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진 찍히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이뇬이지만,
삿뽀로에선 왠지 눈속에 있는 내표정이 보고 싶어서 ㅋㅋㅋ
왜그리 찍고 싶었는지 ㅋㅋㅋ
삿뽀로에 가서 평생 볼 눈만큼이나, 평생 찍어볼까 말까할 정도의 엄청난 사진을
조냉 징글맞을 정도로 찍었다능 ㅋㅋㅋ
쿠마농장에서,
떨어지는 눈 조심하라는 쿠마 그림이 조냉 귀여웟던~ㅋㅋ
삿뽀로속의 옛 서울대학병원(?)이다~ ㅋㅋㅋ 하면서 찍었던..
눈위에 있는 청둥오리(?)도 실제로 첨봐서 넘 신기했었던..
사람이 다가다도, 닌 뭐꼬? 라는 표정으로 뒤뚱뛰뚱 걷던 오리들 ㅋㅋㅋ
박제되었었던 녀석들과 함께 +_+
요녀석들두 기념으로 담아오고,
눈동굴속을 걷는 느낌이었던 이곳..
하아~ 추운밤길의 눈속을 걷는 느낌에 기분이 정말 묘했다는~
호텔로 돌아가기전 삿뽀로 시내에서 호텔로 가는 빤수를 기다리며~
여기 어디였드라??? ㅋㅋ
정말 신나라 여기저기 돌아댕겼구나 ㅋㅋ
요긴 오르골 박물관이었던가 ?▽?
오르골박물관에서,
눈속의 미키들과 함께,
토토로사마를 두고 그냥 갈 수 없지롱~
키티사마도 있었다~
삿뽀로 가기전, 일본친구가 꼭 돌아봐야 할 코스와 꼭 먹어야 할 음식을 추천해주었는데,
그중 삿뽀로의 털게와 시로이 코이비토는 꼭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었었다 ㅋㅋ
일본친구도 삿뽀로에 가면 털게만 잇빠이 먹고 온다고 ㅋㅋ
호텔에서 저녁 식사때 정말 배터지게 먹기전까지 삿뽀로의 한 생선가게에서
미리 입맛다지고~ ㅋㅋ
생선가게 안에 엄청 쌓여 있던 삿뽀로 명물 쬬코렛, 시로이 코이비토!!!
그치만 돌아댕기니라고 구입하지 못하고, 난중에 귀국할때 삿뽀로 공항의 면세점에서
징하게 많이 구입해 한국으로 돌아와 아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마구 뿌리기도 했었다 ㅋㅋㅋ
여긴 또 어디었더라.. ㅋㅋ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형들, 이뇬취향과는 먼것들이지만...
삽질한번 하고~
오타루 운하엔, 여름에 와도 멋질것 같은데..
이것도 눈축제의 잔해였을까 ?▽?
도야호수에서 유람선 타기전에 덜덜덜~
유람선 타고 GO~ 갑판위에서 정말 얼어죽는 줄 알았다능 ㅋㅋㅋ
추위를 피해 유람선 안으로 들어와서~
유람선내에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선장 복장도 갖춰져 있어서 한번 입어봤다능 ㅋㅋ
삿뽀로 사진대방출 ②로 계속...
덧,
추리고 추리고 추려서 올리는건데.. ㅋㅋㅋ
진짜 이뇬, 삿뽀로에서 너사진 많이 찍었구나 ㅋㅋㅋ
남들에겐 보통의 양일테지만,
옛날에 사진관 하시던 울 아부지 조차도 이뇬 사진 찍기를 포기하실 정도로
사진찍히는걸 싫어하는 이뇬 치곤 정말 많이 찍은것임 ㅋㅋㅋㅋㅋ
삿뽀로에선 왠지 눈속에 있는 내표정이 보고 싶어서 ㅋㅋㅋ
왜그리 찍고 싶었는지 ㅋㅋㅋ
삿뽀로에 가서 평생 볼 눈만큼이나, 평생 찍어볼까 말까할 정도의 엄청난 사진을
조냉 징글맞을 정도로 찍었다능 ㅋㅋㅋ
쿠마농장에서,
떨어지는 눈 조심하라는 쿠마 그림이 조냉 귀여웟던~ㅋㅋ
삿뽀로속의 옛 서울대학병원(?)이다~ ㅋㅋㅋ 하면서 찍었던..
눈위에 있는 청둥오리(?)도 실제로 첨봐서 넘 신기했었던..
사람이 다가다도, 닌 뭐꼬? 라는 표정으로 뒤뚱뛰뚱 걷던 오리들 ㅋㅋㅋ
삿뽀로 눈축제의 잔해(?) 눈사람 틈바구니에서~
박제되었었던 녀석들과 함께 +_+
요녀석들두 기념으로 담아오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왠지모르게 굉장히 신났던 이뇬, ㅋㅋ
눈동굴속을 걷는 느낌이었던 이곳..
하아~ 추운밤길의 눈속을 걷는 느낌에 기분이 정말 묘했다는~
호텔로 돌아가기전 삿뽀로 시내에서 호텔로 가는 빤수를 기다리며~
여기 어디였드라??? ㅋㅋ
정말 신나라 여기저기 돌아댕겼구나 ㅋㅋ
요긴 오르골 박물관이었던가 ?▽?
오르골박물관에서,
눈속의 미키들과 함께,
토토로사마를 두고 그냥 갈 수 없지롱~
키티사마도 있었다~
삿뽀로 가기전, 일본친구가 꼭 돌아봐야 할 코스와 꼭 먹어야 할 음식을 추천해주었는데,
그중 삿뽀로의 털게와 시로이 코이비토는 꼭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었었다 ㅋㅋ
일본친구도 삿뽀로에 가면 털게만 잇빠이 먹고 온다고 ㅋㅋ
호텔에서 저녁 식사때 정말 배터지게 먹기전까지 삿뽀로의 한 생선가게에서
미리 입맛다지고~ ㅋㅋ
생선가게 안에 엄청 쌓여 있던 삿뽀로 명물 쬬코렛, 시로이 코이비토!!!
그치만 돌아댕기니라고 구입하지 못하고, 난중에 귀국할때 삿뽀로 공항의 면세점에서
징하게 많이 구입해 한국으로 돌아와 아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마구 뿌리기도 했었다 ㅋㅋㅋ
여긴 또 어디었더라.. ㅋㅋ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형들, 이뇬취향과는 먼것들이지만...
아리아의 운디네가 저절로 떠오르던 오타루운하에서~ 아아아~
삽질한번 하고~
오타루 운하엔, 여름에 와도 멋질것 같은데..
삿뽀로엔 아직도 인력거가 있다
너무 신기했다능, 마치 고전의 시간속으로 들어갈 것만 같았던..
이것도 눈축제의 잔해였을까 ?▽?
도야호수에서 유람선 타기전에 덜덜덜~
유람선 타고 GO~ 갑판위에서 정말 얼어죽는 줄 알았다능 ㅋㅋㅋ
추위를 피해 유람선 안으로 들어와서~
유람선내에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선장 복장도 갖춰져 있어서 한번 입어봤다능 ㅋㅋ
삿뽀로 사진대방출 ②로 계속...
덧,
추리고 추리고 추려서 올리는건데.. ㅋㅋㅋ
진짜 이뇬, 삿뽀로에서 너사진 많이 찍었구나 ㅋㅋㅋ
남들에겐 보통의 양일테지만,
옛날에 사진관 하시던 울 아부지 조차도 이뇬 사진 찍기를 포기하실 정도로
사진찍히는걸 싫어하는 이뇬 치곤 정말 많이 찍은것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