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癒されBar若本」第10回放送分中,

이야사레 바 와카모토 10회 방송중,

나깡왈,
있죠..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게.. 패치라는것인데..
그저 저는 피부로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것뿐이므로,
이유는 없어요.

쿠하하하하하하하하, 미틴다 미텨 ㅋㅋ
그나저나 나깡 주위에 여자들 조냉 많쿠나, 누굴 골라야 할지 햄뽁는 중이셨구만~
이런 된장할!!! 이뇬도 좀 껴주면 안되겠삼?! ㅋㅋ

와카모토상은 성우스타볼링에서 누구네팀은 시모네타한다고 싫다하드만,
아무대서나 아무렇지도 않게 여자들 유*가 어쩌네저쩌네 하는~ ~!#$%^&*#$




나깡이 아무리 부정해도
스기탁후랑 서로 없음 못살고 죽는 사이라는것
만천하가 다 알고 있어!! ㅋㅋ

 


와카모토상 : 스기타 토모카즈랑 조냉 사이가 좋은 사인데,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던데,
            어떻게 된거야?

나깡 : 그렇군요..

와카모토상 : 그녀석도 멋진 남자야, 남자다운 남자이지!

나깡 : 와카모토상도 (스기탁후를) 엄청 좋아하시는군요.

와카모토상 : 속은 모르겠고,  
            내눈에 비친 스기타는 남자다운 느낌이 들어.
            그치?

나깡 : 실은 잘 모르시는군요?

와카모토상 : 잘몰라~

나깡 : 괜찮은 사람이에요.

와카모토상 : 너그둘이 침대를 함께 사용하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카시마상 : 우와~

나깡 : 왜 그런애길..

나카시마상 : 그런느낌이구나~~

와카모토상 : 근데 그다지 인정하고 있는것 같지가 않아,
            나카무라가..

미요시상 : 아..

와카모토상 : 친구사이라는것을...

나깡 :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친구입니다.

미요시상 : 침대에서 함께 자는게 들킬까봐?

와카모토상 : 와~~ 굉장히 즐겨운듯한 이야기~!

나카시마상 : 예, 그런얘길 조냉 좋아해요~

나깡 : 그런애기 조냉 좋아한다니?!

와카모토상 : 아니야.. 기쁜듯한 표정을 짓는 동시에 그 눈동자 깊숙히는 슬퍼보여

미요시상 : 아..아..니.. 마스터, 뭘 보고?

와카모토상 : 아니.. 그게.. 나.. 몬소릴 하는건지..  자.. 다음코너 진행하자..

나깡 : 아하하하하

와카모토상 : 특기가.. 어잇! 나카무라, 말할께 있으면 뭐든 말해..

나깡 : 알겠습니다~

와카모토상 : 특기가 1일 24시간 게임플레이?

나깡 : 그렇네요, 옛날에 홍콩게임 굉장히 좋아해서

미요시상 :롤플레이(?)입니까?

나깡 : 롤플레이(?)는 24시간 해봤습니다. 그만큼 18시간정도 잠잡니다만..

미요시상 : 아.. 게임 끝내고?

나깡 : 게임 끝내고 잠자버립니다

와카모토상 : 게임 동료는 누가 있어?

나깡 : 동료, 풋~ 아까 말한 스기타군 말입니까?

와카모토상 : 스기타랑? 그밖에는?

나깡 : 스기타랑,

와카모토상 : 우리 사무소에 잇빠이 있다구~

나깡 : 저기.. 야스모토라든지..
      요시노상이라든지.. 야스무라상이라든지..

와카모토 : 작은 놈들이구만..

나깡 : 작은놈들...?!

와카모토상 : 작은 남자,
                   3대의 테레비를 줄지어놓고..

미요시상 & 나깡  : 아.. 스기야마상!이군요

와카모토상 : 스기야마상~!

나깡 : 굉장해요! 그분집에..

와카모토상 : 3대나.. 있다더군..

나깡 : 50인치정도 되는게 3대나 있다고 하더군요

나카시마상 : 에~~?

나깡 : 혼자 살면서...!

와카모토상 : 콘테(?) 한다더군.. 빠바바바바바~방~ 쏴서 누가 가장 강한지하고...

나깡 : 그렇다고 하더군요.. 같은 게임기 4대 있다더군요.

미요시상 : 굉장해... 부자다~

와카모토상 : 난 믿을 수가 없어.. 암튼, 알겠어!

나깡 : 옙!

와카모토상 : 이런 데이타 파일 읽으면서, 
            이런저런 내 시선으로 보니까,
            조금 (글속에) 뼈도 있는듯 해

나깡 : 감사합니다.

와카모토상 : 있지, 나카무라 네가 10년후에, 넌 어떤.. 38세구나?

나깡 : 그렇네요

와카모토상 : 어떤 성우가 되고 싶었는지 좀 말해볼래? 1분정도면 돼

미요시상 : 1분, 꽤나 시간 많이 받았네요.

