機動戦士ガンダム00 CDドラマ・スペシャル
アナザーストーリー MISSION-2306

기동전사 건담 00 CD 드라마 스폐셜
Another Story Mission-2306

출연 :
刹那・F・セイエイ:宮野真守 (세츠나 F 세이에이 : 미야노 마모루)
ロックオン・ストラトス:三木眞一郎 (록온 스토라토스 : 미키 신이치로)
アレルヤ(ハレルヤ)・ハプティズム:吉野裕行 (알렐루야(할렐루야) 햅티즘 : 요시노 히로유키)
ティエリア・アーデ:神谷浩史 (티에리아 아데 : 카미야 히로시)
グラハム・エーカー:中村悠一 (그라함 에이커 : 나카무라 유이치)
ビリー・カタギリ:うえだゆうじ (빌리 카타기리 : 우에다 유우지)
沙慈・クロスロード:入野自由 (사지 크로스로드 : 이리노 미유) 他





지난달에 아마존닛뿡에서 배송받고 시간없어 줄곳 못듣고 있었는데
오늘 짬내서 들다가 대박으로 뒤집어졌다
푸하하하하, 이것 물건이다
드라마시디속에서 리얼나깡의 모습 다 들어나고 ㅋㅋㅋ
어쩜 비엘 츠자들을 이리도 환장하게 하냐~♡
마몰아 그 기세를 몰아서 비엘에 나와라라고 하고 싶지만
안되 그럼안돼야~~~ ㅠㅠㅠㅠㅠㅠㅠ
마몰만큼은 절대 안돼야~~~
↑ 널 지켜주고 싶은 이 눈화의 맘 알쥐? ㅋㅋㅋ

그나저나 나깡은 무슨 야한 얘길 했길래, 프리톡이 테이크3까지 가는겨 ㅋㅋㅋ
19금 풀버젼 듣고 싶잖아 ㅋㅋㅋ






↓ 욧찡옵화는 무력개입중 ㅋㅋㅋ




루이스 : 그럼~ 양복을 보고, 양복을 보고, 양복을 볼거야~

사지 : 보기만 하는거야! 보기만..! 보기만이야!

루이스 : (사지가) 구입하게 해서 선물로 받고, 한턱쏘게 할거야~

사지 : (이애, 내 인생을 캄캄하게 할 모양이야..)
          그리 웃으면서 얼버무릴 생각이야?

할렐루야(욧찡) : 딴다다다 딴다다딴다다~ 무력개입~
                사이가 조냉 좋아보이는구마~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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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달땡땡오속의 리얼나깡, 욧찡옵화가 거울은 보고 사냐구 묻는데.. ㅋㅋㅋ

 


햄선생(나깡) : 그말대로다!
                      나는 낌새, 즉 분위기를 읽지 못하고 몹시 우쭐해지지
                      게다가 참지못하고 사람의 얘기를 들으려고도 하지 않지!
                      까놓고 말해서, 미움받는 자이다

사지 :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햄선생(나깡) : 그러나! 그런 나라도 구역질나는 악은 구분한다!
                     그리고 그걸 보고 못본척 할 수 없다!
                     내가 싸워주마!! 싸움대장!

할렐루야(욧찡) : 자아도취 하지마라! 이 나르시스 녀석아!
                거울본적 있냐? 뚱띵아!!!

햄선생(나깡) : 크윽! 게임에 미쳐서 볼 시간도 없다!!

할렐루야(욧찡) : 그러니!!!!

햄선생(나깡) : 햄펀치!!!!!

할렐루야(욧찡) : 으악!

햄선생(나깡) : 햄킥!!

할렐루야(욧찡) : 으악악!

햄선생(나깡) : 햄촉쵹!!!

할렐루야(욧찡) : 뭐야.. 이 불합리하게 강한힘은..

햄선생(나깡) : 흠! 이게 플래그 파이터의 실력이다!

할렐루야(욧찡) : 으윽.. 뭔소릴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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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달땡땡오는 동인노선을 지지합니다!!
   마몰×나깡, 마몰이의 기념비적인 첫 카라미!!! ㅋㅋㅋ

    이것 속편 조냉 기대하오!!!! ㅋㅋㅋ


 



햄선생(나깡) : 현관에 서있는 것도 그러니, 안으로 들어와라!

세츠나(마몰) : 예~!! 실례하겠쑵쭈리~

햄선생(나깡) : 여기가 나의 전선(前線) 기지다!

세츠나(마몰) : 쵸리쑤~~ 쓰우..쑤우우...
                      (뭐..뭐냐, 이 방은.. 고가의 단말기가 늘어서고
                      게임소프트와 프라모델이 산더미처럼 가득차 있다
                      테러리스트의 은신처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아
                      그렇지만, 이건 위장일지도 모를 가능성도..)

