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心

기냥잡담 2006. 6. 11. 22:28
엄마옆에 있는것, 엄마가 좋아서가 아닌, 엄마가 불쌍해서야!
나 마저 엄마떠나면,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야
라고, 미친년, 뚤린 입이라고 함부로 엄마에게 소리치고
... 돌아오는 길,
인적없는 곳에서 LIA 누나의 노래 들으며
뭘 잘했다고 펑펑 울긴! ( ← 죽어버렷 -_-)
근데, LIA누나 노래 가사는 나랑 상관없는;;
그냥 가사가 슬퍼서, 함께 울어버린것 뿐...




恋心 / LIA



どんな君を好きでいたか もう思い出せない
永遠を信じてた日に見つけた恋心

얼마나 너를 좋아했는지 이젠 생각조차 안나
영원을 믿었던 그시절 느꼈던 연심



楡の木陰に隠れて僕を呼んでた

느릅나무 그늘아래 숨어서 나를 불렀지


何処までも続いてゆく悲しい景色 君と笑ってた

어디까지라도 계속 이어질것만 같은 서글픈 풍경을 바라보며 너랑 웃었지

10年たっても僕は木陰で待っていた
どんなに君を好きだったか 今も覚えている

10년이 지나도 나는 느릅나무 그늘아래서 기다리고 있어
얼마나 너를 좋아했는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いつかこの身が滅びても僕は夢みる

언젠가 나의 몸이 사라져 가더라도 나는 꿈을 꿀거야

どこまでも続いてゆく悲しい景色 君と笑ってた
いつまでもそばにいるよ 夢の中で君と笑ってた

어디까지라도 계속 이어져가는 서글픈 풍경을 바라보며 너와 웃었지
영원히 네곁에 있을거야, 꿈속에서 너는 웃었지


ふたりには出会いを
ふたりには花を
ふたりには季節を
ふたりにはゆく日を
ふたりには闇を
ふたりには眠りを

두사람에게는 만남을
두사람에게는 꽃을
두사람에게는 계절을
두사람에게는 마지막 날을
두사람에게는 어둠을
두사람에게는 영원한 잠을...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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