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
드디어 끝나버렸다 (TT)
놀지마켄쨩,
카미양옵화에 의해서 이미 완성되어 있는 캐릭의 대역이고
이미지를 깨드릴 수는 없다...
라는 의지가 보이는 목소리 연기였다
정말 대단한 압박이었겠지
유부남;;; 켄쨩의 연기 좋았다, 카미양옵화의 빈자리를 거뜬히 채울만큼은 아니었지만;;;;
미안해요 켄쨩, 워낙 다케모토역엔 카미양옵화가 제격인지라;;;
드디어 끝나버렸다 (TT)
놀지마켄쨩,
카미양옵화에 의해서 이미 완성되어 있는 캐릭의 대역이고
이미지를 깨드릴 수는 없다...
라는 의지가 보이는 목소리 연기였다
정말 대단한 압박이었겠지
유부남;;; 켄쨩의 연기 좋았다, 카미양옵화의 빈자리를 거뜬히 채울만큼은 아니었지만;;;;
미안해요 켄쨩, 워낙 다케모토역엔 카미양옵화가 제격인지라;;;
0123456
그래도 켄쨩의 목소리위에 카미양옵화의 목소리를
대입하고 있는 이뇬,
모리오카행의 신간선안에서 하구가 만들어준
벌꿀과 클로버의 샌드위치를 먹는씬에서는
어느덧 나도 똑같이 울고 있었다
비단 나뿐만이 아니었겠지, 하치크로를 사랑하는 모든이가
다케모토와 함께 울었으리라,
마음에 남는 작품, 허니와 클로버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대입하고 있는 이뇬,
모리오카행의 신간선안에서 하구가 만들어준
벌꿀과 클로버의 샌드위치를 먹는씬에서는
어느덧 나도 똑같이 울고 있었다
비단 나뿐만이 아니었겠지, 하치크로를 사랑하는 모든이가
다케모토와 함께 울었으리라,
마음에 남는 작품, 허니와 클로버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01234567
ハグちゃん
俺は... 君を...
君を好きになって... 良かった
하구쨩,
나는... 너를...
너를 좋아하게 되어... 정말 행복했어







0123456
時が過ぎて何もかも思い出になる日はきっと来る
시간이 흘러 모든것이 추억이 되는 날이 분명 오겠지
でも
僕がいて、 君がいて
皆がいて..
그렇지만
내가 있고, 네가 있고
모두가 있고..
ただ一つのものを探した
あの奇蹟のような日々は
いつまでも甘い痛みとともに
胸の中の遠い所で
ずっと懐かしく回る続けるんだ
단 하나의 소중한 것을 찾았던
그 기적과 같은 날들은
언제까지나 달콤한 아픔과 함께
가슴속 깊이 머나먼 곳에서
영원히 그립게 계속 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