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못쨩의 블로그에 뻔질나게 들락거리며 일기만 읽다가
프로파일페이지에서 발견한, 俺年表
어래? 연표를 여짓것 읽지 않았다니!!!
맨날 일기만 환장하게 읽었지 그외 것은 제대로 안봤었구나 -,.-;;
태어날때부터 블리치의 메인캐스팅이 되기까지의 일대기를 읽다보니
안겐군 어릴때부터 싹수가 보였군요 >▽<
이뇬두 어릴때 그다지 보채지 않는 조용한 아이였다고 울엄니가 그러시는뎅,
야스못쨩도 그랬다니 왠지모를 동질감에 불끈(!)

게다가 드럼치며 밴드활동한 안겐군이 좋아한 드러머들, 드림씨어터의 마이크 포트노이라든지, 메탈리카의 라스 울리히라든지 이뇬도 꽤나 환장했었던 옵화들이라우~ ^^
야스못쨩 여자에게 차여서 조냉 울었다고 할땐 왤케 가슴 미어지는지, 그덩치 좋은 야스못짱이 하염없이 혼자 울었을 모습을 상상하니, 조냉 짠해지는게 ㅠㅠ
그리고 야스못쨩 무명시절에 사이좋게 지내준 쥰쥰, 히로아키상, 타치바나군에게 감사하오, 비록 마작놀이뿐이었다 해도 ㅋㅋ
노지마가의 아버님!! 야스못쨩의 은사이셨군요(대박감동)
무엇보다도 야스못쨩이 항상 강조하는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듬뿍 느낄 수 있었던
야스못쨩의 연표, 햄뽁으며 잘 읽었다 ^▽^




山口県のとある田舎町にて、俺、爆誕。
あんま泣かない赤子だったらしい。
故に手もかからないが少々不安でもあった(母、マチコ談)
比較的小さい子で巨体揃いの安元家にあって若干浮いた存在となる。 
いろんなとこをふらふらしつつ家族が神奈川に落ち着く。

 
야마구치현에 있는 시골마을에서, 나, 폭탄(爆誕)
그다지 보채지 않는 아기였던듯.
그러므로 손길은 그다지 가지않지만 조금 불안했었다 (어머니, 마치코의 증언)
비교적 작은 아이로 거구가 모인 야스모토가에게 있어서 약간 들뜬 존재가 되다.
여러곳을 이사다니면서 가족이 카나가와에 안착하다.


 
んで
■~小学校入学~■
柔道、水泳、ピアノなど結構習い事をする。
社宅住まいだった事などを考慮すると、両親…無理してたんだろうな。
ありがとう!
ちなみに部活は吹奏楽部。ユンホニウムをブーブー鳴らしていた。
次元大介に憧れる。
めちゃめちゃ憧れる。
馬鹿で見栄っ張りな少年期を過ごし…
 □~小学校卒業~□

 

■∼초등학교입학∼■
유도, 수영, 피아노등 제법 많은 것을 배우다.
사택주거였던 것등을 고려하면, 부모님... 무리하고 있었던 것이구나.
고맙습니다!
덧붙이자면 부활은 관악대. ユンホニウム(?)을  부~부~ 불고 있었다.
지겐 다이스케(次元大介)를 동경하다.
엄청나게 동경하다.
바보스럽게 허세를 부린 소년기를 보내고...
□∼초등학교졸업∼□
 

 
さらに
■~中学入学~■  
中学受験をし、とても柔道が強い男子校をチョイス。
んが、丸坊主がいやで断念。
ちなみにまだ背は小さく、150センチ前後。
そのころメタリカに出会いヘビーメタルに狂う。(今だ狂っている)
ドラムを始める。
ロン毛を目指し、髪を伸ばすが先生に視殺されあっさり切る。 
カナダにホームステイをし、マクスウェル家に居候。
毎日ピザをだされ萎える。
さらに家族がふらふらし、東京に居つく。 
□~中学卒業~□

 

새로이
■∼중학교입학∼■
중학교입학시험을 치고, 조냉 유도가 강한 남학교를 선택.
그치만, 빡빡머리가 싫어서 단념.
덧붙여 아직 키는 작고, 150센티전후.
그 시기 메탈리카를 알게되고 헤비메탈에 미치다. (지금도 미쳐있다)
드럼을 시작하다.

