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뇬, 정말이지 우울에 찌든 나날들속에서 슬슬 지쳐가고 있는뎅. ㅠㅠ
라디오 Misty 공개녹음 DVD cm 영상보고 우울을 잠시 날려버렸다능, 하악하악~
야스못쨩, 미친 환율덕에 특전은 포기하고 걍 아마존닛뿡에다가 DVD 예약 바로 했어요 ㅜㅜ
설마.. 특전으로 야스못쨩 생사진을 준다거나 하믄 인터컴 미오할거야 ㅠㅠ

얼마전 들은 모 라됴에서 야스못쨩 자신은 츠자들,
빵빵한 슴가보다는 날씬한 쪽을 선호한다고,
각선미 죽이는 츠자가 좋다고 발언한것 듣고 ㅠㅠㅠ
아~ 옛날이여~~~~~
재피두 옛날엔 가늘가늘 하니 바람불면 날라갈 것 같다고 사람들이 그랬는데..ㅋㅋ
미니 스커트 입으면 다리 이뿌다는 소릴 많이 들었었는뎅..
지금은, 지금은, 지금은!!!!!!.... 대박 orz 
이뇬 다시 옛날모습으로 어케 돌아가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야스못쨩은 누구(나깡)처럼 슴가 안본데잖아 ㅋㅋㅋㅋ
살만 빼면 되는거니까, 한가닥 희망이 생겼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한약등 이런저런 약먹고 애써 힘들게 찌운 살이어서
여짓것 빼고 싶다는 생각 안했는데 야스못쨩이 저리 말하면 어쩔 수 없지, 빼야겠다능 ㅋㅋ






이렇게 캡쳐하려고 했던것 아닌데 ㅋㅋ




야스못쨩, 이뇬 안티 아니에요 ㅡ,.ㅡ




하악하악~ >▽<



귀여워서 내가 몬살아 ㅠㅠㅠ




애들상대로 진심이 되어버리다니 ㅋㅋ



이겨서 좋아요?



하악~ 모에스러운 저 주름지게 환한 웃음 ㅋㅋ




시모노, 왤케 니가 부럽니 ㅜㅜㅜㅜ



조냉 부럽다 못해 시모노를 질투하게 될것 같은 ㅋㅋ




엄마, 이뇬 다시 태어나면
진짜 야스못쨩 같은 멋진 남자가 되고 싶어요 ㅠㅠㅠ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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