나깡 : 아.. 그렇군요..
      다른 누군가가 말하기보다는,
      자신이 생각한데로 그려낼 수 있을정도로
      연기를 잘할 수 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카모토상 : 그렇군. 20년후에는 이런 일을 하고 싶다.. 라는 것이 있나?

나깡 : 아.. 저는 외화더빙을 해보고 싶습니다.

와카모토상 : 외화더빙..?!

미요시상 : 후케(?)역활
         (정확하게 몬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더빙이니까, 목소리 대역(?)이 아닐까싶은데;;)
   

나깡 : 외화더빙 = 후케(?) 라고하는것 자제해주세요.

와카모토상 : 외화는 말이지.. 굉장히 어렵다구..

미요시상 : !#$%^&*)

나깡 : 갑자기 오그라드시다니.. 괜찮으십니까?

미요시상 : 누군가에게 목졸린듯이... 우익~

나카시마상 : 제가 조르지 않았어요~

와카모토상 : 네가 그랫잖아?!

미요시상 : 제가 안그랬어요! 조르지 않았어, 조르지 않았어~

와카모토상 : 저기말이지, 외화더빙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
                   그러니까, 외화더빙을 하던지 않아하던지.. 그렇겠지만..
                   네 목소리는 충분히 외회더빙이 가능해

나깡 : 감사합니다.

와카모토상 : 꼭 말이지..

나깡 : 저희 매니저가 손으로 가르켰습니다.

와카모토상 : 머리숙이면서.. 잘 부탁드립니다고 라고 했으니,
                   나카무라 유이치군 열심히 해봐!!

나깡 :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요시상 : 방송 끝난게 아니야~~







나깡 취향은 이로지로에 피부가 보드랍고,
이로지로에 피부가 보드랍고.. orz

 


미요시상 : 메그바체상으로부터의 멜입니다. 이것도 유이치상에게 온 메세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나카무라 유이치상의 대대대대팬입니다!
                최근 건담00와 마크로스의 주역으로 결정되어 대활약하셔서 굉장히 기뻐요
                그런 나카무라상에게 질문입니다만,
                일이 없는 휴일에는 뭘하면서 지내시나요?
                꼭꼭 알려주세요. 라는 멜이군요
                감사합니다, 게임이 아닐까요?


나깡 : 게임... 그런 휴일에는 하지 않아요. 최근에는 핸펀겜 관심이 가서..         
         이동중에 하거나 합니다만..   

미요시상 : 전철안 같은데서 말입니까?

나깡 : 그렇네요.

미요시상 : 잘 나가는 성우니까 전철따위 안탈지도 모르겠네요

나깡 : 전철입니다!! 전철입니다!!

나카시마상 : 자동차안에서!

미요시상 : !#$%^&

와카모토상 : 근데 여자는 있냐?

나깡 : 무신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미요시상 : 휴일에 말이죠..

와카모토상 : 휴일엔 당근 여자가 나와야지

나깡 : 휴일.. 여자.. 당근입니까?

와카모토상 : 당근이지

나깡 : 전.. 그렇지 못해요.. 휴일에는..

와카모토상 : 너 지금 여자 없냐?

나깡 :

미요시상 : 그게 아니라, 여자가 몇명 되는데
          그중 아직 정하지 못한거라는 소문이 있던데요

나카시마상 : 상대를 정하지 않았을 뿐.. 여자는 있다던데요..

나깡 : 아~

와카모토상 : 있는거냐?

미요시상 : 지금 아~라고 말했네요.. 아~ 나쁜남자로구만~

나깡 : 몇몇 있다니... 그쪽이 있는거죠, 완전히.. 반대로 있다면, 여러분..

와카모토상 : 그건그렇고, 있지. 너말야
                   어떤 여성이.. 한마디로 말하자면
                   첫눈에 반했어.. 라고 할만한.. 인간이 있냐...

나깡 : 어떤 여성?! 아~

와카모토상 : 어떤 여성이면 좋겠어?
            뭐, 이런 성우일도 이해해주는 여자였음 좋겠지?

나깡 : 그렇네요. 저, 그래서..
      '같은직업을 가진사람은 관둬라'라고
       주위에서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미요시상 : 에~? 어떤 남자인지모르겠지만~!

나깡 : 알게뭐야~
        저는 가능한한 같은직업을 가진이가
      일의 어려움같은 걸 잘 알지 않을까 싶어서,
      좀처럼 보통사람들은 이쪽세계를 잘 모르지 않습니까?

나카시마상 : 사는 방식이 다르거나..

나깡 : 그렇지요.. 개인적으로 일을 갖고오게 되잖습니까..
         뭔가 그런적 없나요?

미요시상 : 없어, 없어요~

나카시마상 : 매니저에게 종종 들어요, "같은 직업을 가진 이랑은 관둬라!" "에~"

나깡 : 아.. 그래그래, 역시 있군요..

나카시마상 : 우리매니저는 볼때마다, "남친있냐"고 물어보면서

나깡 : 물어보면서, "같은 직업을 가지사람과는 관둬라"라고...?

