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달력에는 땡구라미 쳐났는데, 16일이 담주인줄 알았더만;;; (←죽어!!)
오늘 퇴근하고나서 야스못쨩 블로그에 가보니, 한살 더 먹은 감회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어서
아챠챠!!! 야스못쨩, 꼬멘네 지켜주지못해서;;;가 아닌 챙겨주지 못해서;;;;;;

야스못쨩, 하루지났지만
생일 잇빠이 잇빠이 추카해욤!!!


사진도 올리면 좋으련만, 당췌 야스못쨩 사진이 있어야 말이지
잡지에 실린게 있나, 그렇다고 블리치 DVD 북클릿 사진만 맨날 사용하기도 거시기하고
제발 올해는 잡지에 좀 많이 실리고, 이왕이면 그 좋은 몸매 사집집으로 기리기리 남기는건 어떠신지;;;; 함 고려해보셈!!!!!!!!!!!


何も変わらない
아무것도 변함없다


一つ老いただけ。
でも、日々、少しずつ変化はある。きっとある。
それの積み重ね。
故に30の俺と31の俺はちょっとだけ違うだろう。
間違いなく成長であるって胸を張りたいところだが…


한가지 늙어갈 뿐.
그렇지만, 나날이 조금씩 변화는 있다. 분명 있다.
그것을 거듭하며.
그러므로 30의 나와 31의 나는 조금 다를테지.
틀림없이 성장하고 있는것이다라며, 가슴을 펴고 싶지만...


14日
モリモリ働く。現場で泣きそうなほど祝っていただく。
んで、二件目にて勇者王、小覇王に祝っていただく。
半端無く良い物を頂き感無量。
故に潰れる寸前(笑)


힘내서 일하다. 현장에서 눈물이 나올만큼 축하해 주다.
그리고, 2건째의 용자왕, 소패왕이 축해해 주다.
어중간한것이 아닌, 좋은 것을 주셔서 감개무량.
고로 무너지기 직전(웃음)


15日
モリモリ働く。現場でアグレッシヴに祝っていただく。
BOON様のテンションマックス。M宅さんのハイパーテンション。
思わずカラオケへ。
紅一点の歌姫もナイステンション。
BOON様の命令により(笑)I川国王に電話。
深夜零時に国王、まさかの登場。
熱過ぎる!!!
こうして一先ず31を迎える

열심히 일하다. 현장에서 어그레시브가 축하해 주다.
BOON님의 텐션 맥스. M택상의 하이퍼 텐션.
엉겁결에 노래방으로.
홍일점의 가희도 나이스 텐션. (← 누구셈!!!!?????? ㅠㅠㅠ)
BOON님의 명령에 의해 (웃음)  I카와국왕에게 전화.
심야 0시에 국왕, 설마 등장할줄은.
(국왕님 반자이, 친애하는 야스못왕자의 생일 추카하기 위해 친히 납시시다니 ㅠㅠ)
지나치게 뜨겁다!!!
이렇게 해서 일단 31을 맞이하다.


16日
狂乱家族日記のチームアダルト(笑)が俺を丸一日祝ってくれた。
ナイス家族!
父親は100曲マラソンのため不参加だったが。
鼠国のとなりの鼠海にてハシャグ。
久々故に尋常じゃないテンション。
オモロー!
誕生日シールを胸に貼り付け、道行くクルーの皆様に片っ端から祝われる。
恥ずかしかったが途中から慣れて面白くなる。
オモロー!
遊んじゃ喰い、歩き、遊んじゃ喰い、歩く。
最高のローテーション。
オモロー!
〆は都心に出て軽く一杯…のつもりが何故かロミオM島さんと遭遇。
思わず深く飲む(笑)


광란 가족일기의 팀 어덜트(웃음)가 나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나이스 가족!
부친은 100곡 마라톤 때문에 참가 못하셨지만
쥐나라의 옆의 쥐바다에서 신나게 들떠 놀고.
오래간만에 평상시와 다른 텐션.
오모로!
생일 씰을 가슴에 붙이고, 길을 가는 crew의 모두에게 닥치는대로 축하받다.
쪽팔렸지만 도중부터 익숙해져서 잼있었다.
오모로!
놀고 마시며, 걷고, 놀고 마시며, 또 걷다
최고의 로테이션.
오모로!
은 도심으로 나와서 가볍게 한잔..할 생각이었는데, 워째 로미오M토리상과 조우.
엉겁결에 진득하게 마시다 (웃음)


そんな感じの誕生日界隈でした。
まだまだ祝われる雰囲気の俺…
どうなっちゃうんだろう!!!!!!!
しかし、人生最良の日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誕生日を過ごせた。
家族最高。
狂乱家族日記。
皆様必ず見てくださいね!!!!!!!
最高だから。


그런 느낌의 생일날이었습니다.
여전히 축하받고 있는 분위기의 나...
어떻게 되어 버린건가!!!!!!!!!!!
그치만, 인생쵝오의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생일을 보냈다.
가족쵝오.
광란 가족일기.
여러분 꼭 봐주세요!!! 
쵝오이니까.

皆様からのメールも最高のプレゼントです。
全部、にこやかに読みましたよ。
まだ事務所には行けていないのでお手紙は拝見できていませんが…
沢山の声が届きました。
家族から、友人から、ファンの皆様から。
ガッチリ受け止め、バッチリガソリンにします。
俺はまだまだ走れる!!!!
ホントに皆様有難う!!!!!!!
愛してます。


安元洋貴

여러분에게서 받은 멜도 최고의 선물입니다.
전부, 방글거리며 읽었어요.
아직 사무소에는 가지 않았으므로 편지는 볼 수 없습니다만...
엄청난 목소리가 전해졌습니다.
가족에게서, 친구에게서, 팬여러분에게서.
야무지게 받아들이고, 시원스럽게 가솔린 뽐뿌질합니다.
나는 여전히 앞을 향해 달려갑니다.!!!!
정말로 여러분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뭘요, 흑둥이 재피가 더 사랑합지요 ㅋㅋㅋ)

야스모토 히로키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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