ダイアモンド クレバス
シェリル・ノーム starring May'n
다이아몬드 크레바스
쉐릴・놈 starring May'n
이번엔, 클럽재팬의 늦은 배송으로 발매된지 일주일이 넘어서야 손에 쥔;;;
쟈켓의 쉑시만땅으로 사람 홀리고 있는 쉐릴에게 뿅가링~♡♡
댁은 알토히메의 여보가 될 자격이 만땅하오!!! (←님하, 한글 좀 맞게 쓰셈~ㅋㅋ)
다이아몬드 크레바스라 그런지, 다이아몬드 문양이 가득~
첨엔 애니에서 다이아몬드 크레바스를 접했을때는,
쉐릴에게 과거에 사랑하는 이(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와 뼈아픈 이별을 했을거다라고 추축했는데,
마크로스 6화를 보고 나서 다이아몬드 크레바스 속에서 그리는 이가
쉐릴의 어머니라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을 알고 나니,
쉐릴의 이 노래가 더욱 애절하게 다가오는게 ㅠㅠ
옷빠이 마이스타~~~ 쉐릴 만땅 만쉐이~ ㅋㅋ
쟈켓이라든지 전체적인 시디 분위기랑은 커플링 곡
射手座☆午後九時Don't be late (궁수좌☆오후 7시 늦지마)가 잘 어울리지만은.. ^^
ダイアモンド クレバス
シェリル・ノーム starring May'n
神様に恋をしてた頃は
こんな別れが来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よ
もう二度と触れられないなら
せめた最後に もう一度抱きしめて欲しかったよ
신을 사랑했던 시절에는
이런 이별이 올거라곤 생각치 못했어요
이제 두번다시 어루만질 수 없다면
하다못해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날 안아주길 원했어요
It's long long good-bye・・・
It's long long good-bye・・・
さよなら さよなら 何度だって
自分に 無上に 言い聞かせて
手を振るのは優しさだよね?
今 強さが欲しい
사요나라 사요나라, 수없이
자신에게 덧없이 타일렀죠
이별할때 손을 흔드는것이 아름다운거겠죠?
이제 강해지고 싶어요
貴方に出逢い STAR輝いて アタシが生まれて
愛すればこそ iあればこそ
希望のない 奇跡を待って どうなるの?
涙に滲む 惑星の瞬きは gone・・・
당신을 만나 STAR 빛나고 내가 태어났죠
사랑했기에, 사랑이 있었기에
희망없는 기적을 기다린들 뭐가 되겠어요?
눈물에 번진 별의 반짝임은 gone・・・
忘れないよ 貴方の温もりも
その優しさも 全て包んでくれた両手も
It's long long good-bye・・・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의 따스함도
그 다정함도, 내 모든것을 감싸주었던 두손도
It's long long good-bye・・・
さよなら さよなら 愛しい人
貴方が いたから 歩いてこれた
ひとりなんかじゃなかったよね?
今 答えが欲しい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랑스러운 이여
당신이 있었기에 걸어 올 수 있었어요
난 외톨이가 아니었던거죠?
지금 대답해주세요
燃える様な流星 捕まえて 火を灯して
愛していたい 愛されてたい
冷えたカラダひとつで 世界は どうなるの?
張り続けてた 虚勢が解けてく long for・・・
타오르는 듯한 유성을 붙잡아 불을 밝히고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어요
식어버린 몸 하나로 인해 나의 세계는 어떻게 되는거죠?
계속 부렸던 허세가 수그러지네요 long for・・・
どうしてなの? 涙溢れて 止められない
어째서일까? 눈물이 넘쳐 멈추지 않아요
貴方に出逢い STAR輝いて アタシが生まれて
愛すればこそ iあればこそ
希望のない 奇跡を待って どうなるの?
涙に滲む 惑星の瞬きは gone・・・
당신을 만나 STAR 빛나고 내가 태어났죠
사랑했기에, 사랑이 있었기에
희망없는 기적을 기다린들 뭐가 되겠어요?
눈물에 번진 별의 반짝임은 gone・・・
もし生まれ変わって まだ巡り会えるなら
その時もきっと アタシを見つけ出して
もう二度と離さないて 捕まえてて
ひとりじゃないと 囁いてほしい planet・・・
혹시 다시 태어나 또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때도 꼭 나를 찾아내서
두번다시 놓지 말아줘요, 날 꼭 잡아줘요
넌 외톨이가 아니라고 속삭여줘요 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