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色のコルダ2 ～gloria～
금색의 코르다 2 ~gloria~
캐스트 :
月森蓮 : 谷山紀章 (츠키모리 렌 : 타니야마 키쇼)
土浦梁太郎 : 伊藤健太郎 (츠치우라 료타로 : 이토 켄타로)
志水桂一 : 福山潤 (시미즈 케이이치 : 후쿠야마 쥰)
火原和樹 : 森田成一 (히하라 카즈키 : 모리타 마사카즈)
柚木梓馬 : 岸尾大輔 (유노키 아즈마 : 키시오 다이스케)
加地葵 : 宮野真守 (카지 아오이 : 미야노 마모루)
冬海笙子 : 佐藤朱 (후유미 쇼우코 : 사토 아케미)
金澤紘人：石川英郎 (카나자와 히로토 : 이시카와 히데오)
王崎信武 : 小西克幸 (오오사키 시노부 : 코니시 카츠유키)
吉羅 彦 : 內田夕夜 (키라 아키히코 : 우치다 유우야)
天羽菜美 : 増田ゆき (아모우 나미:마스다 유키)
都築茉莉 : 大原さやか (츠즈키 마리 : 오오하라 사야카)
りり : 水橋かおり (리리 : 미즈하시 카오리) 외
↑ 3매조의 gloria, divertimento에 이어 뚱뚱함을 자랑하는구나 ㅋㅋ
DISC1 HOLY
드뎌 오케스트라의 시작이더냐~ 꺄아아아~♡◇♡
지난 쿨스마스에 앙코르 겜 뒷북플레이하면서 오프닝 보고, 꺄야 한번 하고 ㅋㅋㅋ
바로 플레이하자마자 키라 이사장옵화와 츠즈키 지휘자눈화의 갈굼(?)에,
그래 한판 붙어보자!!!! 라고 이뇬 큰소리 쳤지만
앙코르 첫날 플레이는, 하교하자마자 플레이 종료 ㅋㅋㅋ
그런 이뇬에게 앙코르의 내용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이번 드라마시디
무엇보다도 음악과와 보통과 아이들이 서로 융합(?)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흐뭇했다.
지역감정도 없애려고들 노력하는판에,
까짓것 음악과냐 보통과냐로 나눠져 기싸움할건 없잖아~ (←어이, 틀려;;)
다른 한편으론 언젠가는 더 큰 꿈을 이루기위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려하는 월삼이가 보여서 잔뜩 서운해지기도 했다. 영원히 함께 할 순 없다는것 잘 알지만,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다독여주며 콩쿨에 열심이던 시간들이 그립게 떠올라, 벌써 추억거리가 되어 버린 사실에 ㅠㅠㅠ 언젠가는 코르다의 아가들도 음악에의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서로가 이별할 때가 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ㅠㅠㅠㅠ (←야, 너무 앞서간다!!)
DISC2 GLORY
할렐루야 반자이~^-^
시미즈, 히하랏치, 윤옥희여사, 오오사키센빵, 카냐양이 함께 부른
Hallelujah -ハレルヤ-가 조냉 맘에 들었다
날림감상을 쓰면서도, 계속 라라라라라라~ 후렴부분을 흥얼거릴만큼~
시즌과 어울리는 분위기로, 헨델의 할렐루야를 샘플링해 오랫만에 코르다만의 느낌을 잔뜩 담아주어서 좋았다. 코르다2는 왠지 오리지날 곡들로 계속 쭈욱 일관해와서 더이상 클래식 곡을 샘플링한 노래는 없는건가 싶었는데, 앙코르 버라이어티 시디에서 드뎌 한곡 뽑아주어 조냉 기쁘다~^▽^
피아노 반주가 참으로 좋았던 츠치의 TOMORROW, 갈수록 미묘;;;해지는 윤옥희의 Wings of Heart, 조냉 히하랏치다운 KEEP ON DASHING!! 그리고 시미즈의 Candlelight, 쥰쥰의 힘이 잔뜩 들어간 목소리에 2부터 조냉 어른스워지고 있는 시미즈가 잔뜩 느껴졌다.
