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로망스 네오안젤리크 대륙제전 알카디아 카니발




코에이 팬클럽 선행 추첨에서 담청된 토욜 밤공연 좌석이 지대로구나~
SS석 정가운데 부분 ㅋㅋ
이정도 거리라면 나깡하고 눈 마주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ㅋㅋㅋㅋ
이로지로도 아니구, 게다가 옷빠이는 더더욱 아닌
흑둥이 재피가 뚜러져라 쳐다봐도 나깡이 놀래 자빠지지나 않았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일욜 낮공연의 S석 2층 맨끝자리, 넘 멀다 ㅠㅠㅠㅠ
일욜 밤공연은 포기하로 했다. 질러할 굿즈를 위하여
낮공연 보고 재빨리 도쿄로 올라와 아키바, 이케부, 시부야등을 돌아야 하므로 +_+



덧,
난 왜 일본갈때마다 생리기간과 겹치는걸까 ㅠㅠㅠ
이번에도 완죤 대박으로 딱이다 ㅠㅠ
이뇬 일본에 첨 갔던 곳이 삿포로인데, 2월 눈축제 기간이 끝난 그 다움주에 갔었다
눈축제 끝나고 간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ㅠㅠㅠ
뱅기안에서 생리터져서 ㅠㅠ
삿포로의 호텔에 묶으면서 넘들은 호텔의 노천온천에서 알흠다운 설경과 함께
온천욕 즐길때, 이뇬은 생리터져 온천도 못하고
혼자 욕실에서 온천물 받아 발만 담가놓고 서럽게. ㅠㅠㅠ
작년3월에  세이소학원제 보러 간 기간에도 생리때랑 겹쳐서
그때는 우리옵화 만나러 가야한다고 한달전부터 준비했던지라..
다행히 생리미루는 약(태어나 첨으로 먹어봤다 ++)을 먹고 가서 무사히 지냈긴 했지만
어쨋든 생리기간과 곂쳤다는 사실 ㅠㅠㅠ
그리고 작년 11월에 일본갈때도 생리 기간과 또 겹쳐서 미리 생리미루는 약을 먹고 있었는데
(이때 주치의사샘께선 약먹는것 반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이뇬이 때써서;;; 먹었던건데 ㅠㅠ)
씨댕 약먹은 보람도 없이 둘쨋날 생리터져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도 또 생리기간하고 일본가는 일정하고 완쬰 겹쳐서 죽을맛이다 ㅠㅠ
근데 이번에도 먹을라고 주치의사샘께 전화해 물어봤더니
주치의께서 왠만하면 먹지 말라고 해서 ㅠㅠ
호르몬제를 먹고 인위적으로 미루는건 그다지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걍 생리진통제나 챙겨서 가야할듯
어케 난 일본갈때마다 생리기간인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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