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기냥잡담 2008. 5. 28. 00:16


후후후, 단지 어려지고 싶은거야
그런거지?











今、あなたの声が聴こえる「ここにおいで」と
淋しさに負けそうなわたしに
今、あなたの姿が見える歩いてくる
目を閉じて 待っている わたしに

지금, 내곁으로 와라는 그대의 목소리가 들려와요
외로움에 무너질 것 같은 나에게
지금, 내곁으로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이 보여요,
눈을 감고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昨日まで 涙でくもってた心は今…
おぼえていますか目と目が 会った時を
おぼえていますか手と手が触れあった時
それは始めての愛の旅立ちでした I love you so


어제까지 눈물로 흐려있던 마음은 지금...
기억하고 있나요? 눈과 눈이 마주쳤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나요? 손과 손이 맞닿았던 순간
그건 처음 떠나는 사랑의 여로였었죠  I love you so


今、あなたの視線 感じる離れてても
体中が暖かくなるの
今、あなたの愛信じますどうぞわたしを
遠くから 見守ってください

지금, 그대의 시선이 느껴져요, 떨어져 있어도
온몸이 따스해지네요
지금, 그대의 사랑을 믿어요, 부디 나를
멀리서 지켜봐 주세요


昨日まで 涙でくもってた世界は今…
おぼえていますか目と目が 会った時を
おぼえていますか手と手が触れあった時
それは始めての愛の旅立ちでした I love you so

어제까지 눈물로 흐려었던 세계는 지금...
기억하고 있나요? 눈과 눈이 마주쳤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나요? 손과 손이 맞닿았던 순간
그건 처음 떠나는 사랑의 여로였었죠  I love you so


もう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
あなたが いるから

더는 외톨이가 아니에요
그대가 있으니까요

おぼえていますか目と目が 会った時を
おぼえていますか手と手が触れあった時
それは始めての愛の旅立ちでした I love you so

기억하고 있나요? 눈과 눈이 마주쳤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나요? 손과 손이 맞닿았던 순간
그건 처음 떠나는 사랑의 여로였었죠  I love you so


もう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
あなたがいるから

더는 외톨이가 아니예요
그대가 있으니까요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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