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撃大賞~ 5월 17일 방송분중,
이 방송 늦게라도 꼬박꼬박 올려주고 계신 일본분에게 조냉 감사.. ^^*
DG5 최후의 양심, 안겐 야스못쨩이 자꾸 이리 망가지면 안되는데 ㅋㅋㅋ
야스못쨩도 야스못쨩이지만, 야스못쨩이 자신의 XX 에게
"오늘도 수고 많았어"라고 하는 모습 상상한 이뇬도 못말리는 다메츠자;;;;;;;;
야스못쨩(치프) : 치프, 오시리나, 노팡와~
마리나상(오시리나) : 노팡와~
야스못쨩 : 어이, 말하지마~, 노팡와.. 노팡와 입니다.
곤방츄~
아키야마상도 알고 있겠지만,
남자 화장실에는 오줌누는 전용의 변기가 있습니다.
오시리나 : 아, 서서OO~ 하는 것이지요..
야스못쨩 : 어어, 위험했어요~, 그래그래 그거에요..
오시리나 : 예~
야스못쨩 : 그치만 한가지 부족한게 있습니다.
그건 워시렛(비데)입니다
남자로서 친친은! 친친은! 친친은! (주, ちんちん : 꼬추)
언제나 깨끗이 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아이템!! 크하하
오시리나 : 예, 띠링띠링~ 처럼.. 하하하
야스못쨩 : 친친~ 아냐아냐 그만두자..
그래서 친친 전용 비데가 아무래도 꼭 필요합니다.
소변기에서 비데의 관이 쭈욱 나와서
친친을 세정해준다면, 틀림없이 기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문화방송내는 그런 설비는, 시설은 있습니까?
라고, 덴케리 네임 유니쨩으로부터의 사연이었습니다.
오시리나 : 옙, 이것 보통 여자화장실에 있는,
양식적인.. 보통의 화장실에 들어가
쉬하면서 세정기를 사용하면 되지 않습니까?
야스못쨩 : 아, 그치만, 그건 일단
남자들은 엉덩이쪽이 겨누지게 되니까..
오시리나 : 그러면..
야스못쨩 : 친친은 앞쪽에 붙어있는 거니까..
오시리나 : 그럼 서서.. 서서하면.. 저기.. 양복이 젖게 될거에요.. 양복이..
야스못쨩 : 그래 흠뻑 젖지...
그런데 유니쨩은 젖고 싶지 않을거야, 분명히..
오시리나 : 아, 그렇군요
야스못쨩 : ???? 좋을거라 생각해..
오시리나 : 에, 그건 그다지... 괜찮치 않을까요?
다만 휴지가 없으니까, 거긴.. 더러워지겠죠..
야스못쨩 : 뭐.. 그렇겠지.. 기본적으로는..
그치만, 뭔가 계속말이지..
빤수안에 밀폐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물건이..
남자들의 물건들은.. 밀폐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물건을 해방시켜,
'오늘도 수고많았어' 라고 하면서, 씻겨주고 싶은것이지
오시리나 : 자, 그럼 부디 손을 씻는 수도에서...
야스못쨩 : 거기서 (물건)내놓으면 죄가 되지..
변태는 TPO에게 끌려간다구~
오시리나 : 괜찬아요~ 화장실에 남자밖에 없으니까..
야스못쨩 : 남자밖에 없다고해서, 예를들어 역같은데의
굉장히 혼잡한 변소에서, 갑자기 손씻는 곳에서
(물건)내놓구 흝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
오시리나 : 알겠어요, 자, 그럼.. 뭐가 있을까..
아.. 그렇군.. 무리일까...
야스못쨩 : 무리라고 생각해
오시리나 : 그럼, 오줌누는 변기에서 하는 수 밖에 없군요..
야스못쨩 : 위에서 물이 나오는 것이 있잖아?
오시리나 : 에?
야스못쨩 : 양식으로, 물을 흘려보내서 손을 씻을 수 있는...
오시리나 : 아아~ 손을 싰을 수 있는..
야스못쨩 : 거기서 문을 잠그면 되지 않을까..
오시리나 : 아아...
야스못쨩 : 유니쨩, 그런 화장실에서 잇빠이 하면 되는거야...
오시리나 : 아아, 그럼 자신이 개발하면.. 좋지 않겠어요...
야스못쨩 : 그걸 일본인의 변기로 도입하는거야?
오시리나 : 그래요, 어딘가의 연구소에 부탁해서, 개발~
야스못쨩 : 서둘러서 빨리 멜을 해봐요, 유니쨩
오시리나 : 부탁합니다~
야스못쨩 :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