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3.egloos.com/pds/200610/06/59/c0013459_01103099.jpg)
껴안아도 화내지 않습니까?
服部慎太郎 : 福山潤
(핫토리 신타로 : 후쿠야마 쥰)
佐倉先輩 : 中井和哉
(사쿠라 선배 : 나카이 카즈야)
国広祐吏 : 千葉進歩(쿠니히로 : 치바 스스무)
聖中 : 村悠一(히지리 : 나카무라 유이치)
和泉 : 浜田賢二(이즈미 : 하마다 켄지)
弘樹 : 鈴村健一 (히로키 : 스즈무라 켄이치)他
첫번째 이야기, 쥰쥰 × 나카이상
【抱きしめても怒りませんか? 껴안아도 화내지 않습니까?】
쥰쥰 세메, 나카이상 우케~ (정말?! 마지데?! 혼토?!)
그렇다 쥰쥰이 무려 나카이상을 상대로 세메를 했던 장한 시디! (웃음)
나카이상도 쥰쥰을 상대로 첫 우케 경험을 치르시고!!! (爆)
츤데레 우케 나카이상의 연기가 지대로 쵸카와이~
쥰쥰의 헤타레세메 또한 조냉 귀엽고, 여러모로 귀여웠던 이야기
에찌씬에서는 당췌 누가 우켄지 모를 두사람의 연기에, 풉풉~ 웃어버렸다
xxxHolic이 끝나고 나니, 조냉 심심했는데 \(●o○;)ノ
와타누키군(쥰쥰)과 도메키군(나카이상)의 알콩달콩(?)을 보는게 매주 사는 낙이어서~~
섭섭하고 서운한 맘을, 비엘시디에서의 쥰쥰과 나카이상의 알콩달콩(?)으로 맘을 토닥일 수 있었다(웃음) 지난 3월에 모모그레(복숭아가계;;)에서 발매해준 이 시디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다. 3월에 들었을때는 아직 트리플 홀릭이 시작하지 않았던 때라서 쥰쥰과 나카이상에 걍 버닝해 들었는데, 재감상하니, 이것이것~ 트리플홀릭의 와타누키와 도메키를 대입해서 들으면 조냉 잼있어서,
오늘만 벌써 10번도 넘게 트랙을 반복해 들었다~ (〃⌒ー⌒〃)
![](http://pds3.egloos.com/pds/200610/06/59/c0013459_01105761.jpg)
↑ 시디에서는 절대 이러지 않습니다!!!!!! (爆)
두번째 이야기, 치바상 × 나카무라상
【もっとぼくを!좀더 나를! 】
나카무라상은 누군지 몰라서, (← 어이어이 모에인생 몇년인데?!)
비엘에선 첨 듣는 목소리, 북클릿에서 캐스팅 확인안하고 들었을땐 테라시마군(?) 인줄 알고, 얘는 데뷔하자마자 비엘에서 딥따 디벼되는구나~ 했는데 다듣고 아무래도 테라시마군같지는 않고 해서 확인해보니 나카무라상, 음... 음... 음... 헨타이 연기는 무척 잘 소화하신듯 (爆)
나의 일본친구들은 치바상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뇬은 왜 이분의 연기는 그저 그렇게만 들리는지.. 쩝. 쿨하고 감정이 억제되 있는 목소리톤이 상냥해서 얼마든지 반할 수 있는 목소리일텐데... 이뇬은 아무리 치바상에게 모에의 감정을 가지려해도 않된다. 왜 그럴까? -_-;;
세번째 이야기, 하마켄상 × 스즈켄
【ラブリービースト 러브리 비스트】
스즈켄의 캐릭 너말야 변태지? 변태라고 하는 것보다 남의 빤쑤 훔쳐가는 범죄자~
변태가 지나친 범죄자야~ (爆)
저런 변태가 무려 러블리~♥ 하마다상과 라부라부라니!!! 도저히 용서안돼!!
근데 하마켄상, 진짜 같잖아요, 진짜 하는 것 같잖아요~~, (← 어이어이!!!!!!)
신음소리가 너무 리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