장발을 목표로, 머리를 길렀지만 선생님에게 지적당해 깨끗이 단념하고 자르다.
캐나다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맥스웰가에서 더부살이.
매일 피자를 먹고 쇠약해지다.
새로이 가족이 이사를 해서, 도쿄에 자리를 잡다.
□∼중학교졸업∼□

 
 
つづいて
■~高校入学~■  
中高6年間一貫だったため高校受験はせず。
入学当時の身長は160センチくらい。卒業の時には176センチ。  
高2のときアメリカに無駄にいく。
そばで銃声が鳴りあせってその辺のスニーカー屋に逃げ込む。
そこの店員のプレッシャーに負け、いらないのにスニーカー購入。
自分のハートの弱さに泣けてきた。  
まだまだバンド熱さめず。音楽のことばかり考えて生きる。
このころのカリスマはラーズ・ウルリッヒ、マイク・ポートノイ、マサ伊藤。
バンドで生活しようと本気で思っていた。 
故に、「受験はしない。」と親に宣言。
すると父親
「馬鹿で大学いけないからそんなこと言ってるんだろ?」
と俺を挑発。
まんまと挑発に乗り、一ヵ月半必死に勉強する。
んで何だか解らない内に大学合格。
「とりあえず、大学は行け。そのあと好きにしろ」
□~高校卒業~□

 

계속해서
■∼고교입학∼■
중고딩 6년간은 엘레베이터 학교였기때문에, 고교입학시험은 치지 않음.
입학 당시의 신장은 160센티정도. 졸업할 때는 176센티.
고2때 미국에 쓸데없이 감.
옆에서 총성이 울려 불안해서 그 근처의 스니커를 파는 가계로 도망쳐 들어가다.
거기서 점원의 강요에 져서, 필요도 없는 스니커 구입.
자신의 나약함에 눈물이 났다.

아직까지 밴드에 열중하면서, 음악만 생각하며 산다.
이때즘의 카리스마는 라스울리히(Lars Ulrich), 마이크 포트노이(Mike Portnoy), 마사 이토(マサ伊藤).
밴드로 먹고살자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고로, 「수능은 보지 않는다」라고 부모님에게 선언.
그러자 아버지 「바보이니 대학갈 실력이 안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 아니냐?」라고 나를 도발.
완전히 도발에 빠져들어, 한달 반동안 필사적으로 공부하다.
그래서 나도 모르는새에 대학합격.
「어쨋든, 대학은 가라. 그 후 맘대로 해라」
□∼고등학교졸업∼□




っつーことで
■~大学入学~■
6年間男まみれの生活をしていたため、普通に女子がいる空間に焦る。
毎日テンパる。
故に、男とばかりつるむ。
んが、息苦しくなりサークルとかに入ってみる。
映画とか作っちゃう文科系のサークル。
少し女子に慣れる。  
因みに法学部法律学科。今となっては全く無駄。
バンドは続ける、が、
姉貴の影響で芝居も始める。
べらぼうにはまる。  
バンドへの熱意が冷めていき、
「音楽は趣味、これを一番にはもはや出来ない」
つーことでバンド脱退。
以後、ドラムは趣味に。  
色々舞台に立つ。
サークル狂い。
バイト狂い。
飲み狂い。
サカつく狂い。
ダビスタ狂い。
そんな毎日。  
ろくに授業を受けていないことに気付いちゃう。
んで焦る。
が、4年次になってしまう。
残り単位62。
人類全てが万事休すと思っていた。
んが、俺はあきらめなかった。
たまに見せる爆発的集中力を一年間維持。
芝居を封印し、毎日学校に通い続ける。
その鬼気迫る姿に友人は「 V-MAX 発動しやがった…」と恐れ戦く。
□~みごと卒業にいたる~□
 
이어서
■∼대학입학∼■
6년간 남학교의 생활을 해왔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여자가 있는 공간에 초조해지다.
매일 초긴장.
고로, 남자랑만 함께 다니다.
그치만, 답답해져 서클이라든지에 들어가 본다. 
영화같은걸 만드는 문과계의 서클.
조금 여자에게 익숙해지다.  
덧붙여 법학부 법률학과. 지금와서는 전혀 쓸모없다. 
밴드는 계속한다, 그치만
누님의 영향으로 연극도 시작하다.
지독히 빠지다.
밴드에의 열의가 식어 감,
「음악은 취미, 이것을 이제는 최우선 할 수 없다」
라며 밴드 탈퇴.
이후, 드럼은 취미로.  
이런저런 무대에 서다.
서클에 미침.
알바에 미침.
술에 미침.
축구에 미침.
더비스타(게임)에 미침
그런 매일.  
제대로 수업을 받지 않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되다.
그래서 초초해지다.
그렇지만, 4학년이 되어 버리다.
남은 학점 62.
모든일이 다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치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가끔 보이는 폭발적 집중력을 일년간 유지.
연극을 봉인하고, 매일 학교에 통학하다.
 
