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ロードキャストを突っ走れ
브로드캐스트를 힘차게 달려라
北岡観月:遊佐浩二 (키타오카 미즈키 : 유사 코지)
早川拓:杉田智和 (하야카와 타쿠 : 스기타 토모카즈)
久納葉月:真殿光昭 (쿠노 하즈키 : 마도노 미츠아키)
久納卯月:石川英郎 (쿠노 우즈키 : 이시카와 히데오)
霧尾夏彦:宮田幸季 (키리오 나츠히코 : 미야타 코우키) 他
하야카와 타쿠는 민영방송국 BNS의 신인 아나운서. 성격이 밝아서 간판 정보 프로그램의 레귤러에 발탁 되었지만, 선배 아나운서 키타오카 미즈키에게는 매일 꾸중만 듣는다. 키타오카의 냉염한 외모와 강직한 사람상은 방송국내에서도 유명했지만, 힘들게 대하는것은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어느 날 타쿠는 프로그램의 담당 코너에서 젊은 쿄겐시(狂言師) 쿠노 유즈키를 게스트로 맞이하는데. 왠지 비협력적인 유즈키를 상대로 어떻게든 그 자리를 견딘 타쿠을 처음으로 칭찬해 준 키타오카이지만, 그 태도는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어색하다. 의사고통이 제대로 안되는 초초함에, 무심코 키타오카를 꼭 껴안아 버린 타쿠에게 그는 예상외의 말을 고백해오는데….
장남 마도뇽, 차남 이시카와국왕님, 막내 윳싸맨 삼형제 캐스팅
왠지 좀 미스캐스팅이라는 느낌! (풉;)
마도뇽의 품위있거나(?) 침작한 말투는 맏형다운 느낌을 주고 있어 괜찮았지만
실제로 30대 후반의 비슷한 또래의 옵화들이시긴 하지만, 느낌상으로는 국왕님이 첫째
유사상이 둘째, 마도뇽이 셋째를 했어야 할것만 같은게;;;
그럼 마도농과 스기탁후가?! (爆)
그리고 신인 아나운서 히야카와 타쿠역의 스기탁후도 쫌 미스캐스트인것 같다.
「밝고, 굴하지 않는, 옳바른성격」의 목소리로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나운서로서 일하는 장면에서는, 너무 가벼워 보이고 젊다기 보다는, 머리 나쁜 녀석이 어쩌다 운좋아 연줄로 방송국에 입사한 인물로만 들려서;;;;; 타쿠보다 어른인 키타오카가 연하의 사람에게 반할것 같은 점이 전혀 안보인다고나 할까...
우주제일의 오탁후! 스기탁후에게 이런 범생이 연기는 좀 무리인듯 싶다!
그치만, 스기타군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스기타틱한(?) 이런 연기도 크게 불만 없다 (웃음)
유사상은「엄격하고 우수한」느낌이 나는 연기가 조냉 죽이고~
이렇게 잔소리 많고 톡톡 말하는 캐릭터에 잘 어울리긴 했다 (웃음)
극중 아나운서를 하고 있지만, 실은 희극으로 유명한 일가의 막내라는 것이
들어나는데, 이 일가는 쿄토에 있어서 그런지
유사상이 연기한 캐릭 키타오키도 쿄토 출신으로 평상시는 표준어를 쓰지만
감정이 흥분되면 쿄토벤(사투리)를 쓴는데, 이게 무려 유사상의 연기로 들으니
듣는 이 츠자 무척이나 흥분할 수 밖에!!!!! (爆) 유사상의 초카와이한 쿄토벤으로 인해
이뇬은 이미 쌍코핏 잇빠이 출혈로 인해, 엠블런스에 실려가고 있었다!
이렇듯 윳싸맨의 연기에는 격렬하게 모에하면서 듣기 했지만, 스토리적으로는 전개가 너무 갑작스럽고, 스기타군이 유사상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전혀 알수가 없는게.
스기탁후가 생방송중 트러블이 생겨 허둥지둥 하고 있는 것을 유사상이 도와 주거나 하고는 있지만, 두사람의 마음이 가까워져 가는 묘사도 그다지 없었는데, 어느새 "좋아하고 있기때문에, 지금 여기서 안고 싶어"라는 말을 하고, 그대로 베드인 해서 놀래부렸다;;
10년전 여름에 둘이 알고 지냈다는 사실의 과거 이야기기 있긴 했어도,
히야카와와 키타오카는 10년전 서로를 좋아했었지만, 히야카와의 작은 오해로 인해, 서로 이름조차도 모른채, 헤어지게 된것인데, 황당1 : 13살과 16살 것도 남자애들끼리, 서로 왜 이름도 안가르쳐주면서 좋아하고 있는건지! 너무 부자연스럽지 않은가!
