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weet Valentine 2Mi 팜플렛
미키 신이치로 & 미야타 코우키 첫 내한 이벤트


미키신옵화 & 미야타상, 한국에 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울러 옵화들과 함께했던 이벤트 정말 꿈만같고..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



팜플렛, 1.2부 티켓, 펜라이트, 그리고 미야타상과 미키신께서
1부 앵콜때 던져주신 사탕!!!
(2부 앵콜때는 장미꽃을 던져주셨는데, 하나도 못받았다눈 ㅠㅠ)
미야타상께서 던져주신건 바로 받았지만, 믹형꺼는 어느 착한 분께서 받아서 나눠주셨다눈..
저에게 믹형의 사탕을 나눠주신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왼쪽에 믹신옵화와 오른쪽의 미야타상의 이름풍선이 옵화들을 지둘리는 츠자들의
부푼마음을 가득 품고 있는듯 ^^ (이건 2부 시작전에 찍은 것,
이뇬, 2부때는 정중앙의 자리였다ㅋㅋㅋ)




이건 1부시작전에 찍은건때, 1부때는 2번째줄 오른쪽 사이드였지만
대각선으로 미키신 옵화와 마주보는 자리여서;;; 캬아아아~
공연내내 조냉 황홀했었다~~ ♡♡




로비의 옵화들 환영의 화환중, 한국연예인 협회에서 보낸것이 있어서, 오오~





짤막한 공항마중 후기,
밤 10시까지 집합한 츠자들!!!
이중 대표로 두명을 뽑아 미키신과 미야타상에게 줄 꽃다발 증정 츠자들 뽑는데
가위바위보!! 이뇬은 아깝께 3번째에서 탈락 ㅠㅠㅠㅠ
최후의 가위바위보에서 이겨 믹신과 미야타상께 꽃다발을 증정할 츠자들이 조냉 부러웠다!!
글구, 팬들은 당근 츠자들만 있을줄 알았는데, 남자분도 한분 오셔서, 우와~~
청일점의 그 남자분 믹신을 꽤나 좋아하는 듯 했다..
밤 10시 30분 도착예정이었으나 (하나네공항발 뱅기 4대가 도착 그중 어느것을 타고 오셨는지 조냉 궁금했었다. ㅋㅋ) 밤 11시가 다 되어가도록, 입국 게이트로 나오시지 않고...
여기저기서 숨넘어가기 직전의 츠자들.
이때 일본에서 입국하는 승객들이 플랭카드의 일본성우 환영 메세지를 읽고는
헤에? 미야타와 믹신이 누구야? 연애인이야..?
그러면서 함께 지둘리는 사람도 있고, 신기해 하기도 하는데..
무지 잼났다눈 ^^
드뎌, 지둘리고 지둘리던 믹형과 미야타상의 모습이 보이는 순간
꺄아아아~~ 내생에 이렇게 가까이서 옵화들을 볼 날이 올줄이야!!!!!
믹신이 내앞으로 슝 지나가실때는, 눈도 마추쳐서 카아아아아~
꼬르르륵 숨넘어가 정말 죽는 줄 알았다.. ㅋㅋㅋ
키는 180에 얼굴은 조냉 조막만하고.. 우악~~~
믹신에 정신팔려서, 미야타상은 전혀 보지도 못했다 ㅋㅋㅋㅋㅋ
(실은 미야타상이 조냉 작아서 여자스탭에게 가려서 보이지 안았다눈.. ㅋㅋㅋ)
한국스탭들이 준비한 차에 오를실때까지, 졸졸졸 쫓아가서
차에 올라타는 믹형과 미야타상을 위해 랜드님과 함께 "오야스미나사이!!!!"를 외치고
옆에서는 츠자들 "다이스키~~~~~"등등 난리도 아니었다.
츠자들을 위해 좀 지둘리다가 떠났다고 멋대로;;; 생각하고 싶은 승합차..
(실은 교통정리로 인해 출발이 늦어졌다;;; ㅋㅋ)
내일(16일) 공연을 지둘리며 공항에서 마지막 리무진 빤수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16일, 1.2부의 자세한 이벤트의 공연후기로 계속 ^^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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