그 오싹할 정도로 무서운 모습에 친구는「V-MAX 발동해버렸다...」라고 부들부들떨다. 
□∼보기좋게 졸업에 이른다 ∼□
 
 
他、大学在学中に起こったこと。
家を出る。
車と単車の免許をとる。
急性アルコール中毒に二度なる。(馬鹿すぎる)
サークルで自主映画とか音声作品とかを作る。
二十歳過ぎてから背が数センチ伸びる。自分にビビる。
某ラジオ局の報道部でバイト。
テレビのモニターチェックをしているときに次元の声を認識。アニメではない…。
なんだろこれ?と思う。んで、アナウンサーさんに聞いてみる。
そのときにナレーターというイカス商売を知る。
んで、両親にナレーターさんの学校にいきたい!自力で何とかするから認めてくれ。
と、懇願。
んが、親父が烈火のごとくキレる。
(親父としては大学の 4 年間で芸事に諦めがつくはず、と目論んでいたらしい。)
交渉決裂。
将来が暗礁へ…、と思われたそのとき、姉貴が奮起する。
姉貴が「自分はもう役者を諦める。だが、奴は面白い。故に奴にはもう少しやらせてやって」的な発言で親父を説得。
親父曰く「25歳いっぱい。それまでに結果が出なければやめろ」
と、条件付でゴーサイン。
晴れて声職人を目指すことができたわけだ。
そして姉貴に頭が上がらなくなる。だから貸した金が全く返ってこなくても…我慢。
んで、
■~卒業とともに金を貯めるため社会へ…~■

기타, 대학재학중에 일어난 일.
집을 나오다.
차와 오토바이의 면허를 따다.
급성 알콜 중독에 2번 걸리다. (조냉 바보스럽다)
서클에서 독립영화라든지 음성작품이라든지를 만들다.
스무살이 지나고나서 키가 몇센티 자라다. 자신에게 놀라다.
모 라디오국의 보도부에서 알바.
텔레비젼 모니터 체크를 하고 있을 때에 지겐(次元)의 목소리를 인식. 아니메가 아니다 …. 이건 무엇일까? 라고 생각하다. 그래서, 아나운서에게 물어 보다.
그 때 나레이터라고 하는 직업을 알게되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나레이터를 배울 수 있는 학교에 가고 싶다! 자력으로 어떻게든 할테니 인정해 달라고 애원.
그치만, 아버지가 열화같이 성내다.
(아버지는 대학 4년간으로 예능쪽의 일은 단념하고 있을터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
교섭 결렬.
장래가 암초에..., 라고 생각한 그 때, 누님이 분기(奮起)하다.
누님이「자신은 이미 연기를 포기했다. 그러나, 녀석은 잼있어한다, 그러므로 녀석에게 좀더 할 수 있게 해달라」 라는 발언으로 아버지를 설득.
아버지 말씀하시길 「25세 한정. 그때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그만둬라」라고, 조건부로 go sign.
떳떳하게 목소리장인을 목표로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누님에게 고개를 들 수 없다. 그러므로 빌려준 돈을 전혀 값지 않아도.. 인내. 
그리고 ■∼졸업과 함께 돈을 모으기 위해 사회로 …∼■


仕事は結構なんでも対応できた。
んが、この性格ゆえ接客業を好んでやる。料亭みたいな居酒屋で働く。
旨い物に目覚める。
んが、昼間に働きたい。
という欲求が出てきて御洒落(笑)ハンバーガー屋さんにジョブチェンジ。
この間に一つ養成所に通うが何も解らぬまま半年のセレクション突破。
んがもう半年後のセレクションで蹴散らされる。
自分の力不足を痛感し、基礎から鍛えなおそうと再度チャレンジを試みる
■~そこは D.o.a.~■
恩師と呼べる方々に恵まれる。
一年目、本科生。
とにかく頑張る。がむしゃらにやる。声を出しすぎて喉から血がでた。
でも頑張る。週三のレッスンとは別に有志を募り、週二で自主練とかする。
その間もハンバーガー屋さんでバカスカ働く。
気づけば1年で店長になる。焦る。
当然時間は無い。故にその時付き合っていた彼女に振られる。
泣いた。
んがその日も自主練にいった。自分の将来。これが一番大切。
後悔しないためにも結果を出す。と、心に誓う。
んが、帰ってからトイレでまた泣いた。
本科終了。
結果、突破。

