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로망스 네오안젤리크 대륙제전 알카디아 카니발

9월 20~21일,  대망의 나깡~♡ 성지입성을 듀근듀근 기다리는 이뇬
아직 구하지 않은 일요일 밤 공연 티켓을 제외한,
3공연의 티켓이 모두 도착,  손에 쥔순간 이뇬, 나깡~♡을 외치며 ㅠㅠㅠㅠㅠㅠㅠ
추석인 14일에 있을 야스못쨩의 토크 & 싸인회는 결국 당첨되지 못해서 ㅠㅠ
올핸 걍 나깡에게만 올인하련다 ㅠㅠㅠㅠㅠㅠㅠ
야스못쨩의 싸인회까지 당첨되었으면 2주연속으로 일본 갈 수 있는건데.. ㅋㅋ




↑ 티켓과 회장판매 팜플렛, CD, 팬라이트 굿즈 예약권
토요일 낮, 밤 모두 SS석으로, 성지에서 무려 더블SS석으로  
나깡을 비롯 안제 옵화들과 모에모에를 불싸를 수 있게 되서 조냉 햄뽁는 이뇬 ㅠㅠㅠㅠ
(단, 이뇬이 조냉 안티하는 폭탄 오노사카 마사야는 제외!!!!!!!!!!!!
이 폭탄 아저씨가 네오로망스 분위기 조져놓지는 않을지 조냉 걱정 중 ㅠㅠㅠ
왜, 돈에이는 저런 저질스런 아저씨를 나깡, 히라니, 히로킹, 오노디, 미유군의 순수림속에
함께 캐스팅한건지 당췌 이해가 안가 ㅠㅠㅠㅠ
저 폭탄만 없으면 맘편하게 이벤트 즐길 수 있을것 같은데!!!!!!!!!!!!!!!)





토욜 밤공연 SS석은 코에이 팬클럽 선행 예매에서 당첨되어
이벤트 한정판매인 팜플렛, CD, 팬라이트 예약건과 함께 한화로 총 188,800원이 들었고,





낮공연의 SS석은 일본에 사는 분이 150,000원에 양도해주겠다고 해서 구했고
일옥션 돌입하면 비싸게 낙찰될까봐 150,000원에 양도한다고 할때 사는게 낫겠다 싶어
노파심에 양도받았는데, 일옥션 지금보니까 SS석 이뇬이 양도받은 자리보다도
더 좋은 자리들이 예상보다 싸게들 낙찰되고 있어서 ㅠㅠㅠ



일요일 낮공연 S석은 티켓피아 대행을 통해, 일반판매분으로 구매해서 총 82,100원에,
티켓 3장값으로만 벌써 420,900원;;;;




일욜밤 마지막 피날레 공연 티켓만 구하면 되는디..
뱅기값도 조냉 올라 이미 예상했던 예산을 조냉 초과하고 있어서 ㅠㅠㅠ
3박 4일 일정으로 갔다오긴 하지만 금욜 회사에서 퇴근해 마지막 뱅기 타고 들어가는거라
첫날은 도쿄에 도착해도 밤 12시가 넘으니 숙소에 들어가 바로 쳐 자야하니 소용없고,
토욜, 일욜 풀로 이벤트보고나면 이케부크로나 아니메이트에 들릴 시간이 넘 촉박해서..
월욜 4시 비행기로 귀국하므로, 그전에 이케부의 아니메정도는 들릴 수 있지만
원하는 굿즈를 모두 구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므로, 아키바나 시부야의 아니메이트도
들려야 할텐데.. 그러기엔 시간이 조냉 없고 ㅠㅠㅠㅠㅠㅠ
마지막 피날레 공연을 포기해야 하나, 아님 질러야 할 굿즈를 포기해야 하나..
근데 네오로망 이벤트가 늘 그래왔듯이 피날레 공연 엔딩이
조냉 끝내주니 안볼 수도 없고 ㅠㅠㅠㅠㅠ
이번엔 어떤 옵화가 감동에 겨워 우실련지 그것도 지켜보고 싶고!! ㅋㅋㅋㅋ
그치만 이번에 갔다오면 내년까지는 일본가는 것 동결해야 하므로  ㅠㅠㅠ
통판상품이나 아마존닛뿡에서 판매하지 않아 구매하지 못했던 굿즈
이번에 지르지 못하면 내년까지 어케 지둘리나도 싶고
걍, 화요일 새벽뱅기로 시간 바꾸고,
귀국하자마자 캐리어 질질 끌고 바로 회사로 출근해버릴까... 조냉 갈등중 ㅠㅠㅠㅠㅠㅠㅠ
이럴땐 백수로 정말 돌아가고파! (←근데 백수면 돈없어서 못가잖아;;;; 아놔ㅋㅋㅋㅋ)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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