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멋대가리 없게씨리, 싱크대 앞에서 찍어주는 이뇬;;;
그치만 모란이랑 단둘이 사는 집구석에서 마땅히 멋찌게 찍을 장소도 없으니까;;;;
근데 꽃보다는 현금이 조은데;;;, 이거 얼마나 할까;;;;
이만한 꽃바구니라면 2매조 드라마CD 내지 DVD 한장은 넉끈히 살 수 있을것 같은데;;
쩝, 그래도 이것 보면서 우울한 것 이겨내라고 하니.. 그래야 겠지
근데두 자꾸 저것 살돈이면..
아마존닛뿡에다 신작 하나정도 예약할 수 있을텐데..라고 (←야!!)
오랜만에 우리옵화 코니땅의 신곡 노래 들으면서,
니땅옵화야... 옵화 신작들 꽤나 안사서 미안하고 ㅜㅜㅜ
옵화공연보러 일본가지 못하는것도 미안하고 ㅠㅠㅠ
그치만 우울쩔임의 이뇬, 옵화의 노래 가사에 불끈!!!
無限の可能性を信じる
自分の限界はまだ決めたくないさ
見つけた理想型の先へと進むたび
色を増して輝くこの世界が
今よりもっと好きになるから
무한의 가능성을 믿어
자신의 한계를 아직 결정하고 싶지 않아
찾아낸 이상형의 미래를 향해 나아갈 때마다
색을 더하며 빛나는 이 세계를
지금보다 더욱 좋아하게 될테니까..
이부분이 너무 좋다
証-akashi-, 小西克幸 (코니시 카츠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