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옆에 있는것, 엄마가 좋아서가 아닌, 엄마가 불쌍해서야!
나 마저 엄마떠나면,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야
라고, 미친년, 뚤린 입이라고 함부로 엄마에게 소리치고
... 돌아오는 길,
인적없는 곳에서 LIA 누나의 노래 들으며
뭘 잘했다고 펑펑 울긴! ( ← 죽어버렷 -_-)
근데, LIA누나 노래 가사는 나랑 상관없는;;
그냥 가사가 슬퍼서, 함께 울어버린것 뿐...
나 마저 엄마떠나면,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야
라고, 미친년, 뚤린 입이라고 함부로 엄마에게 소리치고
... 돌아오는 길,
인적없는 곳에서 LIA 누나의 노래 들으며
뭘 잘했다고 펑펑 울긴! ( ← 죽어버렷 -_-)
근데, LIA누나 노래 가사는 나랑 상관없는;;
그냥 가사가 슬퍼서, 함께 울어버린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