나카시마상 :  제가 대답을 안하면 "같은 직업을 가진이는 관둬라"라고 하네요

와카모토상 : 그건 왜그런거야, 같은 직업을 가진이는 관두라니..

미요시상 : 역시 둘중 하나가 잘나가면, 종종 그런경우 있잖습니까..

와카모토상 : 그땐 잘 나가지 못하는 쪽이 이해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미요시상 : 그치만 역시 인간이라서 그게 쉽진 않잖아요?
                다음 사연으로...
                이야사레 네임, 나기사상으로부터의 멜입니다.
                이쪽도 유이치상에게 보내는 멜이네요
                와카모토상, 미요시상, 게스트인 나카시마상 나카무라상
                안녕하세요, 나카나카콤비로.. 게스트인 나카무라상,
          나카무라상은 피부패치라고 하던데요,
          와카모토상의 앞에서 얘기해 보세요

와카모토상 : 피부패치가 뭐야?

미요시상 : 피부를 좋아하는..

나카시마상 : 어떤 피부를..

와카모토상 : 피부패치?!

나깡 : 워째서 제가 와카모토상 앞에서  
      패치에 대해서 얘기 않으면 안되는겁니까?!

         

미요시상 : 얘기 부탁합니다~

나깡 : 그치만, 패치라는것이.. 그거에요.. 성적인..

미요시상 : 왜그러십니까.. 갑자기..

나깡 :  있죠..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게.. 패치라는것인데..
      그저 저는 피부로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것뿐이므로,
      이유는 없어요.

미요시상 : 어떤 피부가 취향이세요?

나깡 : 전.. 이로지로에 살결이 보..보드..러운..

미요시상 : 발음 꼬였어요

나깡 :  살결이 보드라운 피부가..좋습니다..
       있죠? 어쩔 수 없어요. 이건...

미요시상 : 탄력은요?

나깡 : 탄력?! 아.. 만질때 느낌입니까?

미요시상 : 탄력이 넘쳐 통통한 느낌이랄까..

와카모토상 : 포동포동?!

미요시상 : 응, 오동통이라든지..

나깡 : 그건 별로... 없네요..

미요시상 : 피부의 어느부분이 좋으세요?

나깡 : 어디랴뇨!

나카시마상 : 만진다면 어디가 좋으세요?

와카모토상 : 그게 좋지 않을까? 까칠까질한 피부

나깡 : 아하하하하

나카시마상 : 지금 얘기하는 거랑 정반대잖아요.

와카모토상 : 까칠까칠한 피부

나깡 : 까칠까칠한 피부가 취향이세요?

미요시상 : 뭐, 그건게 취향이어서 열내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죠

나카시마상 : 열내요?

와카모토상 : 까칠한 피부 좋아하는 사람 이 근처에 있잖아?

나깡 : 까칠한 피부를 좋아해요?!

와카모토상 : 누가 있을까, 이 근처에..

미요시상 : 모두 눈을 피하고 있어요~

나깡 : 덧붙여 와카모토상의 패치는.. 어떤 패치입니까?

와카모토상 : 에? 어떤 패치?

나깡 : 그렇슴다. 여성의 어떤 부분이 매력적입니까?

와카모토상 : 전체다네... 말하자면 오오라 말이지..

나깡 : 오오라~

와카모토상 : 그 여자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오오라이군요...
                  거기에 하나의 매력이 있다면.. 그건..
                  겉모습은 상관없지 않겠어.. ?
                 역시, 슴가는 빵빵한게 좋아

미요시상 : 나왔다 ㅋㅋ

와카모토상 : 엉덩이도 이뿐 여자가 좋구,  
            다리도 쭉 뻗은 여자가 좋구

나깡 : 엄청나다!! 오오라라고 말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와카모토상 : 대체 뭐야~~~ 피부도 알흠다운게 좋아

미요시상 : 그거야 그렇지요~

나깡 : 와카모토상 전에 드라마시디 녹음현장에서 줄곳
      슴가의 유두(乳輪) 얘기만 하시는데!
     
미요시상 : 잠깐! 잠깐!

나깡 : 유두는 작은게 좋아! 라면서

미요시상 : 역시 구애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거에

나카시마상 : 슴가의 모양까지 말입니까...

와카모토상 : 잘 말했어, 히데요시 잘 말했어

나깡 : 감사합니다

와카모토상 : 유두는 말이지.. 왠지 그게 크면말이야...
            묘하게 이상해보이지 않아? 남자로서 말이지..

나깡 : 아...

와카모토상 : 그런걸 좋아하는 녀석도 있지만,
                  유두를 좋아하는 녀석도 있는거겠지

미요시상 : 그런데 마스터상은 굉장히 이뿐 핑크색이예요

나깡 : 마스터는 핑크!

와카모토상 : 난 핑크라구~

미요시상 : 정말로 진짜로!

나카시마상 : 아까 봤구나~

와카모토상 : 이쪽을 봐봐~

눈화들 : 우와~

와카모토상 : 피치체리~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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