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싸인회 & 토크쇼 가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
야스못쨩, 싸인회 추첨에서 미끄러져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추석에 혼자 이불 뒤집어 쓰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스못쨩 일기보고 더 속쓰려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티스콜렉션 DVD 좀 안되겠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련님 야스못쨩 이뇬도 보고 싶다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昨日は俺サイン会とお渡し会で俺トーク会にいらして下さった方々。
マジで有難う!

俺は生かされている。
ホントにそう思ったよ。
てめぇの力だけでなく、背中を押す声があるから走れるんだな。
感謝。

明日からの活力を皆様からもらったよ。
本当にありがとうね。

しかし…ちゃんと皆楽しめたかなぁ…
俺はすげぇ楽しかったんだがな…。

故に、写真UP。
あまりに素敵過ぎて見逃せなかったバトラーとお坊ちゃま設定の俺(笑)


어제는, 내 싸인회의 인도회와 내 토크쇼에 와주셨던 분들.
정말로 고마워요!

나는 (여러분 덕분에) 살아가고 있어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했어요
네녀석의 힘으로만 사는게 아니라, 등을 밀어주는 목소리가 있기에 달릴 수 있구나.
감사.

내일을 향한 활력을 여러분에게서 받았어요.
정말로 고마워요.
그렇지만... 모두 제대로 즐겼을까나...
나는 조냉 즐거웠는데....
그런고로, 사진 업.
조냉 멋있어서 놓칠 수 없었던 버틀러와 도련님 설정의 나 (웃음)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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