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닛뿡, 보이챠, 비엘소설2점
각각 다른업체들인데 어케 오늘 하루에 다 오는 짓들을 서슴없이(?) 저지르다니;;;
회사에서 오늘 쪼매 민망했다;;;;
하루에 몇개씩이나 물건 배송이 오는거냐고들 해서 ㅋㅋㅋ




네오로망스 페스타 9 DVD,
오랫만의 코르다2 버라이어티 시디에 벌써부터 눈과 귀가 즐거워질라구 한다
쿠로다상과 카미양옵화의 주연한 비엘시디는 워째 쿠소냄새가 퐁퐁 풍기는듯 하다 ㅠㅠ
나깡과 카미양옵화는 어떨지도 조냉 궁금하고 ㅋㅋㅋ
근데 fifth avene 통판사이트에서 구입한게 아니어서 나깡과 카미양의 프리톡 특전이 없다
해외츠자들도 통판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달란 말이다 ㅠㅠㅠㅠ





오노디 살이 찐건지, 아님 사진발이 안받은건지..
전혀 이케멘 같지 않다..(..)
뭣보다도 특전 디비디가 궁금하다!


출퇴근 시간에 읽을, 코노하라 나리세상의 리벳과 아이다 사키상의 최근 신작소설;
코노하라상과 아이다상 두분다 조냉 좋아하지만,
두분의 감성과 글체는 극과 극!! ^,.^

출퇴근 지하철에서만 읽기 때문에 삽화 먼저 확인해보고~(웃음)
저번엔 아침출근시간에 코노하라상의 소설을 읽으면서 가는데, 마침 삐리리한 씬부분인지라..첨엔 읽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설마 일어이니까 읽는 사람 없겠지라는 마음에 걍 편하게 펼치고 읽고 있었는데, 옆의 남자가 세상에, 고개를 빼곰히 내쪽으로 하고는 같이 읽고 있는 것이었다. 책에 푹빠져 읽고 있었던지라 같이 읽고 있는 줄도 몰랐다;;;
그 남자 암튼 조냉 재수없었던;; 삐리리리씬을 그렇게 훔쳐 같이 읽다니;;;
그나마 그부분에서 삽화가 없었으니 망정이지;;; 삐리리한 삽화까지 있었으면
어흑, 생각만 해도 다시 열받을라고 한다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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