햄선생(나깡) : 뭐 이상한거라도? 소년

세츠나(마몰) : 저기 햄선생님~ 이것 굉장해요~
                    이 선반에 있는 게임들, 모두 남자들밖에 나오지 않고~
                이것 위험한데~ 선생님 해봤어요?

햄선생(나깡) : 아.. 하고 있지..

세츠나(마몰) : 앗.. 무슨..

햄선생(나깡) : 널 뒤에서부터 껴안고 있지..

세츠나(마몰) : 위험해, 정말 위험해!

햄선생(나깡) : 뭘 새삼스레..
              너도 이런 류의 작품에 수없이 출연하고 있으면
              이런 상황을 만사옥케이로 넘길 수 있을터!

세츠나(마몰) : 위험해! 그것, 위험하다구요!

햄선생(나깡) : 그런 익숙하지 않은 말투 그정도로 끝내지 않겠나?

세츠나(마몰) : 설마! 놔라!!!

햄선생(나깡) : 훗후후후후음~
                      괜한 참견도 이젠 끝인가..

세츠나(마몰) : 눈치채고 있던거냐?

햄선생(나깡) : 아무리 성격을 숨기려해도,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무언가를 쫓고 있는 그 눈만은,
                      아무리 숨기려해도 감출 수 없지

세츠나(마몰) : 네놈, 뭐하는 놈이냐?

햄선생(나깡) : 그말, 그대로 고스란히 되돌려주지!
                     
세츠나(마몰) : 크윽...

햄선생(나깡) : 호오~ 낯선 총이군! 어디서 만든 것일까나?

세츠나(마몰) : 한번더 묻는다, 네놈의 정체는 뭐냐?

햄선생(나깡) : 사랑을 탐구하는 교직원

세츠나(마몰) : 농담은 집어쳐! 질문에 대답해라!

햄선생(나깡) : 대답할 수 없다고 한다면..?

세츠나(마몰) : 네놈을 쏜다!

햄선생(나깡) : 무섭군, 무서워~

세츠나(마몰) : 난 진심이다! 그런짓을 할 각오가 돼있다

햄선생(나깡) : 무엇이 널 그리도 몰아붙이는 것일까?

세츠나(마몰) : 질문하고 있는 건, 나다!

햄선생(나깡) : 흠.. 좋다..! 난 네가 생각하고 있는대로의 남자다

세츠나(마몰) : 역시.. 네가 테러리스..!!

햄선생(나깡) : 그렇다!!
              난 남자를 가리지않고 사랑하는 매혹의 애호가!
              그렇고말고! 너라는 존재에 맘을 빼긴 남자다!!!

세츠나(마몰) : 뭐.. 뭐라고?

햄선생(나깡) : 소년! 난 널 원한다!!! 한없이!!!

세츠나(마몰) : 그만둬!!

햄선생(나깡) : 소년!! 소년!!

세츠나(마몰) : 놔라!!

햄선생(나깡) : 그럴 순 없다!

세츠나(마몰) : 왜?!!

햄선생(나깡) : 갈망하는 사람이 눈앞에 있어!
              처녀좌인 나에게는..센티..센..센..

세츠나(마몰) : 놔라.. 아뿔싸.. 총이..

햄선생(나깡) : 후후, 이제 널 지켜주는 것은 없어졌구나..
              자아, 죄다 드러내도 좋아..
              너라는 존재를, 그 모든것을!!!

세츠나(마몰) : 난!!!!!!

록온(미키신) : 세츠나!!!!

세츠나(마몰) : 로..록온!

햄선생(나깡) : 누구누구냐, 넌?!!!

록온(미키신) : 뭐야, 뭘하고 있는거냐, 세츠나!!!

세츠나(마몰) : 록온!! 이건..

록온(미키신) : 아부진 그런 단정치못한 모습은 용서할 수 없어!!!

세츠나(마몰) : 오해라구!!!

햄선생(나깡) : 난 오해받은채로 있어도 좋아!!!

세츠나(마몰) : 입닥쳐!!

록온(미키신) : 이사람아, 애지간히 세츠나로부터 떨어져!!!!

햄선생(나깡) : 무슨짓이야!!!

록온(미키신) : 내가 나쁜사람인것처럼 말하지마!!!

세츠나(마몰) : 근데, 록온 여긴 무슨일로?

록온(미키신) : 아참.. 그랬지.. 중요한 것을 잊어서..
                      세츠나, 대상자가 어떤자들에게 유괴됐다!

세츠나(마몰) : 뭐라고?

록온(미키신) : 게다가 티에리아가 감시하고 있는 눈앞에서 였다.
                      외부의 침입자겠지..

세츠나(마몰) : 타켓이 그밖에도 있다? 그럼 여기에 있는 남자는?

햄선생(나깡) : 몇번이고 말 할 수 있다~ 소년
              난.. 그저 남색가다!!!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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