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愛のスキル
연애의 스킬




藤宮 : 谷山紀章
(후지미야 : 타니야마 키쇼)
高橋 : 鳥海浩輔
(다카하시 : 토리우미 쿄스케)
結城 : 子安武人
(유키 : 코야스 다케히토)
吉田 : 千葉進歩
(요시다 : 치바 스스무)  他



유키상사에 근무하는 후지미야는 사내의 인기를 반이상 차지하는 기획부 주임으로 출세가도를 자력으로 키우고 있는 샐러리맨이다. 그의 친구 유키는 유키상사 회장의 손자로 현재 전무. 두사람은 대학시절부터 라이벌(?)로서, 갑작스럽게 해외 근무가 정해진 유키는 자신의 소꿉친구(실은 연인) 다카하시를 후지미야에게 자신이 없는 동안 돌봐달라고 부탁하는데...


캐러모모(복숭아)와 바나나쥬스 컴퍼니, 통칭 과일가계 (o^∇^o)ノ
과일가계에서 복숭아 향기처럼 상큼발랄한(?) 리맨물을 이렇게 또 발매하니,
예뻐라할 수 밖에~ 과일가계의 리맨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키양의, 키양에 의한, 키양을 위한 연애의 스킬이라고 떠들고 싶을정도로
귀여운 캐릭인 다카하시역의 톨밍보다도, 키양~이 훨씬더 귀엽게느껴지는게!!!
리맨물을 좋아하는 이뇬, 리맨물로서는 지난번 과일가계에서 나온 음란한 섹시리만즈가 이찌방이었으나, 연애의 스킬이 이찌방으로 바뀔지도 (웃음)
음란한 섹시리만즈에서, 도산위기에 처한 회사를 살리기위해 좌충우돌 애쓰며 아울러 사랑에도 성공한 샐러리맨역을 멋지게 소화해 내고, 한밤중 냉장고와의 사투(?)씬은 두고두고 떠올리게 만들정도로 대폭소하게 만들었던 키양! 이번에도 같은 과일가계 발매의 리맨물에서 우정과 사랑을 지키는 의리있는 샐러리맨을 연기해주었는데, 성우계의 이단아가 성실근면한 샐러리맨의 연기를 너무 잘 소화해내면 든는 이뇬이 다 곤란할 정도라구요~
(뭐가 곤란해? 퍽~)

항상 놀라는 후지미야(키양)가 귀여워서~ 귀여워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마구 돌진하고 있는 키양의 연기가 너무 재미있고!!!
극중 취했을때의 연기조차도 조낸 귀여워서는!!!
"토할것 같아" "우욱~ 나와~" 라고 말할때 조차 귀엽고 귀여워서~!!!
키양이 귀여웠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정말 귀여워서 귀엽다고 아무리 써도 모자랄 만큼!!! (爆)

근데, 캐스팅만 보구서는 키양×톨밍인줄 알고, 당근 키양이 우케고 톨밍이 세메겠지 했는데
코야삥×톨밍←키양, 치바상×키양의 전개... (*?∇?)
아하하, 그러니까 삼각에서 사각 빤쑤가 되는, (틀려!)
당근 키양과 톨밍이 이뤄질것 같은 분위기였지만, 친구의 연인을 뺐기보다는 우정(?)을 택한 후지미야의 올바른 선택에 짝짝짝~
근데, 치바상은 언제 어데서 키양에게 맘을...?
전반 스텝바이스텝의 전개는 무리없었으나, 후반부가서 드라마시디 수록시간의 한계에 부딪혀 그런건지 워짠건지 너무 스피디하게 후다닥 마무리짓는 느낌이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키양의 귀여운 연기 하나만으로도 올인할 수 있는 작품!
그리고 키양의 녹슨(?) 아에기도 들어볼 만 하다(?);;; 풉합합;;;
프리톡에서 키양도 말했지만 너무 오랜만하는것이라고 해서~
녹음현장이 눈에 선하게 그려질만큼 키양의 엄청난 폭음(?)에
카라미씬에서 대폭소 하고 말았다~!
옵화들~ 키양처럼 아.에.기 녹슬지 않도록, 자주자주 출연합시다 (←어이어이!!!)



출연성우 코멘트
1. 수록을 끝낸 후의 감상을 들려주세요
2.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서 한마디 해주세요
3. 팬들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키양
1. 평소보다 길게 녹음한 현장이었습니다. 그치만 몹시 꽉찬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함께 연기한 분들, 재미있었어요
2. 제대로 자아를 유지하고 안정되어 다행이군요
3. 역작입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요

톨밍
1.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결말이었군요
2. 다행이네요, 행복하길
3. 야~ 열심히 했어요~ 잘 부탁해요

코야삥
1. 정말 수고했어, 나!
2. 어른스러워져봐
3. 가끔씩은 밖으로 놀러갑시다! 그곳에는 분명 낙원이... 있을까나...!

치바상
1. 삼각관계였는데, 어느새 사각관계가 되어서, 일단 각각의 커플이 된것 같으나, 앞으로 또 한번 파란이 일어날 것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정열적이었어요
3. 라이벌도 좋군요!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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