이젠 마냥 귀엽고 얼뜨던 시미즈는 바이바이~ ㅋㅋㅋ
츠치, 월삼이, 카지의「輝きはダイヤモンド」풀버젼도 조냉 좋았지만, 아쉽게도 월삼이랑, 카지의 솔로곡과 카지&오오사키센빵의 듀엣곡은 한곡도 수록되지 않아서 ㅠㅠ
네오로망스 트릴리온에 분산되었던 이노래들, 당근 여기에 실어주는줄 알고 구입안했는데;;; 월삼이의 DESTINATION, 카지의 Mermaid,
그리고 카지랑 오오사키 센빵의 듀엣곡 December Dream.
아아!! 이 세곡을 위해 트리리온 섬머랑 옥텀이랑 윈터를 또 사야하는구나!!!!
에잇 씨댕할 돈에이, 딴때는 잘도 우려먹더만, 왜 이번엔 안우려먹는고야!!!!
DISC3 JOY
프리톡에서 올해 가장 달성감과 일체감을 느꼈던 적에 대한 질문에,
코르다 옵화눈화들이 올 3월에 열렸던 세이소학원제에 대해서 얘기들 하실때,
이뇬역시 옵화눈화들과 코르다 츠자들이 네오로망스 성지에서 함께 느꼈던 그 일체감의 시간속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 코니땅옵화의 말처럼 다시한번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코르다 2의 세이소학원제를!!!! 돈에이는 얼렁 개최해주시오!!!
초회특전 아가들~ 꺅꺅꺅~ >▽<
근데 왜!!! 어른들은 없는고야, 오오사키센빵, 키라이사장, 지휘자누님도 뱉어내란말이오!!
「Hallelujah -ハレルヤ-」할렐루야
志水、火原、柚木、金澤、王崎
시미즈, 히하라, 유노키, 카나자와, 오오사키
(쥰쥰, 딸기옵화, 키시옹, 국왕님, 코니땅)
금색의 코르다 2 ~gloria~
캐스트 :
月森蓮 : 谷山紀章 (츠키모리 렌 : 타니야마 키쇼)
土浦梁太郎 : 伊藤健太郎 (츠치우라 료타로 : 이토 켄타로)
志水桂一 : 福山潤 (시미즈 케이이치 : 후쿠야마 쥰)
火原和樹 : 森田成一 (히하라 카즈키 : 모리타 마사카즈)
柚木梓馬 : 岸尾大輔 (유노키 아즈마 : 키시오 다이스케)
加地葵 : 宮野真守 (카지 아오이 : 미야노 마모루)
冬海笙子 : 佐藤朱 (후유미 쇼우코 : 사토 아케미)
金澤紘人：石川英郎 (카나자와 히로토 : 이시카와 히데오)
王崎信武 : 小西克幸 (오오사키 시노부 : 코니시 카츠유키)
吉羅 彦 : 內田夕夜 (키라 아키히코 : 우치다 유우야)
天羽菜美 : 増田ゆき (아모우 나미:마스다 유키)
都築茉莉 : 大原さやか (츠즈키 마리 : 오오하라 사야카)
りり : 水橋かおり (리리 : 미즈하시 카오리) 외
↑ 3매조의 gloria, divertimento에 이어 뚱뚱함을 자랑하는구나 ㅋㅋ
DISC1 HOLY
드뎌 오케스트라의 시작이더냐~ 꺄아아아~♡◇♡
지난 쿨스마스에 앙코르 겜 뒷북플레이하면서 오프닝 보고, 꺄야 한번 하고 ㅋㅋㅋ
바로 플레이하자마자 키라 이사장옵화와 츠즈키 지휘자눈화의 갈굼(?)에,
그래 한판 붙어보자!!!! 라고 이뇬 큰소리 쳤지만
앙코르 첫날 플레이는, 하교하자마자 플레이 종료 ㅋㅋㅋ
그런 이뇬에게 앙코르의 내용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이번 드라마시디
무엇보다도 음악과와 보통과 아이들이 서로 융합(?)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흐뭇했다.
