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졸라 달려서(←어이, 니가 달렸냐 지하철이 달렸지 --;)
서울시 교육감 투표하고 왔다. 오전부터 투표율 사상최악이라는 글 보고 걱정되었는데
밤 8시 넘은 지금 투표율 20%도 안된다고 하니
다들 말로만 촛불 들었더냐. 정말 한탄스럽기 그지없다 ㅠㅠㅠㅠㅠ
70만 촛불은 다 어디갔단 말인가.. 정말 우울하다
우울한 맘에 쇠주한잔 들이키며(술도 못하면서 ㅋㅋ) 울고 싶은데.
아마존닛뿡 소포가 배송되어, 크크크
그래 이눔의 나라 미친 2MB와 함께 망하던지 말던지 이뇬두 이제 신경 끌란다, 에라디혀~
어차피 병신같은 국민들은 지들한테 주어진 권리도 행사 안하고,
맨날 당하면서도 그러고도 잘만 사니까! 씨댕할 거지같은 서울시민들!





아마존닛뿡과 페덱스양반들,
아무로아줌마의 시디 발매일에 딱 맞춰 배송해주느라 수고 많았소 ㅋㅋ
근데, 아마존닛뿡 초회특전판의 특전 B4 포스터 안줘서 미오!!!
물론 아마존 닛뿡에서는 포스트 안준다고 공지 때려서 예약할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섭하다 ㅜㅜ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정령 아줌마 맞으세요? 여신님 ㅠㅠㅠ





2단 펼치기, 아무로 아줌마, 아줌마가 너무해!!!!!!  뜨억;





3단 펼치기, 시디+디비디+북클릿 쳐넣는곳~






북클릭중에서,
'세상에서 조냉 쉑시한 아줌마 아무로입니다~~'라고
온몸으로 뽐뿌질 하시는것 같다 ㅋㅋㅋㅋ


 

아줌마의 입술~
오늘 이 앨범 손에 쥔 남정네들 숨넘아가는 소리가 다 들리는듯~ ㅋㅋㅋ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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