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葉なんていらない (말따윈 필요없어),
나깡 보이스 메세지 & CM


25일 발매예정의 나깡 주연 시디 3장중에서(이중 두장는 해외배송안되는 사이버페이즈ㅠㅠ)
솔직히 이것 예약할까 말까 조냉 갈등때리고 있었는데, 나깡이 좋다고 조냉 강조하니
그래, 나깡 믿고 예약함당~ 안 감동적이기만 해봐로 죽여뿐다, 나깡 ㅋㅋㅋ
http://www.webpastel.com/index4.php



보이스 메세지중, 나깡의 코멘트

 
 


나깡 : 카자미 케이스케를 연기했습니다, 나카무라 유이치입니다
       
  지금 살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 구입하면 좋아요~~
          이 작품은 말이죠.. 뭐라 말하면 좋을까..
          잘 엮어진 하나의 휴먼드라마적인 이야기가 충분히 감동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연기한 카자미역의 상대역인 사하라 시즈카역을 카지군이 연기했습니다만..
          사하라는 말이죠.. 뭐랄까..
          내공적인(内攻:심정이 밖으로 나타나지 않고 내부에 머무름) 녀석이랄까요..
          식물로부터... 이것 네타가 되려나..?
          식물로부터 마음을 읽는게 가능해도.. 상대의.. 인간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도..
          그걸 말로서 듣지않으면 만족하지 못하는것 같은.. 뭐라할까..
          기분을 알수 있어도 역시 전하고 싶은건 전해야 하는.. 그런점이 있네요..
          네타했네요.. 제가..
          그치만.. 그부분이 굉장히 신경쓰일거라 생각됩니다,  여러분!
          그럼 구입해주세요
          고론고로 시디에서 만나요, 사요나라!




 


CM1





나깡 : 원작 키타자와 진코, 일러스트 사사오 코이치
          말따윈 필요없어

시모노군 : 히라쿠 미라이, 라서 타쿠미! 좋은 이름이지?

나깡 : 훗, 이마다 히라카즈가 아니었냐?

시모노군 : 열받아! 당신 성격 나빠!

나깡 : 늘 듣는 말인데~

카지군 : (역시 두사람, 사이가 좋구나... 왠지 가슴이 아파..)

나깡 : 출연, 나카무라 유이치, 카지 유우키, 시모노 히로 외
          말따윈 필요없어, 3월 25일 발매

나깡 : (나의 마음이 이렇게해서라도 너에게 전해진다면 좋으련만..)

카지군 : (전해졌어.. 왜냐면, 기분이 좋아..)


↑ 색깔넣은 부분 연기할때, 오오우~ 듣다 소름끼쳤어, 왠지 필이 좋은데 ㅋㅋ
   나깡 믿고 예약할만한 작품이 될듯 싶다



CM2


카지군 : 원작 키타자와 진코, 일러스트 사사오 코이치
             말따윈 필요없어

나깡 : 별로 폐라고 생각해서 잠자코 있었던게 아니라..
         속마음이 전혀 없었다고는 부정할 수 없어서야..
         이렇게해서라도 손을 내밀것 같아서.. 위험하다고나 할까..

카지군 : 흐음.. 내밀어도 괜찮은데..

             출연, 나카무라 유이치, 카지 유우키, 시모노 히로 외
             말따윈 필요없어, 3월 25일 발매

             카자미, 오늘.. 자고가도 될까..?

나깡 : 인내력을 시험받겠군...

카지군 : 안돼...?

나깡 : 절대 손대지 않는다는 보장은 할 수 없어... 좋을대로 해!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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