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그랑프리, 9월호 쥰쥰특집

정령 새우;;그라가 맞는건가,
이뇬 눈탱이를 몇번이나 비볐는지~
쥰쥰의 쉑시 뽐뿌질에, 하악하악~
쌍코피 너무 뿜었드만 어지러워죽갔다 @@~

 


하얗고 알흠다운 목선에 뽀얀살, 뽀얀샬 뽀얀얼굴!!! 
하악하악~~ 하악하악~

까맣게 조냉 시커멓게 타버려, 흑둥이가 된 재피는
알흠다운 쥰쥰에게 눈을 떼지 못하겠다! >▽<


 

뽀얀살 오똑한 콧날, 고운그대 쥰쥰이여~♡

 

넥, 넥타이...!!!! 하악하악~
쥰쥰의 섹시 뽐뿌질~ 흑둥이 재피 잠못 이루고~
아아~~~~~아아아아아~~~~



 

메가네 쥰쥰!!!
쥰쥰입술에 걸친 저 메가네가 되고 싶어!!!!
이뇬 삐리리한 나이 쳐먹고 주책이라고 해도 별수 없다, 음하하하~


 


흑둥이 재피, 출혈과다로 사망직전, 하악하악~
진짜 하악~거리는것도 힘들다 ㅋㅋ

부츠패치 쥰쥰의 여름에도 계속되는 부츠사랑,
여름에 빵구난(←틀려!!) 부츠로 발냄새 걱정 뚜욱~ㅋㅋㅋ


 

흑둥이 재피 이미 졸도했다 @@~

쥰쥰아, 어쩌라고!!!!!!! T◇T
단추 마져 풀어줄까? 진짜 벼껴버리고 싶다!!! 하악악~


 

흑둥이 재피는, 또 쥰쥰의 신체 어딘가로;;;; (’-’*) 시선이 먼저 갔다;;;;
흑둥이 조냉 변태;;; 때찌!!




조냉 하악하악,

가는 목선, 쉑시 쇄골, 부드러운 어깨선하며~
흑둥이 재피 혼은 이미 저 높은 하늘로
새우그라;; 진짜 쌀랑해!!! T◇T
그동안 조냉 욕 많이 한것 다 취소할게

근데, 이왕이면
상반신 전체 나체;;; 사진을 실어주지
배꼽도 보고 시퍼(퍿!!)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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