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건달땡땡오 23화,
22화의 예고때부터 록온이 심상치 않아서 23화 여지것 보는것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일 줄이야
미키신 옵화, 어케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뇬, 듀나메스 프라모델 박스도 뜯지 않은채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맘 아파서 어케 조립하나.. ㅠㅠㅠ
귓가에선 믹형의 마지막 숨소리가 계속 맴돌아서, 흑흑
이대로 기동건달따블오 24화 보는게 두렵다;;;;
클라나드 마지막(22)화,
이건 다른 의미로 눈물이 글썽글썽~
나기사랑 토모야, 얘들 왤케 사랑스럽니 ㅠㅠ
이눈화, 건달따블오 보고 심하게 타격입은 마음 클라나드의 너그들 보고
따스하게 위로받았다.
이 눈화도 올매나 가슴졸였는지 모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연극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다.
진짜, 정말 다행이다 ㅠㅠㅠ
낼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가 연인사이가 되었다고 하면 잼있지 않을까...
나랑 사겨줘! 나기사 네가 좋아!!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나랑 함께 있길 바래!!
토모야 이눔의 짜슥도 이 눈화 조냉 대박 감동하게 해주네 ㅠㅠㅠ
이눈화, 나기사랑 햄뽁으며 잘 살길 바란다..
그치만 실사 나깡은 안돼!! (퍿!)
클라나드 21화중,
오호~ 이와중에도 나깡의 목소리만 자알 쏙쏙 들리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