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부르는 호칭 놀지마켄쨩이 아닌 노지마 켄지라고 제대로 써봤다. (웃음)
그치만 욕이 조냉 들어가는 글이 될것이므로 (켄쨩에 대한 욕은 절대 아님, 켄
쨩 파슨인 이뇬이 그럴리가 없잖아~;;;) 글을 읽기 전에 예쁜 사람들 먼저 봅세~~
↓ 켄쨩, 스즈키상, 치에쨩, 유코쨩의 -BELOVED- 유닛
이뇬, 울나라 츠자들의 블로그는 별루 돌아댕기지 않아서 몰랐는데
일본의 니챤에만 그런 정신나간 년들이 있는 줄 알았건만!
울나라에도 있었다니. 당췌 그런 미췬년들의 생각에 어의가 없다!!
켄쨩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요즈음, 켄쨩을 모에하는 팬들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고
그런 켄쨩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이 츠자들 가슴 아프게 한다지만;;;;
팬으로서 좋아하는 선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되는것을.
그이상을 바라는 미췬뇬들, 당췌 개념을 어디다 내팽겨 치는건지...
켄쨩의 부인이 미워 죽겠다고 이혼했으면 좋겠다니!!!
정령 저게 팬으로서 할 말인가...
2년전쯤 켄쨩이 무명에서 벗어나 한참 인기몰이 할무렵에
니챤에선 부인 치에쨩때문에 켄쨩도 시댁과의 사이가 좋지 않다고 이혼했으면 좋겠다는
글들이 올라오는 걸 보고, 이런 똘아이 같은 뇬들을 봤나 하면서 딥따 욕한적이 있는데
니챤이야 뭐, 워낙 정신나간 인간말종들이 많이 들락거리니, 그러러니 했다만
울나라에도 이런 뇬들이 있을 줄이야... 기가 차서...
제발 좀 팬이라면, 개념 좀 탑재들 해라... 미췬뇬들아!!!!
이뇬은 켄쨩이 지금처럼 인기가 하늘을 찌르기전, 조금 무명이었을때부터
좋았했던지라, 나의! 일본친구 오상에게서 그의 가정사에 대해 들어 알고 있었기에...
그의 가정과 그자신의 일이건 모두 모두 잘되서 행복했으면 정말 좋겠다고 늘 바랬다
그리고 hm3 mens special vol.4에도 자세한 기사가 있지만
켄쨩의 가정사 정말이지 그리 순탄지만은 않았다...
켄쨩, 아오이학원에서의 별명이 "어두운 켄지"였을 정도로 지금보다 좀더 어린시절에는
그다지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런 그가 치에쨩과 만나 읽찍 가정을 만들도 딸아들 예쁜 아가 둘 낳아서
꿈도 이루고 환한 웃음도 지으며, 잘 살고 있는데... 어의 없는 소리들 지것이는 미취년들!
니들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는데, 남들이 이혼하라고 하면 좋겄냐!!!
켄쨩만 좋아한다고 다 팬이라고 생각치 말고, 제발 제대로 된 개념 좀 갖고 팬질해라
썩을년들아!!!
덧 하나.
켄쨩과 치에쨩은 항상 붙어다닌다.
치에쨩 참 불안하겠다~ 저렇게 예쁜 남편 누가 보쌈해 가면 어쩔까.. 그리도 붙어다는거겠지라고 농담조로 일본친구들과 떠들곤 했는데~
음, 켄쨩 역쉬 예쁜 치에쨩 누가 업어갈까봐 항상 자신의 곁에 꼬옥 붙여서 데꾸다니는거겠지
암튼, 예쁜 부부 켄쨩과 치에쨩. 딸아들과 함께 행복만땅한 모습 계속 보여주셈!!!
덧 둘.
치에쨩 간략 프로필 (위키 일본에서 발췌)
75년 5월 21일 (이뇬과 같은 5월생이네~ ^^*)
아오니 프로덕션에 소속해 있어 그 당시는 이시바시 치에(石橋千恵)라는 예명으로 활동.
결혼하고 출산후 잠시 활동을 정지. 그사이 소속사무소를 바오밥으로 이적.
예명을 사와구치 리에(沢口 りえ)로 개명
몇개월후 예명을 현재의 사와구치 치에(沢口千恵)로 개명.
여동생 이시바시 유코(石橋優子)는 뮤지션,
남동생 이시바시 테츠야는 젊은 게그그룹 「カオポイント」의 멤버이다.
2004년에는 성우 남편인 노지마 켄지, 여동생 이시바시 유코, 친구인 뮤지션 스즈키 토시무네와 함께 4명이서 낭독과 음악의 유닛 「BELOVED」를 결성했다.
노지마씨와의 사이에 아이가 2명 (첫째 여자애, 둘째 남자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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