일은 만족스러워 뭐든 대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성격덕에 접객업을 즐기며 일하다. 요정같은 술집에서 일함.
맛있는 음식에 눈을 뜨다.
그치만, 낮에 일하고 싶다.
라는 욕구가 일어 멋부림(웃음) 햄버거가계로 잡 체인지.
그사이에 한곳의 양성소에 다니지만, 아무것도 모른채 반년의 셀렉션 돌파.
그렇지만  반년후의 셀렉션에서 떨어지다.
자신의 힘부족을 통감하고, 기초부터 단련하고 고치자라며 다시 도전해 보다
■∼ 거기는  D. o. a. ∼■
은사라고 부르는 여러 분에게서 좋은 기회가 주어지다.
일년차, 본과생.
어쨌든 열심히 하다. 죽을둥살둥 하다. 목소리를 지나치게 내서 목에서 피가 나왔다.
그래도 열심히 하다. 주 3회 레슨과는 별도로 같은 뜻을 지닌이들을 모집하고, 주 2회 자주연습같은걸 하다.
그사이에도 햄버거가계에서 조냉 열심히 일함.
어느새 1년이 지나 매니저가 되다. 초조해지다.
당연 시간이 없다. 고로 그 때 사귀고 있었던 그녀에게 차이다.
울었다.

이 그 날도 자주연습에 갔다. 자신의 장래. 이것이 가장 중요.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결과를 낸다. 라고, 마음속으로 맹세하다.
그치만, 집에 돌아가 화장실에서 또 울었다.
본과종료.
결과, 돌파.



 
2年目、専科へ
このころからボチボチお仕事をいただく。
初仕事はシグマが仕切っていた外画のガヤ。
たった一言二言にもかかわらず、恩師野島氏が稽古をつけてくれた。
ありがたい。
ほかにもラジオ CM などをポツポツ頑張る。
んで卒業審査
結果。サヴァイヴ。
フレッシュという集団に組み込まれる。
この時、ギリ25歳。
親父から「この一年でレギュラーを取れ。じゃないと認めん」と鬼のような条件を突きつけられる。
…途方にくれる。
因みに専科の期間に店長の責任を負いきれないと判断し、ハンバーガー屋退職。
しがない喫茶店で働く。
んがスケジュールがガタガタなため、クビになる。
…途方にくれる。
7月、 CS の『ワールドゴルフリゾート』という番組でボイスオーバーのレギュラー獲得。
同じく DVD の『名車伝説』というシリーズでナレーションのレギュラーを獲得。
とりあえずノルマ達成。
と、思いきや、「うちじゃ見れない。だから駄目」と突っぱねられる。
…途方にくれる。
そしてこのころ、とあるところで福山潤氏、三浦祥朗氏、立花慎之介氏とであう。
ろくに現場に出ていない俺に一切の壁を作らず遊んでくれた。(麻雀だけどね。)ありがたい。
 
2년차, 전문학과과정으로
이 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일이 주어지다.
첫일은 시그마가 맡고 있었던 외화의 가야(웅성거리는 군중소리)
단 한두마디 대사에도 불구하고, 은사 노지마(野島)상이 연습을 시켜주셨다.
고맙습니다.
이외에도 라디오 CM 등을 조금씩 조금씩 열심히 하다.  
그래서 졸업 심사 결과. 서바이브.
프레시맨이라고 하는 집단에 짜넣어지다.
이 때,  한정의 25세
아버지가 「이 일년내에 레귤러를 따라. 그렇지 않으면 인정못해」라고 귀신같은 조건을 들이대다
...어찌할 바를 모르다.
덧붙어 전문교육과정 기간에 매니저의 일을 전부 책임지고 할 수 없다고 판단해, 햄버거가계 퇴직.
초라한 찻집에서 일함.
그렇지만 스케쥴 엉망으로 해고를 당하다.
...어찌할 바를 모르다.
7월 , CS의 『월트 드골프린조트』라는 프로그램에서 보이스오바의 레귤러 획득.
동시에 DVD의 『명차전설』이라고 하는 시리즈에서 나레이션의 레귤러를 획득. 
우선 할당된 기준량 달성.
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집에선 볼 수 없다, 그러므로 소용없다」라고 일축하다.
...어찌할 바를 모르다.
그리고 이 때쯤, 어느곳에서 후쿠야마 쥰씨, 미우라 히로아키씨, 타치바나 신노스케씨와 만나다.
변변히 현장에 나오지 못하는 나에게 일절 거리를 두지 않고 놀아주었다. (마직뿐이었지만)
고맙다


