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RODEO FIRST LIVE 2007 "RIDE ON THE EDGE"

GRANRODEO FIRST LIVE 2007
"RIDE ON THE EDGE"


 

DVD 커버 정면,


 

DVD 커버 뒷면,


 

케이스 정면,

 

북클릭과 응모권 그리고 DISC1 라이부영상수록,

8월의 요코하마의 열기를 함께 느끼며, 이뇬 혼자 사는 집구석에서
한시간 50여분동안 그랑옵화들과 함께 노래부르고
소리소리 질러대며 발광하면서 해드뱅하며 쿵쿵댔더니만
드뎌, 옆집에서 띵동~ 너무 시끄럽다고 좀 조용히 해달란다 ㅋㅋㅋ
그러나 무시하고;;; DVD1이 끝날때까지 볼륨 잇빠이하고 계속 지롤발광하며 보았다
그래서 나도 키양옵화 못지않게 땀 무쟈게 흘렸다 ㅋㅋㅋ
목에 수건하나 두르고~ 해드뱅하며 혼자 지롤하면서 노는것도 조냉 잼있다 ㅋㅋ
그랑로데오 내년의 1월에 있는 투어는 못가지만, 여름투어 하믄 이뇬 꼭 가야겄다
흠, 집에서 혼자 해드뱅해서 공간도 넉넉하고 부딪히는 인간들도 없어
체력소모가 들한것도 있지만, 삐리리한 나이 쳐먹어 이젠 하드락 공연에
조냉 체력이 딸리긴 하지만, 이 정도라면 충분히 견딜 수 있을것이다!!!
아아, 이뇬 트라이포트락때도 견디지 않았는가 (그땐 물론 지금보다 조냉 어렸으니
그랬지만, 암튼 흑염소 잇빠이 쳐먹고 힘내서 내년 옵화들 투어에는 반드시 간다!!!)




DISC2 특전영상 수록,

 

바라만봐도 흐믓해지는 두 남정네~
키양옵화와 이이즈카상 각꼬이이나~ >▽<





8월, 조냉 뜨거웠을 요코하마 블릿츠의 열기가 느껴지는듯 해서
나도 덩달이 숨차 오르는것 같다;;

디비디 립뜰때 오디오코멘트가 들어가게 엔코드 해서^^*
옵화들 얘기 들으면서 보는 재미도 좋다~



자, 로손 편의점집 아들 출격이요!!!! 두둥~~




보컬에게 있어서는 조냉 힘든곡이라 다시는 라이부에서 노래하지 않겠다고
농담하시는 키양옵화, 그러나 라이부로 듣는 이 츠자는 마냥 뿅가링 >▽<



이이즈카상 돈이 쫌만 더 있었드라면 기타 뿌셨을텐데 ㅋㅋㅋ
담번에 기타 뿌시는 퍼포먼스도 할 수 있도록 투어에서 대박으로 돈버삼~




역쉬 쵝오의 라이부! 두손 치켜들고 슬램에 울부짖는 이뇬~~



나왔다, 키양옵화의 하모니카 실력 ㅋㅋㅋ




눈물나게 좋은 two of us,
옵화들과 함께 부르다 보면 어느새 눈에 송글 송글 눈물 맺힌다닌깐요 ㅠㅠ
특전영상에서 옵화의 서프라이즈 버스데이 케키에 이뇬도 덩달아 감동먹고,
산소부족으로 초에 불이 붙지 않는 걸 보면서, 요코하마 블리치의 열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조냉 느껴져 몸이 부르르르~ 떨렸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