지역감정도 없애려고들 노력하는판에,
까짓것 음악과냐 보통과냐로 나눠져 기싸움할건 없잖아~ (←어이, 틀려;;)
다른 한편으론 언젠가는 더 큰 꿈을 이루기위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려하는 월삼이가 보여서 잔뜩 서운해지기도 했다. 영원히 함께 할 순 없다는것 잘 알지만,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다독여주며 콩쿨에 열심이던 시간들이 그립게 떠올라, 벌써 추억거리가 되어 버린 사실에 ㅠㅠㅠ 언젠가는 코르다의 아가들도 음악에의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서로가 이별할 때가 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ㅠㅠㅠㅠ (←야, 너무 앞서간다!!)
DISC2 GLORY
할렐루야 반자이~^-^
시미즈, 히하랏치, 윤옥희여사, 오오사키센빵, 카냐양이 함께 부른
Hallelujah -ハレルヤ-가 조냉 맘에 들었다
날림감상을 쓰면서도, 계속 라라라라라라~ 후렴부분을 흥얼거릴만큼~
시즌과 어울리는 분위기로, 헨델의 할렐루야를 샘플링해 오랫만에 코르다만의 느낌을 잔뜩 담아주어서 좋았다. 코르다2는 왠지 오리지날 곡들로 계속 쭈욱 일관해와서 더이상 클래식 곡을 샘플링한 노래는 없는건가 싶었는데, 앙코르 버라이어티 시디에서 드뎌 한곡 뽑아주어 조냉 기쁘다~^▽^
피아노 반주가 참으로 좋았던 츠치의 TOMORROW, 갈수록 미묘;;;해지는 윤옥희의 Wings of Heart, 조냉 히하랏치다운 KEEP ON DASHING!! 그리고 시미즈의 Candlelight, 쥰쥰의 힘이 잔뜩 들어간 목소리에 2부터 조냉 어른스워지고 있는 시미즈가 잔뜩 느껴졌다.
이젠 마냥 귀엽고 얼뜨던 시미즈는 바이바이~ ㅋㅋㅋ
츠치, 월삼이, 카지의「輝きはダイヤモンド」풀버젼도 조냉 좋았지만, 아쉽게도 월삼이랑, 카지의 솔로곡과 카지&오오사키센빵의 듀엣곡은 한곡도 수록되지 않아서 ㅠㅠ
네오로망스 트릴리온에 분산되었던 이노래들, 당근 여기에 실어주는줄 알고 구입안했는데;;; 월삼이의 DESTINATION, 카지의 Mermaid,
그리고 카지랑 오오사키 센빵의 듀엣곡 December Dream.
아아!! 이 세곡을 위해 트리리온 섬머랑 옥텀이랑 윈터를 또 사야하는구나!!!!
에잇 씨댕할 돈에이, 딴때는 잘도 우려먹더만, 왜 이번엔 안우려먹는고야!!!!
DISC3 JOY
프리톡에서 올해 가장 달성감과 일체감을 느꼈던 적에 대한 질문에,
코르다 옵화눈화들이 올 3월에 열렸던 세이소학원제에 대해서 얘기들 하실때,
이뇬역시 옵화눈화들과 코르다 츠자들이 네오로망스 성지에서 함께 느꼈던 그 일체감의 시간속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 코니땅옵화의 말처럼 다시한번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코르다 2의 세이소학원제를!!!! 돈에이는 얼렁 개최해주시오!!!
초회특전 아가들~ 꺅꺅꺅~ >▽<
근데 왜!!! 어른들은 없는고야, 오오사키센빵, 키라이사장, 지휘자누님도 뱉어내란말이오!!
「Hallelujah -ハレルヤ-」할렐루야
志水、火原、柚木、金澤、王崎
시미즈, 히하라, 유노키, 카나자와, 오오사키
(쥰쥰, 딸기옵화, 키시옹, 국왕님, 코니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