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후리 18화,

니시우라가 추가점 내기까지,
우리 미하시 새댁, 소중한(?) 엉덩이에 데드볼 맞질 않나..
새댁의 소중한 엉덩이에 데드볼 던진, 쥰타상 나 좀 보자꾸나!!!!
엎어질뻔하질 않나...
행여 새댁 크게 부상당하지 않을까,
심장 벌렁벌렁거리고 식은땀 나고 조냉 조마조마해서 죽는 줄 알았다 T◇T

(오오후리는 별로 긴장감 없어서 싫다는 사람도 많던데
이뇬은 왜 매화 조냉 긴장하는건지, 토세이전 시작되고나서부턴
매화 손에 땀을 쥐고 벌렁거리는 심장을 안고 보게 된다;;;; 하흑~)

캉!!!
타지마의 GO~ 신호에 미하시새댁 존내 달리기 시작하고
사카이구치가 몸을 날려 스퀴즈 성공하고
미하시새댁 홈인 하는 순간,
아아~ 정말이지 이뇬 눈물나게 감격해서, 어버버버~

니시우라의 팀원 모두가 미하시를 아껴주고 끔찍히 생각해주고 위해주지만,
오늘은 특히, 사카에구치의 미하시를 아껴주는 맘에
울컥 감동하기도, 미하시새댁 많이 챙겨줘서 조냉 고마버~
오늘따라 sunset swish의 아리가또 엔딩곡이 조냉 눈물샘을 자극하는게,
혼자 캐삽질중;;;;
담주 예고보니 미하시새댁에게, 또 무슨일이!!!!!!
미하시 걱정에 매주 조냉 피를 마른다구,
이뇬, 아베군의 심정이 캐공감+이해 되는, ㅋㅋㅋ








↓ 미하시새댁은 코디네이터?!  띠리링~시드를 갖고 있었다...니... (틀려!!)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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