하고 있을때
8. 최근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나깡 : 가지고 싶은거라.. 가지고 싶은 거는 아니지만 이사가 하고 싶어요
9.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나깡 : 권총을 쏘고 싶어요. 실제총을..
10.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챙피했던 순간은?
나깡 : 제 일은 아니었지만, 보는것이 챙피했던 일인데..
         통학중에 여고생의 빤쑤가 다 들어나는 것을 목격했던 일이요




옷빠이, 큰걸 좋아하나 작은 걸 좋아하냐고 물어봐 주는 키시옹옵화도 참~ ><
"역시, 거유가 좋죠"라고 대답하는 나깡 orz
옆의 아가씨 마구 웃으니, 웃을일이 아니라고 하는 나깡 말에.
정말 이뇬에겐 웃을 일이 아니다.
그와중에 잊지 않고 옷빠이 모집중이라는 나깡,

완죤평면은 안되겠니? 명품이라 불리는데;;;;;; =.,=;;;;;


완죤평면 명품(?)인 이뇬, 이제부터  어케해야 나깡이 좋아하는
슴가 키울 수 있는건지 고민해야 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커져라 커져라, 이렇게 휘두르면 슴가 커지려나;;;





Posted by 재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