 
8月。人生が変わる作品のオーディションを受ける。
マネージャー曰く
「オーディションはかなりの確率で落ちる。それに慣れて来い。落ち慣れもある意味大切」っつーことで
日本テレビ 冒険! CHEERS !!  
結果。
安元に決定。
事務所中が狐につままれたようになる。
かく言う俺が一番焦る。
日テレ故、全国ネット。一族皆が見れる。
親父が手のひらを返したように応援を始めた。
笑う。
が、ほぼ時を同じくして応援してくれていた母方の祖父、倒れる。
最後の力を貸してくれた。
本能的にそう感じた。
祖父への思い。これを声に。音に。
無骨な中に沢山の愛を。
自分のパフォーマンスの根底が決まる。
祖父の闘病生活が始まる。
母が山口に帰り看病することに。
安元、御家のため、家事をするため戻る。
そして翌年。
シグマセブンにスカウトされる。
ブラウン管を通して病床の祖父に届くものが少しずつ増えだす。

8월. 인생의 전환이 되는 작품의 오디션을 받다.
매니저 말하길「오디션은 어지간한 확률로 떨어진다. 그런것에 익숙해져서 와라. 떨어지는것에 익숙해지는것도 어떤 의미로 중요」라는 것으로
일본TV 모험!  CHEERS !!  
결과.
야스모토로 결정.  
사무소내가 여우에 홀린듯한 분위기가 되다
글쓰는 내가 가장 초조하다.
일본TV이때문에, 전국 네트. 일가족 모두가 볼 수 있다.
아버지가 태도를 싹 바꾸신듯 응원을 시작했다.
웃는다.
그렇지만, 거의 그와 동시에 응원해주고 계시던 외할아버지, 쓰러지다. 
최후의 힘이 되어 주셨다.
본능적으로 그렇게 느꼈다. 
할아버지만을 생각해. 이것을 목소리에. 소리에.
버릇없는 녀석에게 많은 사랑을.

자신의 퍼포먼스의 밑바탕이 결정되다. 
할아버지의 투병 생활이 시작되다. 
어머니가 야마구치로 돌아가 간병하는 것으로. 
야스모토, 집을 위해, 가사를 담당하기 위해 집으로 다시 들어가다.
 
그리고 다음해.
시그마 세븐에 스카우트 되다. 
브라운관을 통해서 병상의 할아버지에게 전해지는 것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다.

そして6月。
恩師辻谷氏(今はクレイジーボックス)がマネージャーに
「安元は面白いよ。アニメに使ってみなよ」といってくれた(らしい)
んでオーディションを受ける。
BLEACH
茶渡 泰虎
結果は…
面白いことに芝居を見に来てくれた福山さんから聞く。
決定だって…
マネージャーに確認。
「そう。決定。色々連絡が立て込んでて教えるの遅れちまったね。すまんね」
かなり喜ぶ。
そしてこの先も色々頑張り…
なんだかよく解らないうちに今に至る。
そんな感じです。
って、年表になってねーや。まいっか。
 
 
그리고 6월. 
은사 츠지타니씨가 (지금은 크레이지 복크스) 매니저에게 「야스모토는 재미있어요. 애니메이션에 기용해 보세요」라고 말해준 (것같다)
그래서 오디션을 받다.
BLEACH
샤도 야스토라

결과는...
재밌게도 연극을 보러와 준 후쿠야마 씨에게서 (결과를) 들음.
결정이라고...
매니저에게서 확인.
「그래. 결정. 여러가지 연락이 겹치고 있어서 알리는게 늦었네, 미안해」
상당히 기뻐하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
그러다보니 어느새 나도모르는사이 지금에 이름.
그런 느낌입니다.  
근데, 연표로 된게 아니잖아. 뭐 어때.

 
生んでくれた両親。支えてくれる家族。
ぐだぐだな俺と笑いあってくれる悪友。
頑張って営業してくれる事務所の方々。
応援してくれる皆さん。  
あっちから見守ってくれているおじいちゃん。
全部に感謝。
愛してます。
これしかない。  
たくさんたくさん、ありがとう。

낳아 준 부모님. 날 지탱해주는 가족.
구질구질한 나랑 마주보며 웃어주는 허물없는 친구.
열심히 영업해주시는 사무소의 여러분들.
응원해 주는 여러분.  
시골에서 지켜봐 주고 계시는 할아버지. 
모두에게 감사. 
사랑합니다.
이것밖에 말할 수 없지만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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