다시 재회했을때, 키타오카는 깨닫고 있었지만, 히야카와는 전혀 눈치재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선배로서 후배를 돌보고 있는 동안에 또 좋아하게 되었던것. 히야카와가 담담한 생방송의 트러블을 보충해주기 위해 달리기 시작하는 키타오카, 아아~ 이부분에서의 유사상은 정말 멋졌다! 근데, 황당2 : 분야가 다른 보도 아나운서가, 프로그램을 바꾸어버리는 권한이 있다는 것도 조냉 불가사의!
결국, 10년의 일을 히야카와도 깨닫고, 10년전의 오해도 풀고 최종적으로 러브러브 초러브모드에 돌입하면서 달고도 달고 또 달달한 키스씬을 보여주는데!
10년만에 하는 키스면 좀 길어야 할것 아닌가, 너무 짧아서;;;
유사상과 스기타군의 키스씬에 좀 취하고 싶었는데 조냉 섭섭했다 -_ㅠ
모처럼 맛있는(?) 인물 설정인데, 스토리의 빈곤이 아쉽다라는 느낌이랄까...
그렇지만 옵화들의 파슨이인 나로서는 충분히 즐기면서 감상 할 수 있었던것 같다.
특히, 카라미씬에서의 유사상께서 쿄토벤으로 내슝떠는 장면은 가히 쵝오!
あかんでー (아캉데~ )
好き…好きや… 好きやで... (스키.. 스키야.. 스키야데...)
그리고 서브 스토리로 희극 일가의
장남 마도뇽과 차남 이시카와국왕님(유사상 형들)이야기
차남 이시카와국왕님께서 무려 장남 마노도상을 좋하는데! 마도뇽은 전혀 깨닫지 못하시고, 국왕님은 자신의 마음이 전해지지 않아 괴로워하고(조금 다른의미로;웃음) 있는 나날의 이야기인데, 이시카와국왕님 반자이~ 반자이~
마도뇽을 앞에 두고 과격한 망상을 하거나, 하나하나 당황하거나 하는 연기가 조냉 귀여웠다~ 그리고 마도뇽의 캐릭이 조낸 미남이라는 설정이었는데두 불구하고 마도농의 목소리 연기자체만으로는 전혀 미남의 남자로 생각되지 않을만큼, 개그틱해서! (爆)
장남 마도뇽, 차남 이시카와국왕님, 막내 윳싸맨 삼형제 캐스팅
왠지 좀 미스캐스팅이라는 느낌! (풉;)
마도뇽의 품위있거나(?) 침작한 말투는 맏형다운 느낌을 주고 있어 괜찮았지만
실제로 30대 후반의 비슷한 또래의 옵화들이시긴 하지만, 느낌상으로는 국왕님이 첫째
유사상이 둘째, 마도뇽이 셋째를 했어야 할것만 같은게;;;
그럼 마도농과 스기탁후가?! (爆)
그리고 신인 아나운서 히야카와 타쿠역의 스기탁후도 쫌 미스캐스트인것 같다.
「밝고, 굴하지 않는, 옳바른성격」의 목소리로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나운서로서 일하는 장면에서는, 너무 가벼워 보이고 젊다기 보다는, 머리 나쁜 녀석이 어쩌다 운좋아 연줄로 방송국에 입사한 인물로만 들려서;;;;; 타쿠보다 어른인 키타오카가 연하의 사람에게 반할것 같은 점이 전혀 안보인다고나 할까...
우주제일의 오탁후! 스기탁후에게 이런 범생이 연기는 좀 무리인듯 싶다!
그치만, 스기타군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스기타틱한(?) 이런 연기도 크게 불만 없다 (웃음)
유사상은「엄격하고 우수한」느낌이 나는 연기가 조냉 죽이고~
이렇게 잔소리 많고 톡톡 말하는 캐릭터에 잘 어울리긴 했다 (웃음)
극중 아나운서를 하고 있지만, 실은 희극으로 유명한 일가의 막내라는 것이
들어나는데, 이 일가는 쿄토에 있어서 그런지
유사상이 연기한 캐릭 키타오키도 쿄토 출신으로 평상시는 표준어를 쓰지만
감정이 흥분되면 쿄토벤(사투리)를 쓴는데, 이게 무려 유사상의 연기로 들으니
듣는 이 츠자 무척이나 흥분할 수 밖에!!!!! (爆) 유사상의 초카와이한 쿄토벤으로 인해
이뇬은 이미 쌍코핏 잇빠이 출혈로 인해, 엠블런스에 실려가고 있었다!
이렇듯 윳싸맨의 연기에는 격렬하게 모에하면서 듣기 했지만, 스토리적으로는 전개가 너무 갑작스럽고, 스기타군이 유사상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전혀 알수가 없는게.
스기탁후가 생방송중 트러블이 생겨 허둥지둥 하고 있는 것을 유사상이 도와 주거나 하고는 있지만, 두사람의 마음이 가까워져 가는 묘사도 그다지 없었는데, 어느새 "좋아하고 있기때문에, 지금 여기서 안고 싶어"라는 말을 하고, 그대로 베드인 해서 놀래부렸다;;
10년전 여름에 둘이 알고 지냈다는 사실의 과거 이야기기 있긴 했어도,
히야카와와 키타오카는 10년전 서로를 좋아했었지만, 히야카와의 작은 오해로 인해, 서로 이름조차도 모른채, 헤어지게 된것인데, 황당1 : 13살과 16살 것도 남자애들끼리, 서로 왜 이름도 안가르쳐주면서 좋아하고 있는건지! 너무 부자연스럽지 않은가!
다시 재회했을때, 키타오카는 깨닫고 있었지만, 히야카와는 전혀 눈치재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선배로서 후배를 돌보고 있는 동안에 또 좋아하게 되었던것. 히야카와가 담담한 생방송의 트러블을 보충해주기 위해 달리기 시작하는 키타오카, 아아~ 이부분에서의 유사상은 정말 멋졌다! 근데, 황당2 : 분야가 다른 보도 아나운서가, 프로그램을 바꾸어버리는 권한이 있다는 것도 조냉 불가사의!
결국, 10년의 일을 히야카와도 깨닫고, 10년전의 오해도 풀고 최종적으로 러브러브 초러브모드에 돌입하면서 달고도 달고 또 달달한 키스씬을 보여주는데!
10년만에 하는 키스면 좀 길어야 할것 아닌가, 너무 짧아서;;;
유사상과 스기타군의 키스씬에 좀 취하고 싶었는데 조냉 섭섭했다 -_ㅠ
모처럼 맛있는(?) 인물 설정인데, 스토리의 빈곤이 아쉽다라는 느낌이랄까...
그렇지만 옵화들의 파슨이인 나로서는 충분히 즐기면서 감상 할 수 있었던것 같다.
특히, 카라미씬에서의 유사상께서 쿄토벤으로 내슝떠는 장면은 가히 쵝오!
あかんでー (아캉데~ )
好き…好きや… 好きやで... (스키.. 스키야.. 스키야데...)
그리고 서브 스토리로 희극 일가의
장남 마도뇽과 차남 이시카와국왕님(유사상 형들)이야기
차남 이시카와국왕님께서 무려 장남 마노도상을 좋하는데! 마도뇽은 전혀 깨닫지 못하시고, 국왕님은 자신의 마음이 전해지지 않아 괴로워하고(조금 다른의미로;웃음) 있는 나날의 이야기인데, 이시카와국왕님 반자이~ 반자이~
마도뇽을 앞에 두고 과격한 망상을 하거나, 하나하나 당황하거나 하는 연기가 조냉 귀여웠다~ 그리고 마도뇽의 캐릭이 조낸 미남이라는 설정이었는데두 불구하고 마도농의 목소리 연기자체만으로는 전혀 미남의 남자로 생각되지 않을만큼, 개그틱해서! (爆)
여하튼 두쪽 이야기 세메우케 양쪽 모두 정말 좋아하는 옵화들이였으므로,
목소리 모에쟁이인 이뇬, 충분히 즐겁게 감상했다,
스토리가 엉성해서 성우캐스팅으로 분명 낚시질한 시디이긴 하지만. (웃음)
목소리 모에쟁이인 이뇬, 충분히 즐겁게 감상했다,
스토리가 엉성해서 성우캐스팅으로 분명 낚시질한 시디이긴 하지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